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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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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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비둘깅.
인장&헤더는 그때그때 붐인 페어로 바꿉니다.🌿🌊✨️
I:베공님/H:이난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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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안정을 위한 소지계를 팠습니다......
리본님이 끝내주는 덕질을 하시나본데
ㄱㅇㄱ
December 20, 2025 at 5:02 PM
멍하니 벌크업한 클로를 망상하고 있는 오후 6시 16분
December 20, 2025 at 9:17 AM
오늘은 빨래 대신에 청소를 하고 싶은 날이다
그러나 실제로 해야 하는 것:빨래
(......)
December 20, 2025 at 3:45 AM
근데도 책만큼은 여전히 실물을 선호하는 걸 보면......
......확실히 책이라는 걸 꽤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네.
좀 묘한 깨달음이다......
December 20, 2025 at 2:43 AM
나는 도감도 사이버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 현재는 굿즈욕심이 거의 없는데(예외:단행본(사유:책이라는 것의 실물을 느끼는 것을 좋아함)) 장르굿즈가 너무 갖고싶다면()
December 20, 2025 at 2:42 AM
아니
아름다워요
(질누하)
December 20, 2025 at 2:26 AM
Reposted by 롤링갱밥
오늘 차살일력 비공굿 샀던게 도착함
할렐루야하군요.
참고로 옆은 문송일력입니다
후후후... 나는 일력을 두개나 가지고있지.
December 19, 2025 at 5:52 PM
건강이란 게 관리하면 금방금방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긴 하는데......
생패가 무너지는 것도 또 순식간임
그래서 긴장의 끈을 아예 놓치고 살 순 없는듯(
December 19, 2025 at 4:46 PM
요새 수상하게 배가 안 고픈 이유가 진짜 식욕문제가 아니라 위장문제가 아닌가......하고 의심하고 있어서(......) 야식은 진짜 다시 그만 먹어야 함......
December 19, 2025 at 4:42 PM
......
왤케 졸리나 했다
시간이 벌써......
자야지.
굿나잇🌙💙
December 19, 2025 at 4:38 PM
쿨쿨땨하는 알레가 땡겨서 모아봄
(예전에도 재업했던 것 같긴 하지만(......))
December 19, 2025 at 4:37 PM
야식 먹고 위장건강 죽이기vs그냥자기로 고민하고 있음
December 19, 2025 at 12:33 PM
덤덤충에 대한 환상이 이제 재밌기까지 함
사람들이 덤덤충=자기짜증을 받아줄 유니콘쯤으로 치환해서 말하는 것 같음
...그러나 실제 덤덤충이란...예민충과 정확히 반대의 모습으로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예시:매운 음식을 함께 먹을 때 1단계도 매워해서 같이 못먹는 사람(예민충)vs5단계도 먹을 수 있어서 왜 1단계부터 맵다고 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덤덤충)
(...)
...그러나 다들 실제로 원하는 게 후자는 아니잖아, 그냥 매운맛 1단계든 2~3단계든 자기랑 무난하고 맛있게 먹어줄 사람을 원하는 거지(...
December 19, 2025 at 1:45 AM
존나 화낼 것 같아서 일주일을 미뤘는데 여전히 존나 화낼 것 같음
......
미치겠군(
December 18, 2025 at 11:57 PM
살고죽는다는 게 참 뭔가 싶다
정말 우연히 추탐에 떠서 알게 됐는데......
......그래도 부고를 봐서 다행인 것 같아.
전할 방법은 없지만 명복은 빌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December 18, 2025 at 12:56 PM

역시 천천히 보고 싶어......
December 18, 2025 at 12:18 PM
정말 진지하게 사랑을 느낌
December 18, 2025 at 11:40 AM
정말 전례없는 입맛뚝떨사태를 겪고 있어서 당혹스럽다
......
그냥 오직 초코......초코만 먹고 싶어.
달다구리만을 원해......
ㄴ이건 대체 뭔 증상이지
December 18, 2025 at 11:32 AM
루안같다고 생각하면서 웃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나도 ezr로 말함
December 18, 2025 at 8:20 AM
오, 거봉젤리스무디.(신기하다)
December 18, 2025 at 7:36 AM
자야지
오늘도 10시간은 자고 싶군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지만)
December 17, 2025 at 4:25 PM
최애로 루안, 제이, 이비를 잡는 분들<의외로 무난함
이반, 테뮈, 알레를 잡는 분들<......정말 심상치 않음(?)
그리고 클로가 딱 이 두 그룹의 중간인 것 같음......
December 17, 2025 at 3:49 PM
여기에다가만 쓰는 거지만...
선물로 받은 그림들 중에 알레그림들은 유독 정말 많이 아낌
좋아하는 분들께는 알레그림을 다 받아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알레는 늘 서사로 최애자리를 먹는 놈이라 그런가(...) 의외로 얼굴만 보고 잡은 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가, 알레그림은 오너인 내가 느끼기에 좀 특별한 맛이 많이 남...

사실 알레는 커미로도 이미 만족스러운 작업물을 정말 꽤 많이 받은 캐임에도...선물로 받은 알레그림들은 다 그 못지 않게 찐알레만의(?) 깊은 맛이 남...
그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
December 17, 2025 at 3:41 PM
역시 어제 잠든 게 좀......비정상적인 잠이었구나
원래 이전에 잠든 시간 그대로 잠드는데......
오늘은 이시간까지 깨어있어도 딱히 그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음
오늘도 (정말)많이 걸었고 여러가지로 피곤함에도(n)......
December 17, 2025 at 3:30 PM
루카는 E라니까
그리고 내가 보기에 레루엘나는 모두 E다......
December 17, 2025 at 3: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