ahn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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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은 당신의 취미, 특기, 생활일 수 있습니다. aka 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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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pyeonjeon.bsky.social
· 15h
그런걸 명백하게 '극우'라고 하는 겁니다 조선일보야. 우발적 탈선 두 번 했다간 청와대나 국회도 폭탄테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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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도들에 대해서 쓰면서)
"술 취해 파출소 유리창을 깼다고 극우가 아닌 것처럼, 서부지법 사태는 기획이 아니라 민주당과의 싸움 중심에 선 윤석열을 구속한 것에 화난 정치 훌리건의 군중 심리가 만든 우발적 탈선이었다."
www.chosun.com/opinion/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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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도들에 대해서 쓰면서)
"술 취해 파출소 유리창을 깼다고 극우가 아닌 것처럼, 서부지법 사태는 기획이 아니라 민주당과의 싸움 중심에 선 윤석열을 구속한 것에 화난 정치 훌리건의 군중 심리가 만든 우발적 탈선이었다."
www.chosun.com/opinion/chos...
ahnch1
@ahnch1.bsky.social
· 1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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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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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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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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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tsuta.bsky.social
·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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