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후
앵 28년후 왜이럼?
November 8, 2025 at 9:33 PM
아니 임신 요즘 트렌드임??
오징게임2
아리스인보더랜드
28년후
다 다른나라 서바이벌 미디어인데 왜 다 임산부 나오고 ㅈㄹ
워킹데드가 뿌린 똥
앵 28년후 왜이럼?
November 8, 2025 at 9:52 PM
28년후 같은거 보지 마라 얘들아
October 31, 2025 at 12:23 PM
28주후 이후 18년만의 신작!
거기에 신규 트릴로지 중 첫번째!
그러면서 개봉 전날까지 어떤 평가도 안나옴.
28년후 엠바고 빡세게 거니까 오히려 무섭다. 솔직히 이거 좀비보다 무서워 ㅋㅋㅋㅋ
June 18, 2025 at 4:31 AM
28년후 후기 : 만악의 근원은 …더보기
June 24, 2025 at 12:38 PM
자기전에 갑자기 화가 나서 28년후 욕을 읍내에 발사함…
June 19, 2025 at 3:33 PM
28년후 봤어요
시리즈 갈수록 열화로구먼
June 19, 2025 at 7:35 AM
28년후 영화관에서 볼만한가
June 19, 2025 at 3:51 AM
28년후 보고 성난 가슴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잠재웠다
June 21, 2025 at 4:32 AM
28년후

감독님께서 라스트오브어스를 감명깊게 플레이하신 듯
고추가 모자이크없이 보이는데 왕고추가 왕셈

5점만점에 2점드립니다
전작들을 너무 재밌게봐서 실망함
June 22, 2025 at 1:20 PM
28년후 봤음. 예상했던대로 워킹 데드 열화버전임. 조디 코머는 잘 하더라. 엔딩 장면이 굉장히 후짐.
June 19, 2025 at 3:36 AM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28년 후'-'엘리오' 예매율 2·3위 #F1더무비 #브래드피트 #영화 #예매율 #28년후 #엘리오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28년 후'-'엘리오' 예매율 2·3위 #F1더무비 #브래드피트 #영화 #예매율 #28년후 #엘리오
영화 'F1 더 무비'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예매율 1위는 'F1 더 무비'다. 예매 관객 수는 33,652명, 예매율은 21.7%다. 영화 'F1 더 무비' 개봉을 앞둔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F1의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해밀턴이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실제 그랑프리 현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했다.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는 레이싱 카에 직접 탑승해 300km 고속 주행을 소화했다. 러닝 타임은 155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F1 더 무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이날 예매율 2위는 '28년 후', 3위는 '엘리오'로 개봉을 앞둔 영화들이 예매율 상위권을 차지했다. '28년 후'는 오는 19일, '엘리오'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작품의 예매율은 각각 18.1%, 11.4%다. 4위는 '드래곤 길들이기', 5위는 '하이파이브', 6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7위는 '신명', 8위는 '해피엔드', 9위는 '퀴어', 10위는 '후레루,'다.
www.topstarnews.net
June 16, 2025 at 5:18 AM
팟캐스트 업데이트. 지난 주 개봉작 중 호불호 3대장 엘리오, 28년후, 퀴어 재밌게 보고 떠들었습니다.

