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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옹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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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는 방해받지 않았다고 하니 일단 다 가둬놓고 시시비비는 천천히 가립시다.
December 1,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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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이기에 음모론에 빠진다

수정 2025.11.28 13:04

[미디어비평] EBS 다큐 '음모론의 심리학’ www.danbinews.com/news/article...
우리는 인간이기에 음모론에 빠진다 - 단비뉴스
지난 1월, 대한민국 사법부의 상징인 법원 청사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은 특정 집단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유
www.danbinews.com
December 1,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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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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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계엄군 막은 ‘소화기 보좌관’···“본회의장 사수, 시민들 덕”
www.khan.co.kr/article/2025...

"군인들은 의원실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 소화전으로 칭칭 감아 고정해놓은 문마저 뚫렸다. 좁아진 통로 어귀에서 박 보좌관은 소화기 핀을 뽑아 계엄군 방향으로 분사했다. 미세분말이 공기를 뒤덮으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 박 보좌관은 “그땐 군인들이 총을 들고 뛰어오는지도 몰랐다”며 “정신도 없었고,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뿌렸다”고 말했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①계엄군 막은 ‘소화기 보좌관’···“본회의장 사수, 시민들 덕”
“지금도 국회 위로 헬기가 지나가면 고개가 젖혀져요. 그날 장면이 아직 뇌리에 남아있는 거죠.” 지난해 12월3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자, 박지웅 보좌관(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곧장 국회로 향했다. 국회에 도착한 건 계엄 선포 20여분 뒤인 밤 10시40분. 정문 앞은 이미 경찰과 시민들이 뒤엉켜 있었다. 박 보좌관은 “군인들까...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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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멈춘 그날 밤, 수천만 개의 민주주의가 깨어났다
www.khan.co.kr/article/2025...

"잠시 멈춘 민주주의를 시민의 용기로 다시 살려낸 그날, 수천만의 삶에서 민주주의가 새로 태어났다. 그날 다시 태어난 민주주의는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자라났고 새롭게 가지를 뻗어 나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계엄군과 맞선 용기와 결심이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민주주의가 멈춘 그날 밤, 수천만 개의 민주주의가 깨어났다
2024년 12월3일 밤 10시27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권력은 “종북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안에는 자유도 헌정질서도 없었다. 시민의 대표자들이 모인 국회의사당으로 총을 든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민주주의가 멈췄다. 그리고 그날 밤, 시민들이 깨어났다. 무수한 손들이 군의 전술...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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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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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한국 사회엔 ‘일본을 앞섰다’는 국뽕이 만연해 있다. 노벨상 수상자를 33회 배출했고 건축의 프리츠커상에선 세계 최다 수상자를 낸 나라다. 일본 경제 규모(국내총생산)는 우리보다 2.7배 크고 대외 순자산은 3.5배나 많다. 도쿄 길가엔 쓰레기를 보기 어렵고 지하철에서 통화를 자제하는 시민의식도 정평이 나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조선일보씩이나 되는 곳에서 "국뽕"..;; 한심하다.
[특파원 리포트] ‘일본을 이겼다’는 국뽕 경계하라
지금 일본에서 가장 힙한 상품은 13만6400엔(약 128만원)짜리 짙은 검정의 가죽 토트백이다. 145년 전 창업한 ‘하마노피혁’이 나가노현 미야타마을에서 수작업으로 만든다. 워낙 인기라 주문해도 10개월은 기다려
n.news.naver.com
November 30, 2025 at 7: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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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오래 전부터 그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었다...

#짜증

naver.me/GcKaQzu3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정기수 칼럼]
필자는 1년 전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이 계엄으로 자폭하자 후일이 걱정돼 이렇게 쓴 바 있다. “앞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급하고도 유치한 비리, 기행들이 줄줄이 폭로돼 보수의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 시
naver.me
November 30, 2025 at 1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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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November 30,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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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가 불가능한 두 번째 이유는 중국이 각 하부 기관들에 한한령 행정문서들을 발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WTO 같은 세계 기구들의 구제 수단을 사용하지 못한 채 꼼짝없이 당함. 즉 말장난일 뿐이긴 하지만, 중국은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시행한 적도 없기 때문에 해제도 불가능한 것임. 또 그 사이에 사라지지 않은 혐한 정서, 점점 강해지고 있는 애국 정서, 중국 토종 브랜드 제품들의 성장으로 몇 번 얘기하지만 2017년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함.
우리나라가 한한령이 없던 2017년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언론이 집착하고 정치권이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민주 국가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공산주의 탈을 쓴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은 2017년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일이 없다. 중국은 그 어떤 통제할 수 없는 조직화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데 팬덤마저도 그렇기 때문임. 중국에서 우리나라 아이돌 프로를 모방했다가 우리나라 팬덤들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자 마치 알러지 반응하는 식의 즉각 규제도 그럼.
November 30, 2025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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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soitbe/statu...
x.com/DocWhoRaU/st...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배송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하려면, 그 사업을 스스로 개척했어야 한다. 실제로는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곳이 이 사업을 만들었고, 노동자들은 먹고 살려다 그리로 빨려 들어갔다. 선택이란 단어를 좀 가려써야 한다."
v.daum.net/v/2025112809...
November 30, 2025 at 9:20 AM
하씨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November 30, 2025 at 1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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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3 계엄 특집 보고 있는데 정말 12월 3일은 국경일로 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 민중에 의한 계엄 저지를 기념해서 민주의 날 같은 걸로 하자.
November 30,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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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법 강하게 해서 개인정보 유출되면 회사 망할정도로 과징금 때려야함
November 30, 2025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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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개숙임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을 하세요. 하다못해 시늉이라도 하든가 이게 뭐람.
November 30,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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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가지고 있던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털린다 > 사과한다 > 끝

이 패턴만 계속되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인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듯.
November 30,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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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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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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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짤을 쓰고싶으실 분들이 많아서 선제적으로 여기 올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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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 회사주소 노출됐으니 쿠팡은 책임지고 지금 사는 집보다 평형을 넓히고 새집으로 이사시켜주고 회사도 걍 회사채로 옮겨주던가 아니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시켜주면 되겠다.
November 30, 2025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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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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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퍼포먼스는 이거겠지, 쵸센닛뽀 녀석들 이젠 당당하게 단어의 뜻을 왜곡하는구만.
"불의한 계엄에 저항하는 행위"가 "퍼포먼스"라는 단어로 조롱당할 수 있다면, 일제강점기 시절 항일투사들도 "강제합병 퍼포먼스"라고 폄하할 수 있겠다?
계속 그러십시오, 쵸센. 너네들은 폐간이 답이다.
November 30,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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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youtu.be/UNKWBMw01QE?... 출처 @YouTube
다시 만난 세계
YouTube video by 낙원
youtu.be
November 30,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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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블랙프라이데이에 온라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18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수치죠. Salesforce는 모든 채널을 합친 소비가 18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매우 긍정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누가 돈을 쓰고 있는지를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상위 10% 고소득층이 전체 소비의 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반면 하위 80%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며 재정적으로 버티는 수준입니다."
November 29, 2025 at 1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