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프레데터 스텝롤까지 다 보고 왔는데 프레데터 말 만든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큰일 하셨음. 나도 배우고 싶다. 이력서에 쓰고 싶다. 프레데터어 2급 자격증 소지자.
November 8, 2025 at 3:46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10점 만점에 12점
November 8, 2025 at 3:39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November 9, 2025 at 5:22 AM
프레데터 시리즈

프레데터 1
프레데터 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1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프레이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프레데터: 죽음의 땅 <- new!

중간에 몇 개 빠진 것 같지만,
빼도 되는 것들임.
빼야 하는 것들임.
November 8, 2025 at 8:12 AM
이번 프레데터는 진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프레데터 주제에 주제의식도 있고.
November 8, 2025 at 6:11 AM
오늘 프레데터 보고 온 사람 없제. 나의 총애를 한몸에 받을 기회를 다들 1년 동안 갈지 않은 공기청정기 필터에 붙은 먼지마냥 털어버리는군요.
November 10, 2025 at 11:15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주인공 이름은 덱이다.

앞으로 백충덱이라 불러다오.
November 8, 2025 at 10:44 AM
생각해보면 주변에 실친들 중에 프레데터 좋아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찌질대고 있는거니까 쫌만 참으시라능.
November 8, 2025 at 8:29 AM
오늘 프레데터 보기 전에 광고 나오는 중에 프레데터 광고가 나오더라고. 순간적으로 헉 내가 본능적으로 체인소맨 상영관에 들어왔나 싶어서 안절부절 못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프레데터 상영관 맞았다. 프레데터 보러 온 사람들한테 프레데터 광고를 하다니 이 얼마나 정신나간 광고인지.
November 8, 2025 at 8:34 AM
프레이 때부터 감이 왔는데 이번 프레데터 감독은 팬들이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아는 것 같다. 꿈에 그리던 프레데터를 만들어 줬음.

특) 인간 하나도 안나옴.
November 8, 2025 at 3:44 AM
프레데터 프레이 보고 싶은데 그거 하나 땜에 디즈니 플러스에 통채로 가입하기 귀찮다.
November 9, 2025 at 11:12 PM
이번 프레데터 영화는 누구 말마따나 엄마랑 손잡고 가서 봐도 될 정도로 대중성을 탄탄하게 장착한 작품이다.
November 8, 2025 at 10:26 AM
프레데터 보러갈까..? 뭔가 구미가 당겨
November 10, 2025 at 7:10 AM
느그들 우리 동네 살았으면 내가 손 잡고 극장 끌고 가서 팝콘까지 사 먹이면서 같이 프레데터 봤을텐데.
November 9, 2025 at 7:34 AM
내가 디즈니 플러스를 딱 2번 결제했었거든. 한달씩. 첫번째는 프레이 본다고 그랬고, 두번째는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본다고 그랬다. 그러니까 디즈니 앞으로 잘해라.
November 9, 2025 at 7:44 AM
어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보고 왔습니다.
무난하게 재미있는 액션 영화였지만, 프레데터 시리즈의 팬이라면 상당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November 5, 2025 at 3:20 PM
프레데터: 죽음의 땅 주인공이 탄지로만큼 따뜻하고 정이 많다는 증거.
November 8, 2025 at 11:41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내가 프레데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은 영화인데 왜 그런가 했더니 이게 처참히 실패했던 더 프레데터 이후 8년 만에 극장에서 개봉한 새 프레데터 영화였구나...
a poster for predator badlands shows a predator attacking a beast
ALT: a poster for predator badlands shows a predator attacking a beast
media.tenor.com
November 5, 2025 at 8:06 AM
<프레데터 2>에 썩은 토마토라니, 영화도 볼 줄 모르는 놈들...
November 5, 2025 at 7:42 AM
<프레데터 : 죽음의 땅>

시리즈가 쌓아온 ‘인간이 사냥당하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오히려 프레데터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첫 작품이다. 명예와 규율로 대표되던 사냥의 질서가 무너지고, 그 안에서 새로운 세대의 프레데터가 등장한다. 사냥의 본능과 종족 내부의 갈등이 중심이 된다. 고전의 리부트가 아니라, 진화의 시작에 가까운 작품이다. 또한 디즈니가 <에이리언>과 함께 그리는 거대한 유니버스의 시작을 암시한다.
November 4, 2025 at 10:10 PM
새 프레데터 영화 5천원(5천원 할인이 아님)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예매해둠. 이 감독 전작인 프레이도 상당히 재밌게 봤기때문에 어차피 볼거였는데.
October 29, 2025 at 11:35 AM
수화폼 컨셉: 둥지 건축가 + 깡사냥하기엔 스펙딸리는 기회성 프레데터 + 다재다능(=발달한 팔과 엄지 보유)하지만 포식자의 무기(엄니, 두터운 턱 근육과 거기서 오는 치악력)는 갖추지 못한 애매한 생물
October 28, 2025 at 2:59 AM
[왓챠에서 일주일 뒤 종료예정]

에일리언 프레데터
October 31, 2023 at 12:23 PM
노력형 인외공이 궁금하시다고요?
그저 사랑받고 싶을 뿐인 인외공의 눈물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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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com/detail/PRADATOR
November 17, 2024 at 4: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