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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이후 대한민국 법원이 한 일

1. 합법 계엄일걸 대비해 임무수행 회의
2. 압도적 1위 대선후보 사법살해 시도
3. 아직도 내란인지 계엄인지 모름

이런새끼들 독립을 왜 보장해줘야됨? 이새끼들한테 윤석열 재판을 어떻게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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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니까 아직 피해자 분들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사과할 생각도 없다 뭐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플랫폼을 바꿔서 온 곳에서 자기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굳이 나를 찾아와서 사과도 아닌 말 하러 오는 거 진짜 진절머리 나는 짓인데 왜 모르지 나 진짜 아까 갑자기 멘션 받고 너무 끔찍해서 토할 것 같았다.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찾아와서 고립이라는 걸 알아주기를 원하고 어쩌고... 아니 싫다고요... 님들이랑 말을 안 하고 싶고 좀 징그럽다고요... 님이 내 사정 알 필요 없듯이 저도 님 사정 굳이 전해듣고 싶지 않으니까 걍 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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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백인도 없지 않았나
Q : 케데헌을 사랑해. 하지만 왜 흑인이 나오지 않는거지? 그냥 궁금해서 적었어.

A : 난 라이온 킹에서 판다를 못 봤다. 그냥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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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들 지금은 참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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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당국의 이런 행보를 볼 때마다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독일 연방정부는 … '독일의 과거 식민지와 관련해 배상이라는 개념은 적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중략) 나미비아 지배 당시 국제형사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배상 책임이 없다는 논리다."

"독일은 1952년 룩셈부르크 협정 등에 따라 나치가 침략한 나라와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 피해자들에게 지금까지 800억유로(130조2000억원) 넘는 배상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사죄하면서도 법적 배상 책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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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반란군도 아니고 그냥 상대당 정치인일 뿐인데 예의상 명복이라도 빌어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분들에게 그가 작년 12월 7일 1차 탄핵안 표결 직후 써제낀 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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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윤봉길이 김구에게 준 시계
왼쪽: 윤봉길이 받은 시계

후손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다가 2006년 특별전에서 같이 전시를 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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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절 때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스테이블 코인 같은 건 나는 모르겠고~’라고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단어를 정확히 말씀하시길래 깜짝 놀라서 그 개소리 누가 지껄였냐고 캐물었던 적이 있는데…. 지방의 노인 서예학원에서도 그런 이야기 돌고 있는 상황이니 이번에 상당히 문제가 심각할 것.
그런데 문제는 스테이블 코인의 담보 중 하나가 코인이라는 겁니다. 극단적으로 코인을 100% 담보로 잡아 스테이블을 유지하려고 한 코인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 코인의 이름을 테라/루나 라고 부릅니다. 테라 코인 사태로 명명된 사건의 장본인이죠.

아무튼, 담보가 코인이면 코인의 가치가 보장되지 않겠죠. 복잡한 연쇄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은, 이제 많은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지지하고 있죠. 미국이 그 선두에 있고요. 그걸 기반으로 코인주의 가격은 오릅니다. 나스닥도 오르고요.

그럼, 과연 불이 코인판에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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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대테러 작전이었다고?
국회로 쳐들어가는게 대테러 작전이고, 그럼 사로잡을 국회의원들이 테러리스트라는 얘긴가?
이쯤되면 군인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적 아닌가?
707특임단장 "작전 중인 군 촬영 시도한 기자가 한심"
m.hankookilbo.com/News/Read/Am...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대(對)테러 작전 중인 군을 촬영하려 한 기자"라며 "기자가 한심했다"고 밝혔다.

눈물 흘리며 억울하다던 그 사람입니다. 불구속 기소시고요. 군을 떠나겠다고 해놓곤 계속 해외 파견 신청하고 있다고.
707특임단장 "작전 중인 군 촬영 시도한 기자가 한심" | 한국일보
707특임단 김현태 전 단장은 계엄 당일 언론인 포박 시도 논란에 대해 대테러 작전 중 기자 촬영은 위험하다고 증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서 국회 투입 명령의 배경과 당시 상황, 재판 중계 여부 등도 다뤄졌다.
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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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루는 건 헌법이 부여한 권한대행의 정당한 권리라더니...?
사직서 낸 일부 검사들 한 달 넘게 수리 대기
www.lawtimes.co.kr/news/212108
이재명 대통령 장기간 재가 보류

