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한 이반<이건 그냥 알레죠......
평생 미소년 체형으로 남아줘 이반(?)

둘 다 끝내기를 목표로 하고 있음(?)

어제는 반대로 빨래하고 싶었는데 청소를 했다......
겨울맞이로 이불교체식을 진행함.<

반지<짱좋음(근데 이마저도 잘 안 낌)
팔찌<짱좋음22(근데 주로 팔이 드러나는 여름철에만 낌)
목걸이<생각보다 그닥......이더라구요
잃어버리는 일이 많아서 신경써야 하고(......), 목에 걸면 무거움......
귀걸이<귀를 안 뚫기도 했고......목걸이와 거의 같은 이유로 불호(
이래서 정말......늘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것<<이 제일 편하고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해당물품:커미(?), 반지, 팔찌(딱 손에서 팔까지)

친구가...내게 수집취미가 있었는데도 실물굿즈?하튼 그런 것들보다도 커미를 더 선호하는 게 신기하다 그랬던 게 생각난다
근데 나는
1.정리를 못하고(친구는 집에 굿즈존이 있음...가서 볼 때마다 너무 멋지고 신기함 어떻게 저렇게 정리하는 걸까)
2.정리를 해둬도 꺼내보는 일이 적음...
그래서 그냥 원할 때 바로바로 볼 수 있는 화면속의 그림인...커미와 가장 상성이 좋은 것 같음///
그리고 3.굿즈를 뽑아도 이것저것 들고 다니는 걸 귀찮아해서<이 이유도 있었기 때문에...
예전에 보석덕질할 때도 점차 세팅파가 되었던 것 같다.

참
안 먹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리본님의 썰로 배를 채움(?)
(사실 썰 보다가 먹을 타이밍을 놓쳤어요bb)
덕분에 야식을 먹지 않고 잘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쿨쿨땨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눈감은 알레 그림도 있군요
......
왼쪽은 완전 초창기&초반부 커미인데......이게 이렇게도 이어지네
정말 좋은 느낌이다......///

댓글 ㄱㅇㄱ 진짜

늘 그렇지만......그냥 자기랑 맞는 사람을 찾는 게 핵심인 것임(

사실 화낼 필요는 없는데.
그건 내 감정이고......
내 의견과는 또 별개니까.
내 의견 자체가 곧 화라면 몰라도......((((

알던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지만 아주 모른다고 할 수도 없는 분이니......
계정이 있었으면 분명히 멘션을 달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