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근데 뭔가 점점 예전처럼 사람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게 힘들어지는 거 같기도 하다. 이것저것 따지고 의심하게 된달까나...
December 15, 2025 at 8:25 AM
이것저것 다 잘먹는 잡식..! 일거 같다는 생각에
사과를...^-^

뭔가 되게 하나 있으면 애들이 몰려와서 먹을거 같아요
되게...하찮아져 버린 생각을 하다
December 16, 2025 at 7:40 AM
드디어 교통카드 그만 들고
폰으로 교통카드를 쓸 결심을 하다(이제야...)
December 13, 2025 at 1:00 AM
다다음주 주말의 楽しみ...
치이카와 라멘야로 결정하고 예약 완
박햄식 큰맘먹고 이케부쿠로에 갈 결심을 하다
오랜만에 아니메이트 좀 구경해야지 살건 없지만;;;
a cartoon of jerry in a tuxedo stands on a stage with a microphone
ALT: a cartoon of jerry in a tuxedo stands on a stage with a microphone
media.tenor.com
December 14, 2025 at 11:41 AM
려권이나 다시 발급받아볼까 하다 가장 막혔던 부분:
December 12, 2025 at 4:39 AM
팜늑대 강ㅇ하다
December 16, 2025 at 5:20 AM
근데 솔직히 진짜 남한테 못된짓하는게 아니라 내가 뭔가 도전해서 원하던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건 실패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어
그걸로 자책하지 말았으면
하다 그만 뒀으면 다시 하면 되는거고
이번엔 왜 못이루었는지 그 정보를 얻게 된거니 실패랑은 달라
December 13, 2025 at 7:36 AM
금주 노포투어는 48년 개업한 강서면옥🍜
식당에 다가갈 수록 왠지 싸~하다~🌪

😱금일휴업😱

급 변경한 근처노포는…
히틀러가 바이마르공화국 수상에 취임한 1933년 개업한 잼배옥🥣

노포에게 바람맞은 허탈감을 달래기 위해 보슬보슬 내리는 겨울비를 배경으로 수육에 낮술 시전..ㅋ
설렁탕과 해장국으로 오랜세월의 내공을 음미해 봤습니다.

음..지금까지 노포중 가장 보편적인..
입맛에 맞는 맛이라 오히려 아쉬움이 남는 맛이랄까..

덤으로 전통찻집까지 임시휴무ㅠ

자리를 빛내주신 리오님 감사합니다^^

#잼배옥 #1933년생 #리오
December 13, 2025 at 1:10 PM
근데 오늘 날씨는 진짜 "오오오 태양신이시여~" 하면서 태양축제라도 한 번 펴야 할 거 같은 날씨긴 하다. 너무 어둡고 쓸쓸해...
December 16, 2025 at 4:38 AM
언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나의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만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 말을 뒤집으면 나의 언어가 없는 사람은 의 언어로 바라보고 남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남의 방식에 종속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언어를 디자인하라. 유영만, 박용후>

AI의 등장으로 외국어학과가 폐지 되고 있다는 기사에 부쳐.
December 15, 2025 at 4:30 AM
아 그러고 보니 SNS 를 좀 쉬고 싶었던 이유가 있는데, 나 같은 부류는 대게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상태에 깊게 관여하는 편인 듯 하다. 기분을 살피거나 비유를 맞추거나 하는 것에 익숙하고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 화를 내면 그 화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타임라인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면 그게 그렇게 피곤하다.
December 14, 2025 at 8:50 AM
하루종일 딩구르르 하다 심심해서 왔어욤..!

디엠 답장 늦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ㅠ

어제 가슴 포인트 부분이 고민이라고 적었는데요

꼭지 말하는거였어요...콤플렉스 ㅠㅠ

#섹블 #섹트 #몸매 #고민 #상담 #가슴 #비밀 #브라
December 12, 2025 at 9:49 AM
참 세상은 다채롭기 짝이 없어 인간 조차 그러한 듯 하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그것들이 지어낸 시며 노래며 그림이며 악곡이며 글이며 그걸 이해하고 소화하는 수천 수만의 갈래를 생각하면 누군가를 증오하며 읊어대는 말의 대부분은 개소리가 분명하다.
December 13, 2025 at 2:47 PM
마감에 치여서 오븐놀이를 못 하다
December 14, 2025 at 9:40 AM
드디어 이불 밖으로 일어나 저녁 먹을 준비를 하다
December 13, 2025 at 9:14 AM
어쩌면 그냥 포도보다 건포도가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다
December 14, 2025 at 8:34 AM
아 느낌이 좋지않은데
어제 지인이 찾아왔는데 남편이 집을 안들어온지 꽤 되었다고 불륜녀와 떡을치고 살림집을 차린거 같다고
그간 있었던 일을 얘길해주는데 들어보니 이전에도 바람을 폈다고 눈감고 같이 조용히 살아볼려고 했었다고
근데 이제 아애 집을 나가서 🤔 불륜녀와 딱 붙었다고 한다
그런거 같다고 한다
뭐라고 해줘야할지 정말 모르겠더라
딴놈이랑 만나서 본인도 즐기라고 할수도 없고 남녀관계라는게 참 오묘하기도 하다
같이 봤던 지인인데 남자는 더 어린년 찾아서 떠나고 남은 여자는 그야말로 혼자 남는 그런 상황
#불륜녀
December 11, 2025 at 11:52 PM
중장편은 특성 상 쓰면서 제가 계속 모니터링을 해야 하다 보니
솔직히 내가 작가임 + 너무 많이 봤음 <<< 상태라 그렇게까지 감흥이 없는데
남의 감상 타래로 머리 씻는 느낌 즐겁군요
게다가 지금 감상 타래도 연재 식이야...
December 16, 2025 at 1:21 AM
두목 생각보다 조신?하다
December 12, 2025 at 11:33 AM
뇌에 힘주고 간식참기를 하다.................빠릿..!!
December 16, 2025 at 7:47 AM
❤️ 초커커플과 방술 데이트 ❤️
@chokercp.bsky.social

보기로 하다 최근에 본 초커커플 훈남미녀에 예의도 바르고 넘 즐거웠던시간^^~ 💕
아는 부커 두팀이 저희부부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보기 편했다고 전 그냥 초커커플만 봐도 즐거웠어요 😀 💕

#섹블 #섹쉬녀 #부부만남 #커플만남 #부커만남 #방술 #쏠녀환영 #초대녀 #스와핑 #스왚 #각방 #합방 #정관 #스크린골프 #수원 #인천 #안양 #부부교환
December 10, 2025 at 10:33 AM
사람들은 누가 뭔가를 쓰거나 그리고 그게 인기가 많아지거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마치 그것이 공공재라고 착각하는 듯 하다. 나도 그걸 베껴가면 인기 생기겠지 남들이 좋아하겠지 좋은 거니까 베끼고 훔쳐가도 되겠지 하고 그냥 가져가서 자기 것처럼 쓴다.
December 12, 2025 at 1:59 AM
로맨스스캠 사건기록을 보면 이게 결과적으로는 사기니까 피해자를 탓하면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 피해의 시발점이 되는 피해자의 욕구가 너무 뭐랄까 좀 추잡스러워서 보기 거북하긴 하다.

"33살 이혼녀예요~" 하는 메시지에 "난 62살 젊어보이지" 하면서 사진 보내지 않았다면 이후의 모든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무네...
December 10, 2025 at 7:16 AM
......이거 약간 중의적 문장같기도 하다......
December 14, 2025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