팟빵 www.podbbang.com/channels/839...
스포티파이 open.spotify.com/episode/5tvh...
애플 팟캐스트 podcasts.apple.com/kr/podcast/%...
June 23, 2025 at 3:12 PM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28년후 #대니보일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28년후 #대니보일 #박스오피스
조명이 어둠을 가른 극장 안, 숨죽인 관객들은 스크린 위에 펼쳐진 새로운 좀비 세계에 몰입했다. 탁해진 공기, 분노 바이러스의 광기가 감도는 도시. 진동하는 긴장감 속에서 ‘28년 후’는 첫 등장만으로 이미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파이크의 단호한 눈빛, 그리고 영국을 덮친 고립의 상징이 관객의 기억에 스며들었다. ‘28년 후’가 극장가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뎠다. 개봉일인 19일, 이 영화는 5만55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지는 주말, 영화계의 시선은 오롯이 이 작품에 쏠려 있다.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이번 영화는 2002년 작품 ‘28일 후’의 정통 후속작이다. ‘트레인스포팅’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으로 스릴러의 장을 넓혀온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을 책임졌다. 지난 28년간 폐허와 고립이 번진 영국, 그 중심에서 홀리아일랜드의 소년 스파이크가 아픈 어머니를 위해 본토를 향해 떠나는 여정이 서스펜스와 공포, 인류애의 테마를 동시에 선사한다. 박스오피스 성적은 흥행의 신호탄이 됐다. ‘28년 후’는 5만3900명 예매 관객수를 기록하며, 20일 오전 5시30분 현재도 예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흥행 쟁탈전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엘리오’(4만1300명)와 ‘드래곤 길들이기’(3만9100명), ‘하이파이브’(2만900명) 등이 바짝 뒤를 쫓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리고 있다. 관객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넘치는 경쟁작들 속에서도 좀비물의 클래식 기운을 물씬 풍기는 ‘28년 후’가 주말 관객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엘리오’가 1만7046명, ‘드래곤 길들이기’가 2만241명, ‘하이파이브’가 1만9956명, ‘신명’ 1만1139명 등 나머지 영화들도 각자 팬층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신작에 쏟아진 기대와 익숙한 이름의 경쟁자들, 그 틈에서 ‘28년 후’가 얼마나 오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스크린 앞에 선 관객들의 긴장과 설렘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한편, ‘28년 후’를 비롯한 다양한 신작 영화들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향한 뜨거운 승부에 돌입했고, 관객들은 주말 동안 각기 다른 장르의 신작을 선택하는 순간마다 또 한 번의 잊히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June 19, 2025 at 9:00 PM
28년후, 브링허백, 씨너스, 파이널데스티네이션, 투게더, him
May 25, 2025 at 5:08 AM
28년후 넷플에 떴네 ;; 빠르다
October 19, 2025 at 12:40 AM
파과 개봉하면 봐야댐
28년후 개봉하면 봐야댐
April 17, 2025 at 8:59 AM
28년후 예고편 극장에서 틀어주던데 너무 블록버스터됨 보려했는데 고민되네
June 6, 2025 at 12:22 PM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대니보일 #28년후 #킬리언머피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대니보일 #28년후 #킬리언머피
긴장을 머금은 얼굴, 붉은 비명이 흐르는 도시의 공기. 대니 보일은 서늘한 눈빛으로 카메라 넘어의 세계를 지켜본다. 20여 년 간 끊이지 않았던 팬들의 사랑, 그 안에서 좀비는 다시 달리고, 시간은 또 한 번 뒤집힌다. 손끝에 힘이 잔뜩 들어간 알렉스 가랜드의 대본. 한 장면, 한 숨결이 촘촘히 얽혀 있다. 800만 달러의 기적은 한 줌의 빛으로 퍼져, 이제 더 크고 넓은 세계를 그려낸다. 울컥한 감정 속, 관객은 무너진 영국의 풍경 한편에서 다시 긴 호흡을 시작했다.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2003년 개봉한 ‘28일 후’는 달리는 좀비라는 파격적 설정으로 장르의 판도를 바꿨다. 이 영화는 전지구적 재난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본성을 날카롭게 포착해, ‘새벽의 저주’ 시리즈, ‘월드워Z’, ‘부산행’ 그리고 TV 시리즈 ‘워킹 데드’와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후속 좀비물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19일 공개되는 ‘28년 후’는 ‘28일 후’의 진정한 후속작으로 주목받는다. 2007년 ‘28주 후’가 등장했으나, 많은 팬들은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가 다시 직접 손을 잡은 신작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두 사람은 본토에서 고립된 영국, 그곳의 섬 홀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28년이 흘렀음에도 식지 않은 바이러스의 위협과 인간의 여정을 다시 그려나간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성인식을 준비하는 12살 소년 스파이크가 있다. 감염자 사냥을 위해 아버지와 본토를 건너던 중, 아픈 엄마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극 초반 좀비들의 추격, 그리고 홀리 아일랜드로의 숨 가쁜 도주는 새로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기존의 달리는 좀비에 더해, 사냥을 하고 기어다니는 감염자, 지능과 초인적 힘을 동시에 지닌 리더 좀비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대니 보일 감독은 “수많은 좀비물과 차별화된 무언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요소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촬영 방식 역시 변화했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이전 작품에서는 빈티지 디지털 캠코더를 활용했으나, 이번에는 2.76대1의 특별한 화면비에 더해 아이폰15MAX 등 스마트폰을 동원한 촬영이 일부 장면에 적용됐다. 대니 보일 감독은 와이드한 화면이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폰 다수의 동시 촬영은 감염자의 폭력성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좀비 유형에 대해 보일 감독은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완전히 고립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감염자도 진화의 길을 걷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제작 규모도 눈길을 끈다. 전작이 800만 달러 제작비로 7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면, ‘28년 후’는 7800만 달러 투입에도 할리우드 기준에서는 저예산 영화에 가깝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추구하는 ‘가성비’와 장르 팬들의 ‘가심비’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28년 후’는 3부작 시리즈로 기획됐다. 2편 제작이 이미 마무리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고, 3편은 현재 촬영 준비 단계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인물은 배우 킬리언 머피다. ‘28일 후’의 원조 주인공이자, 최근 ‘오펜하이머’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킬리언 머피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제작자로 참여해 2편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3부 전체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대니 보일 감독은 “2편 마지막 부분에서 킬리언 머피의 등장이 인상적이었다. 1편이 가족의 본질을 말한다면 2편은 악의 본질을 다룬다”며 “3편에서 머피가 시리즈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식지 않은 팬들의 열정, 그리고 변화하는 좀비의 얼굴과 인간 본성의 질문은 다시 관객 앞에 선다.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는 3부작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의 뿌리를 뒤흔들 독창성을 예고했으며, ‘28일 후’가 그랬던 것처럼 ‘28년 후’도 또 한 번 세계를 달리게 할 준비를 마쳤다. 19일 극장에서 공개될 ‘28년 후’는 오래 기다렸던 팬들의 심장에 새로운 긴장감과 상상력을 심어줄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June 18, 2025 at 3:24 AM
28년후 개흥행하면 다음편은 어떻게 나와야할지 고민해본적잇슨
June 23, 2025 at 1:50 PM
28년후 다시볼까..
메멘토 모리를 걸출하게 뽑은 작품이라 정말 좋았슨
좀비영화보면서 전율하고 눈물짜던 감정이 어디서 부터 나온건지를 글로 정렬하니까 더 울었슨
June 26, 2025 at 11:35 PM
오늘 사스콰치 선셋이랑 28년후 봤는데 사스콰치의 생태와 좀비의 생태 본 것 같은 기분임 둘다 되게 오타쿠 같았음(positive)
July 4, 2025 at 2:22 PM
28년후 대신 씨너스 보기 캠페인
June 20, 2025 at 5:40 AM
그럿습니다 28년후 좀비들 모두 다 벗고나옵니다 28년이 지나서 그런가봄
June 28, 2025 at 5: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