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열차 말고!!!
노선 좀 다양하게!!!!
시간도 안맞아서 버스타야하는데 힘들다고!!
비싸고!!!!!
노선 많이 만들어줘!!!!
무궁화호 여러개 만들어줘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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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하고 읽는 경기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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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저는 성평등부 장관…어떤 국민도 기본권 침해 안 되도록 정책지원 더 노력"
기사입력 2025.11.13. 10:40:30 www.pressian.com/pages/articl...
남자 고사장에 있는 비남성들아!
여자 고사장에 있는 비여성들아!
수고했다. 그리고 각자의 성별에 맞는 길을 가자.
트랜스들아 죽지말자 징글징글하게 오래살자 우리가 살아있는게 투쟁이다
각자의 진짜 성별을 찾아가자.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죽지말고, 꿋꿋하게, 100살넘게 질기도록 오래살자.
남자 고사장에 있는 비남성들아!
여자 고사장에 있는 비여성들아!
수고했다. 그리고 각자의 성별에 맞는 길을 가자.
트랜스들아 죽지말자 징글징글하게 오래살자 우리가 살아있는게 투쟁이다
각자의 진짜 성별을 찾아가자.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죽지말고, 꿋꿋하게, 100살넘게 질기도록 오래살자.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이러한 위협이 멤버 가족에게도 향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버겁다'고 말했다."
"이러한 위협이 멤버 가족에게도 향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버겁다'고 말했다."
"국제노동기구(ILO) 190호 협약의 온전한 비준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 새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비준 대상인 ILO 190호 '폭력과 괴롭힘 협약'은 성별 기반 폭력을 직장내 괴롭힘의 원인 요소로 규정한다."
"국제노동기구(ILO) 190호 협약의 온전한 비준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 새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비준 대상인 ILO 190호 '폭력과 괴롭힘 협약'은 성별 기반 폭력을 직장내 괴롭힘의 원인 요소로 규정한다."
"김결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의 TGD 인구가 실제로 경험한 성별확정의료의 긍정적 효과를 처음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 연구'라며 '높은 만족도와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된 만큼, TGD 인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결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의 TGD 인구가 실제로 경험한 성별확정의료의 긍정적 효과를 처음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 연구'라며 '높은 만족도와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된 만큼, TGD 인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건강 관리도 능력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함
우리는 모두 다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 너무 비장애중심주의야
그렇기에 건강 관리도 능력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함
우리는 모두 다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 너무 비장애중심주의야
미국에서 만든 21세기 한국 배경 콘텐츠에 "경찰한테 돈 주는 한국인" 나와서 "아시아인들을 '부패한 저발전국 사람'으로 보는 인종차별인가? 198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에 경찰한테 푼돈 뇌물을 주는 사람이 어딨어? 경찰도 모욕감을 느끼지, 저런 걸 받을 리가 있나?" 생각했는데, 미국인들이 "아마도 인종차별 아니고, 미국에서는 흔한 일이라 다른 나라도 그럴 거라 생각했나 봐요." 하시더라.
미국에서 만든 21세기 한국 배경 콘텐츠에 "경찰한테 돈 주는 한국인" 나와서 "아시아인들을 '부패한 저발전국 사람'으로 보는 인종차별인가? 198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에 경찰한테 푼돈 뇌물을 주는 사람이 어딨어? 경찰도 모욕감을 느끼지, 저런 걸 받을 리가 있나?" 생각했는데, 미국인들이 "아마도 인종차별 아니고, 미국에서는 흔한 일이라 다른 나라도 그럴 거라 생각했나 봐요." 하시더라.
물론 자기 나이만큼 씹으라는데 글케 못하겠어 흑 흑 노력하고 있긴 함
물론 자기 나이만큼 씹으라는데 글케 못하겠어 흑 흑 노력하고 있긴 함
www.hani.co.kr/arti/interna...
“수하르토가 권력을 장악하는 이 과정에서 적어도 30만~100만명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듬해 1968년 3월21일 수하르토는 마침내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수하르토는 냉전이 한창인 시기 반공을 앞세운 ‘신 질서’를 선언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철권통치를 이어갈 수 있었다.”
www.hani.co.kr/arti/interna...
“수하르토가 권력을 장악하는 이 과정에서 적어도 30만~100만명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듬해 1968년 3월21일 수하르토는 마침내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수하르토는 냉전이 한창인 시기 반공을 앞세운 ‘신 질서’를 선언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철권통치를 이어갈 수 있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산업계가 할 수 있다는 만큼을 산업계 감축 몫으로 부여했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한 체질 개선 등으로 차기 2040 NDC를 준비할 시간을 줬다'고 설명"
"탄녹위에서 의결된 안을 보면 산업계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부담을 덜 지우려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난다."
"61% 감축하는 경우에도 산업 부문 감축률은 31.0%로 오르는 데 그친다. 반면 전환 부문 감축률은 75.3%, 수송 부문은 62.8%"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산업계가 할 수 있다는 만큼을 산업계 감축 몫으로 부여했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한 체질 개선 등으로 차기 2040 NDC를 준비할 시간을 줬다'고 설명"
"탄녹위에서 의결된 안을 보면 산업계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부담을 덜 지우려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난다."
"61% 감축하는 경우에도 산업 부문 감축률은 31.0%로 오르는 데 그친다. 반면 전환 부문 감축률은 75.3%, 수송 부문은 62.8%"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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