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ews — Scholar-powered news

Reposted by 소소한우주

Margaery🕯️ @margaery.bsky.social · 31m

수용적이던 사람들이 10살씩 더 먹은 거네.

Nobody @nobody-indepth.bsky.social · 47m

"◎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이 6%포인트 줄고, 반대가 7%포인트 늘었다. 2019년까지 20%포인트를 넘던 찬반 격차가 2021년 14%포인트, 2023년 11%포인트까지 점진 감소했으나, 이번에 다시 24%포인트로 벌어졌다. 2년 전에 비해 20·30대, 성향 진보층에서 찬성 약화, 보수층에서 반대 강화된 결과다. 더 긴 흐름으로 보면 중장년층은 10여 년 전보다 수용적, 20·30대는 역행 양상이다."

3 1

소소한우주 @karussell.bsky.social · 31m

난 어릴 때 친구들은 다 외자로 부르는데.. 숙아, 미야, 정아, 지야..(촌이라 그런가ㅜㅜ) 요새는 사람 이름 외자로 부르는 거 거의 못 들어본 듯. 외자로 부르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좋은데... 협아, 웅아..(결론이 또..)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시무シムShimu🇵🇸🏴🎗️🌺 @zenzen-wakannai.bsky.social · 59m

탐사 취재하는 언론은 이제는 손에 꼽을 정도고 종합통신사를 표방하는 언론도 요새는 영어 좀 된다는 이유로 영어 웹 통해서 긁어낸 기사를 인용만 하고 있다. 게다가 빠르고 정확한 전달을 위해 표준 한국어를 쓰는 것이 당연한데도 은어나 줄임말을 남용하고...

독자들 문해력도 문제인데, 이런 것을 신경도 안 쓰는 기자들도 문제 많다. 주변에 기자 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업계의 이런 점에 실망하거나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추세...

1 23 10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시무シムShimu🇵🇸🏴🎗️🌺 @zenzen-wakannai.bsky.social · 54m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면 얼마 전에 일본의 '사고물건(事故物件)', 사망사고, 사건이 발생했거나 하여 업계와 임대희망자에게서 특수하게 취급을 받는 건물을 컬트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업체 기사를 봤는데, 인용한 곳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이었다.

아니 일본 소식은 일본어 소식을 1차로 보세요... 일본어 전공자를 써 달라고!

시무シムShimu🇵🇸🏴🎗️🌺 @zenzen-wakannai.bsky.social · 59m

탐사 취재하는 언론은 이제는 손에 꼽을 정도고 종합통신사를 표방하는 언론도 요새는 영어 좀 된다는 이유로 영어 웹 통해서 긁어낸 기사를 인용만 하고 있다. 게다가 빠르고 정확한 전달을 위해 표준 한국어를 쓰는 것이 당연한데도 은어나 줄임말을 남용하고...

독자들 문해력도 문제인데, 이런 것을 신경도 안 쓰는 기자들도 문제 많다. 주변에 기자 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업계의 이런 점에 실망하거나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추세...

16 3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text.bsky.social · 47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35)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n.news.naver.com

55 20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h

비상진료체계 20일 해제…1년 8개월 만에 '의료대란' 공식 종료

정은경 장관 "보건의료 '심각' 단계 해제…의정갈등 불편 사과" 중대본도 해체…"진료지원 간호사, 비대면 진료 등은 제도화" 지난해 전공의 사직 이후 발령된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n.news.naver.com

25 12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7h

오락을 목적으로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동물 체험’이 법으로 금지됐지만, 무분별한 체험은 법 개정 이전인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뱀 목걸이·먹이 구걸…새 법도 못 막는 ‘동물원 체험’, 제재는 5건뿐

오락을 목적으로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동물 체험’이 법으로 금지됐지만, 무분별한 체험은 법 개정 이전인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기관 24곳 가운데 6곳은 단 한 차례도 현장 조사에 나서지 않았고, 불법 ‘동물 체험

www.hani.co.kr

30 9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5h

대법원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SK 그룹에 지원된 노태우씨 비자금의 불법성을 인정하면서, 이를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세기의 이혼’보다 중요한 건? “노태우 300억 국고 환수를”

대법원이 최태원 에스케이(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에스케이 그룹에 지원된 노태우씨 비자금의 불법성을 인정하면서, 이를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www.hani.co.kr

28 6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3h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통해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으름이 ‘최고의 약’…지루해야 뇌가 회복된다” [건강한겨레]

‘그대,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치유를 얻으리라.’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 ‘지루함의 수용’, ‘완전한 무위(無爲)’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www.hani.co.kr

120 44

소소한우주 @karussell.bsky.social · 56m

n.news.naver.com/mnews/articl...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5명 살리고 떠나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쓴 작가 백세희 씨가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17일

n.news.naver.com

5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죽어야 끝나 @goingoingone.bsky.social · 2h

뱃살 쯉쯉이 삼매경

8 14

Reposted by 소소한우주

Pastyou🔥🕯 @pastyou.bsky.social · 2h

매년 찍는 강의실 가을 뷰

5 24 62

Reposted by 소소한우주

Aerycrow @aerycrow.bsky.social · 11h

Of course not.

80's, A korean protester throwing a Molotov cocktail.

60 40

Reposted by 소소한우주

[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1h

@: 쿠팡이 퇴직금 200만원을 주기 싫어서 노동자에게 알리지않고 지들끼리 승인해 취업규칙 변경후 체불한 사건에 대한 정리글.

문지석 검사는 항의를 무시당한후 엄희준 지청장을 대검에 감찰부탁했는데 본인이 감찰당함

윤석열 정부 당시 쿠팡으로 간 전관검사가 무려 40명

theqoo.net/hot/395477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