"사직 수리가 늦어지면 변호사 개업 등록이 불가능해져, 사실상 발이 묶이게 된다."
“이전 수사를 문제 삼아 사직하려는 검사들의 발목을 잡는 선례가 남는다면, 향후 검사들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할 수밖에 없게 될 것”

재밌다. 윤석열 밑에서 어떤 일을 했던 검사들일까.
사직서 낸 일부 검사들 한 달 넘게 수리 대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걸려 있는 '검사 선서' 액자 사의를 표명한 일부 검사들의 사직서 수리가 두 달 가까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검사 사직은 일주일, 늦어도 보름 안에는 처리가 되는데,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재가가 보류되고 있는 이 상황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신중한 검증?   법률신문 취...
www.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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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본인이 진보라고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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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교육 받은 세대로서 한자 교육 반대함. 현대 한국인들 문해력 떨어지면 한자 교육 시켜야 할 게 아니라, 모르면 몰랐던 걸 인정하고 사전 찾아 보고 스스로 바로잡는 태도를 갖게 하는 의식이 필요함. 한자 교육 운운은 옆나라에서 우리나라 보고 한자 교육도 안 하는 미개한 타령 하는 거하고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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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マ娘』に登場する「ファインモーション」の設定が一部調整へ。「(実際には共和国である)アイルランドの王族」であるかのように捉えることができる表現があったため。“さる国の王家の血脈を継ぐお方”で、現在一族はアイルランドに定住という表現に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51010u
MG 건너 자쿠 워리어 (루나마리아 호크 전용기)
#bandai #gunpla #plamodel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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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가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신체적, 이념적 모욕을 당한 모양이다. 사람을 묶어 놓고 이스라엘기를 입에 문질렀다고. 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 있는 폭거가 아니다.

문득 툰베리를 묶어 놓고 소고기 퍼먹이고 싶다는 망발을 농답이랍시고 이죽였다가 염상이 일고 나서 삭제한 모 일본 작가를 떠올린다. 나는 그게 그 작가 작품에 종종 나오는 기괴할 정도로 졸렬한 목적의 악의 조직이나 저지를 법한 일 아니냐고 평한 적이 있다.

언제나 현실은 가장 추악한 상상조차 뛰어넘는다.
30MF 리벨 워리어.
반다이 프라모델은 건담이 아니더라도 역시 가성비 최고야.

#bandai #30MF #pla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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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가 한국 극우 개신교의 중심이군요 🙄
앞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정훈 총회장) 구성원들은 <퀴어 성서 주석>을 읽거나 다른 사람에게 권하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예장통합이 110회 총회에서 <퀴어 성서 주석>을 '이단'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예장통합 이대위 "<퀴어 성서 주석> 읽거나 권하면 징계"…학계·시민단체 반발
박한수 이대위원장 "책 안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 많아"…학자들 "해외 보수 교단에서도 출판물 통째로 이단 지정 안 해"
www.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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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배든 비행기든 리콜이든 슬링링이든 자국민 3천만명을 하루에 드랍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면 큰일난건 한국이 아니라 대만임
"흐어어엉 중국인 관광객 3천명이 온다"

<- 원래 그 정도 옴. 2024년 기준 연간 400만명 = 일 만명+a 수준

"흐어어엉 중국인 관광객 3천만명이 온다"

<- 중국이 드디어 리콜 기술을 개발한건가
a blue and gold monster with lightning behind him
ALT: a blue and gold monster with lightning behind him
media.te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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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이렇게 해야지... 영업멘트 개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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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mz들이 대표나 임원들을 우습게 보는거 아닙니까. 부하직원들 대신해 대가리박는것도 안하는 놈들을 존경해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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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영재고 여학생의 증언
behindsciences.kaist.ac.kr/2022/03/10/%...

남학생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 같은 여자애들이 누구인지 늘 궁금해했다. 끊임없이 수군거렸고 낙인을 찍었다. 나의 경우 1학년 국어 시간에 성차별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글을 썼고 그 사실을 우연히 알아낸 남학생이 ‘걔도 그런 애다’ 식의 소문을 퍼뜨렸던 기억이 난다.
어느 과학영재고 여학생의 증언
이윤지, 카이스트 새내기과정학부
behindsciences.ka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