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jeongsoyeon.kr
8.8K followers 9.5K following 5.4K posts
변호사. 법률상담 문의: https://linktr.ee/bodalaw 02-780-0328 “일은 해야 줄어든다” 캠페인 창시자(상시 진행) 트위터(x) 안 함. 여기서 새 인연 만들어가요. 최근 관심사: 와인! 🍷 웹소설에 월 20만 원 지출하는 헤비리더 듀오링고 친구 모집중(큐알⬆️) Soyeon_boda 블루캐스트 부정기 잡담방송 https://www.bluecast.app/user/@jeongsoyeon.kr?t=listen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Pinned
jeongsoyeon.kr
1. 무료로 일하지 않습니다.
2. 헐값에 일하지 않습니다.
3. 휴일에 일하지 않습니다.
4. 가끔 1, 2, 3을 할 때가 있는데 그건 내 마음이지 당신 마음이 아닙니다.
5. 내가 가끔 쓸데없는 데 돈을 쓰는 데 그것도 내 마음입니다.
jeongsoyeon.kr
글로 봐도 너무 웃겨서 꺄르르 웃었어요. 🤣🤣🤣
Reposted by 보다
summerj.bsky.social
방금 srt에서 본 만화 내 눈을 의심함

A:난 복코야 넌 코가 왜그래?
B:난 마늘코라 그래. 넌 무슨 코야?
C:나? 샌프란시스코

그러면서 금문교 설명 시작함
Reposted by 보다
jejuorange.bsky.social
남성 ‘역차별’에 대응 지시?
www.khan.co.kr/article/2025...
나임윤경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아직도 여성 보호에 미온적이기만 한 대한민국인데, 그곳의 대통령이 성평등 부처에 남성 ‘역차별’ 대응을 지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평등 주무 부처에 세계 어떤 나라 행정수반도 하지 않을 ‘남성 역차별 대응’이라는 지시 대신, 그저 믿고 지켜봐주시길 유권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선]남성 ‘역차별’에 대응 지시?
미국과의 관세협상 등 여러 현안으로 골몰하실 때, 공개서한 드리게 됐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도 철도공사가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 시사 후 발뺌한 문제로 글을 썼었지요. 이처럼 민주당 출신 대통령께만 공개서한을 적는 것은 민주당에 대한 어떤 희망에서일 겁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님의 시각이, 진보 측 정치인이 자기 진영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
www.khan.co.kr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7일 차
jeongsoyeon.kr
출근하다 사무실 앞에서 본 차. 이런 세상에서 오늘도 꾸준히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6일 차
Reposted by 보다
journeykim.bsky.social
고양이 나물 무치듯 만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만져보면 혹이 생기거나 피부에 문제 있을때 빠르게 알아챌수 있다고? 그래서 흑심을 가지고 고양이 배를 조물조물 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배까고 기분 좋아할때 머리랑 배를 같이 만져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아리까리해하면서 조금 허락해주거든요. 효과가 있는지 이젠 배 살짝 만져도 그러려니 하는 고양이가 됐어요!
뒹굴거리면서 정수리를 집사에게 맡기는 고양이 옆구리를 만져서 살짝 기분 안좋은 고양이
jeongsoyeon.kr
사진보고 깨닫고 바로 넣었어요. ㅋㅋㅋ
jeongsoyeon.kr
푸항항항항
Reposted by 보다
bakapanda.bsky.social
0과 null의 결합이네요...
jeongsoyeon.kr
토프레 방식인 리얼포스라서 키캡 구하기도 좀 번거로운데 하필이면 이걸 잃어버리냐 흑흑흑

키캡 세척하면서도 계속 불안하긴 했다. 내가 잃어버리기 너무 쉬운 물건인 것 같았지...
jeongsoyeon.kr
하 불안불안 하더니 하나 없어졌다
Reposted by 보다
dailyadelie.art
<민주주의와 깃발> 폐막식
일시 : 2025.10.18 토 16:00
장소 :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 돌모루홀

1부 : 이슬기 기자와 함께하는 북토크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
2부 : 폐막행사 '못다한 이야기'
Reposted by 보다
hanibsky.bsky.social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가자구호선단 한국인, 이스라엘 감옥서 가혹행위 당했다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www.hani.co.kr
jeongsoyeon.kr
어떤 맘인지 알아요. 🥹
jeongsoyeon.kr
199번째 후원자다!
jeongsoyeon.kr
출근하다 사무실 앞에서 본 차. 이런 세상에서 오늘도 꾸준히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6일 차
jeongsoyeon.kr
아 이 향 넘 좋죠!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5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4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3일 차
jeongsoyeon.kr
우리집 고양이들 나우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4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3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2일 차
jeongsoyeon.kr
점심도 못 먹고 일했다

국선 피고인이 일방적으로 사무실 앞에 찾아오더니 자기가 지금 내 사무실 앞에 있다고 계속 전화하며 몇 시간을 떠나지 않아 식겁하고 결국 사임신청서 냈다.

사실 오늘 다짜고짜 찾아온 사람이 한 명이 아닌데, 한 명이 아예 떠나질 않으니 가라고 하니까 순순히 간 분은 좋은 분처럼 보이는 마법 (겠냐)

오늘도 국선변호인은 요지경~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3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2일 차
jeongsoyeon.kr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581일 차
jeongsoyeon.kr
보이는 발은 새하얀 게 너무 귀여워!
jork.bsky.social
이런 냥이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삼색턱시도...?
카오스젖소...????
jeongsoyeon.kr
그쵸 ㅠ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비도 오고 쉬는 회사가 많은 여의도라 좀 낫지 않을까?! 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