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banner
furem.bsky.social
보행자
@furem.bsky.social
140 followers 81 following 660 posts
팬픽션 아카이브 주소 https://archiveofourown.org/users/furem/ 미니어처 사진과 동영상은 인스타 @furemwalker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Reposted by 보행자
#양극성장애
양극성장애를 갖고 있거나 양극성장애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 양극성장애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 해시타래입니다.

(양극성장애는 흔히 조울증으로 불립니다. 개인차가 매우 심한 질환이고 1형과 2형의 양상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2형인 저의 경험이 양극성장애의 전부를 설명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Reposted by 보행자
시간이 쳐 남아도니까 프레임 단위로 뜯어보면서 집게손가락 비슷한 거 찾아내 지가 쓰는 커뮤에 올리는 행위로 사회욕구를 채우는 인생 좆박은 인셀들 + 그런 인셀 커뮤니티에서 이슈 되는 것들로 조회수 빨아먹는 유튜버, 기자들

잘라내야할 건 집게손이 아니라 이들이다.
Reposted by 보행자
아니 둘다 뱀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과 극이지
Reposted by 보행자
뉴스에서 단풍시기 알려주면서 백팩을 가볍게 느끼도록 싸는 방법 알려줬는데, 의외로 가벼운 걸 아래에 깔고 어깨끈에 가까운 쪽에 무거운 걸 놓으라고.
Reposted by 보행자
국힘 당사 앞에 설치할 것
La Patronal: Para mejorar la economía debemos bajar impuestos y cotizaciones y contener los salarios.

Mi niño interior:
Reposted by 보행자
뜨개를 시작한 후로 몇십 년 동안 동네마다 아기자기한 실가게가 흔하게 있고 그 안에서 니터들 오손도손 뭘 뜨고 있는 유럽이 너무 부러웠고 그런 실가게 투어가 로망인데 유튜브 보니까 외국인들은 한국 니팅카페(ㅂㄴㅇㅇㄱ) 보고 역시 한국은 다르다 부럽다 막 이러는 거 보고 어...? 싶었다.

역시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건가.😅
Reposted by 보행자
#검은방3 #검방3
어서 후발대 출발하셔야죠. 전태수 씨.
Reposted by 보행자
저 귀여운 거 혼자만 보는 사람 아닙니당
Reposted by 보행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이는 패싱이라는 말은 원래 인종적 맥락에서 쓰이는 말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민족/인종 정체성이든 젠더 정체성이든 결국 사회적으로 정해지는 분류와 그렇게 분류된 사람들과 그 분류가 영 안 맞는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거라 엇비슷해요(?)
m.ruliweb.com/community/bo...

지금도 읍내에서 트랜스젠더는 흑인이 백인이라고 하면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실제론 그냥 인종간 유전적 차이란게 저딴식이라...
인류 멸종 직전까지 갔던 3가지 사건jpg
인류 멸종 직전까지 갔던 3가지 사건 jpg
m.ruliweb.com
Reposted by 보행자
Augusta Curiel 아우구스타 쿠리엘
1873~1937
수리남(Suriname) 출신의 선구적인 여성 사진가.

자매 안나와 함께 그들은 쿠리엘 자매로 알려졌으며 아우구스타는 사진을 찍었고 안나는 그녀의 조수로 활동했다. 1929년 빌헬미나 여왕은 그녀에게 호플레버랑시에라는 칭호를 부여했으며 수리남 왕실 최초의 사진작가였다.

식민지 시대 초반의 수리남 사회와 문화, 인물, 도시 풍경을 남긴 매우 중요한 사진 기록자로 평가받는다. 그녀의 활동은 단순한 예술적 성취를 넘어,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지닌 시각 자료로 남아 있다.
Reposted by 보행자
블스의 장점
일론머스크 개 씨발새끼라고 욕해도 계정정지 안됨
Reposted by 보행자
アニメ「ジャングル大帝」放映60周年を祝した純金の記念コイン、価格は約55万円
https://natalie.mu/comic/news/647111?utm_source=bluesky&utm_medium=social
Reposted by 보행자
쓰고 싶은 걸 블루스카이에 말하는 정도는 자유겠지요.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같은 어반여주판을 보고 싶다~. 평범한 여학생의 인격 너머에 다크히어로가 잠들어 있어서, 세계에 위협이 되는 초인을 제거한다는 작품인데요.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아마 요즘 현대판타지의 원류가 되는 장면도 언뜻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 전에 다시 읽고 싶어져서 중학생 때 이후로 다시 들춰 보려 했더니, 기존에 가졌던 책은 처분, 이북 없음, 시리즈는 절판...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에.
요즘 새로 애니메이션이 나왔다는데 그건 보지 못했네요.
Reposted by 보행자
작년에 이벤트성으로 했는줄 알았던 카트들이 아직 있었다. 굴 구이가 엄청 크고 맛있었는데 그것고 아직 있다!
Reposted by 보행자
군, 경찰, 경호처, 검찰등 내란의 주역이었던 공무원조직은 내란이 성공했으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행사했을 것이다. 내란이 실패하니 이제는 반성한다고한다.

성공하면 생사여탈권이고 실패하면 반성이면 반란은 정말 가성비 좋은 투자이다. 따라서 앞으로 반란은 발을 들이면 말그대로 죽는다는 인식이 들도록 가혹하게 처벌해야한다.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
Reposted by 보행자
The "Glory Window," a stained-glass window in the Chapel of Thanksgiving at Thanks-Giving Square in Dallas, Texas.
The window was designed by French artist Gabriel Loire.
Reposted by 보행자
나는조랭이떡보고힘내야지
Reposted by 보행자
"어제 선거에서 이긴 후보 중 누구도 성평등이나 성소수자 권리를 말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주제가 젊은 남성들을 소외시킬 거라는 가설을 배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옳았다."

한국 만주당도 새겨들어야 할 것
"All of these candidates who won last night didn’t shy away from talking about gender equality and LGBTQ rights. They didn’t buy the theory that doing so would alienate young men. And they were right. Stick that in your pipe and smoke it, Mr. Carville."

charlotteclymer.substack.com/p/what-young...
What Young Men Problem?
Democrats won clear majorities of this constituency.
charlotteclymer.substack.com
Reposted by 보행자
길몽을 꾸고 복권에 당첨되는 이유: 길몽을 꾸고 복권에 당첨된 사람만 그것을 증언하기 때문에

길몽을 꾸고도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거나 길몽 따위 없이도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꿈과 복권의 상관관계에 대해 딱히 요란하게 떠들지 않는다.
Reposted by 보행자
톰키튼의 숨겨진 형제 "썸머"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Reposted by 보행자
아니이 나는 까만색 잉크에 적박이길래 적테 뜨는 검은 잉크인 줄 알았지

근데 블루블랙인거야
내인생최초의
물음표 백만개 잉크
Reposted by 보행자
This is Finn. His human stopped scratching his back, so he had to take matters into his own hands. 13/10 (TT: anna.v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