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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tte.bsky.social
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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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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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 얘기 같이 합시다
엑디즈 주연 엔시티 재현 그외 투디 애니메이션 얘기 하거나 일상트 올려욤
가끔 감정변화가 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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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게자리

상대와의 협상이 잘 풀릴 것 같네요.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 기름종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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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물고기자리

만남의 운이 좋을 때♥ 긍정적인 자세가 GOOD.

★ 티슈로 거울을 닦기
젠지 밈들 어려워여
갑자기 제 물감보고 67개라하는데
도대체 머가 웃긴지 감도 안 잡혓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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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거에서 이긴 후보 중 누구도 성평등이나 성소수자 권리를 말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주제가 젊은 남성들을 소외시킬 거라는 가설을 배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옳았다."

한국 만주당도 새겨들어야 할 것
"All of these candidates who won last night didn’t shy away from talking about gender equality and LGBTQ rights. They didn’t buy the theory that doing so would alienate young men. And they were right. Stick that in your pipe and smoke it, Mr. Carville."

charlotteclymer.substack.com/p/what-young...
What Young Men Problem?
Democrats won clear majorities of this constituency.
charlotteclymer.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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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와 여우
수업시간 삼십분전에 왓는데 나보다 일찍 와서 자리잡은 애들은 도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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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교수 ㄱ씨는 동네 마트에서 연구에 필요한 재료비를 사는 것처럼 꾸민 뒤 실제로는 술을 포함한 생활물품을 샀습니다. 구매비는 모두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입니다. 이렇게 빼먹은 나랏돈이 1억원이 넘습니다.

또 다른 대학의 ㄴ교수는 학내 입점 업체를 활용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연구 물품을 산 것으로 거짓 결제한 뒤 실제로는 아이폰·무선청소기·발마사지기 등 개인용품을 4천만원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지역 대학으로 간 나랏돈, 교수들 술 사고 휴대폰 사는 데 쓰였다
지방의 한 대학교수 ㄱ씨는 동네 마트에서 연구에 필요한 재료비를 사는 것처럼 꾸민 뒤 실제로는 술을 포함한 생활물품을 샀다. 구매비는 모두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이다. 이렇게 빼먹은 나랏돈이 1억원이 넘는다. 또 다른 대학의 ㄴ교수는 학내 입점 업체를 활용했다. 해당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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쥭여버리겟어 일론머스크 총으로 쏴죽이겠어(우리나라의 모당에 따르면 친구끼리 하는 농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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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값 폭등으로 수지가 안맞아서 튄거같다는 얘기들이 좀 보이네요.

quasarzone.com/bbs/qb_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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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씨는 사내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도 모자라, 산업재해로 휴직 중에 회사로부터 줄줄이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무더기로 쌓인 고소장을 바라보며 현영씨는 몇번이고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곱씹었습니다. 회사 간부들의 공금 횡령을 발견해 바로잡았을 때? 창업주의 직원 성희롱을 감싸려는 경영기획이사에게 ‘이건 아니다’라며 맞섰을 때? 퇴사하려는 성희롱 피해자를 도왔을 때?
성희롱 합의금도 회삿돈으로…사내 횡령 지적한 직원이 겪은 일
회사, 업무중 동료와 나눈 사적 대화에 모욕죄 등 고소…대응 과정에 희귀병 걸렸지만 공단은 ‘의학적 인과성’ 부인하며 산재 연장 거절
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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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카카오의 캐시카우 중 하나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카카오톡 개편 이후 약 한 달 간 1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업계에선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 탭을 변경한 것에 대해 이용자들 불만이 확산하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생일 선물을 보내는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카톡 개편에 대한 이용자 불만 때문인 듯 생일 선물 유도에도 이용자들 반감 느껴 카카오 시즌별 변수에 따라 거래액 변동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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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르소설 농담 중 그런거 있었잖아요.

"서양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어느 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숫자가 주어졌다.'로 시작하지만 한국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어느 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더 이상 숫자가 주어지지 않았다.'로 시작한다."

라고요.
1) 전국민에게 태어나자마자 국가기관에 출생을 등록해 일련번호를 부여받도록 하고 있으며,
2) 성인이 되면 개인 식별이 가능한 생체인식코드(지문)를 국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3) 1을 마치지 않으면 금융거래와 통신을 이용 못해서 사람으로서 생활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고,
4) 이를 바탕으로 국가가 맘만 먹으면 개인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추적할 수 있음(코로나 당시 동선 추적)

자, 누가 감시형 디스토피아지?
중국 얘기가 나왔으니 또 하는
불편할 수 있는 소신발언

중국(을 비롯해서 과거에 존재했던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이 엄청 심한 감시 체계를 갖춰서 사람들을 감시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일단 대한민국은 50년 넘는 세월동안 모든 국민 한명 한명을 숫자로 코드화 시켜서 관리하고 있고, 면적 및 인구 대비 CCTV 설치된 정도는 오히려 대한민국이 더 심합니다.. 우리가 뭐 어디 다른 나라 보고 감시 많이 한다 욕할 처지가 전혀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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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한국사회의 차별/혐오 실태 방영!

최근 집중 가시화된 혐중 뿐 아니라,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트랜스젠더 차별, 전장연 활동가나 오픈리 퀴어 아티스트에게 가해진 린치 등등을 당사자/관련 단체/변호사들 직접 인터뷰.
교육현장 문제, 온라인 혐오, (그놈의)역차별 양비론이 성립 안 된다는 것과 다름에 대한 배제가 결국 계엄사태에까지 이르렀음도 짚음.
차별금지법 필요성으로 결론. 개독이 20년째 막고 있음도 적시.
youtu.be/hjm7mfJd_fg?si=XdDX1NJegFHsUN3Q
이상해, 싫어, 사라져 | 윤석열은 가고 혐오가 남았다 [풀영상] | 창 523회 (KBS 25.11.4.)
YouTube video by KBS시사
youtu.be
머릿속에서 퍼펙트맨이 사라지지 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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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갓생 살고 싶댔어 이씨팔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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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is a murderer...... X destroyed my life by locking my daily life account all of sudden. X keeps kicking me away and it seems like I'm not qualified to use this service. I'm deeply de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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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인 오늘, 아내가 퇴근해 들어오자마자 트렁크에 있는 개 똥봉투 치우라 해서 내려가 보니 트렁크에 풍선이 한 가득, 조명도 반짝반짝 켜져있는 가운데 정말로 똥봉투가 있었다. 감동인데......강아지똥은 왜 진짜로 있는거야.....?

나중에 아내: 난 정직한 사람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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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물고기자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를 해두자.

★ 크레인 게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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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랜스로 정체화하고 호르몬 테라피를 시작한 퍼포머가 자기 엄마가 인터섹스라고 울엄마도 최근에 알았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의학계에 알려진 인터섹스 종류만 78개고 대부분 모르고 살다가 뭔일이 있어야 알게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머님도 무슨 종양인줄 알았는 데 검사해보니 발달하지 않은 채 남아있던 고환이 있는 인터섹스였다고. 아직 우리가 성에 대해 모르는 게 진짜 많구나 싶기도 하고.
그대만을 알겟어 내 숨이 다한대도 커쥬 아 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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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바 '착한 예능'의 시대라는 게 있었다.
책을 읽자고 캠페인 하고
바이크를 타는 청소년에게 헬멧 쓰기를 권하고
아침밥 먹고 다닐 수 있게 0교시 폐지를 말하고
이주노동자에게 고향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사람다운 생활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시대였어.
약간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

근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