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컬트 오브 더 램
다음달 애플 아케이드에 들어오네! 해볼 수 있겠다~
November 17, 2025 at 11:10 AM
2MB 계열 정치인들(엄밀한 건 아님)은 하나같이 보, 댐, 유람선에 기괴할 정도로 집착하는 것 같다. 어떻게든 강을 못살게 굴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함. 무슨 컬트 집단이야?
November 16, 2025 at 9:42 AM
[E16 비바헤리티지시리즈(VSH)]
의외의 수확이였던것 이런 가이드북류 팝업북 엄청좋아해서 멜로 컬트 호러 있는거 싹다쓸어옴 앞으로도 계속 다른장르로도 작업계속하실거래서 설렌다
박찬욱이 구성한 비디오로 배우는 영화수업의 증보판 컨셉이여서 그런건지 영화가 50년대까지정도밖에 안내려가서 좀슬프긴한데.... 20년대 독일표현주의호러 유니버셜스튜디오쪽호러 이런거 보려면 니가 직접해야해겠죠 압니다...
아무튼 이런 팝업북에가까운거 굿즈느낌도나고 좋다
필드부분은 계보정리를 한눈에 보는맛이 좋다
November 16, 2025 at 9:22 AM
컬트 오브 캗
November 11, 2025 at 11:04 AM
ㅋㅋ
November 11, 2025 at 9:03 AM
+
할로우 나이트
페르소나 시리즈
컬트 오브 더 램
November 11, 2025 at 6:51 AM
적어도 악의 조직 조무래기는 간부 급 이상의 직위가 아니면 내막을 몰랐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주변에 수상한 집단임을 진작 알아차리고 있는 정신 박힌 NPC가 적잖았음을 감안하면 바보임?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정도 바보는 현실 컬트 집단 사례에서도 많으니까
November 9, 2025 at 11:39 AM
플레어단=나○ 로 인식하는 양덕 많은데 아주 틀린 인식은 아니지만 난 일단 그리랑 그리젤 서사에서는 컬트 2세나 모태신앙 관련 메타포로 인식하고 있음
November 9, 2025 at 11:28 AM
컬트 교단 「희망」의 비밀을 좇는 호러 게임 『NAME OF THE WILL』의 체험판이 공개. 신도들의 "미소"가 압도적인 임팩트를 지닌 신작.

(*한국어X)

store.steampowered.com/app/2079920/...
November 7, 2025 at 11:34 AM
“30년 감성의 재탄생”…임창정·컬트 빌리, ‘너를 품에 안으면’ 듀엣 무대→세대를 잇다 #임창정 #너를품에안으면 #컬트빌리
“30년 감성의 재탄생”…임창정·컬트 빌리, ‘너를 품에 안으면’ 듀엣 무대→세대를 잇다 #임창정 #너를품에안으면 #컬트빌리
가수 임창정이 컬트 빌리와 함께한 듀엣 라이브로 세월을 관통하는 감성을 소환했다. 임창정은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너를 품에 안으면’의 듀엣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30년 전 명곡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영상에는 컬트 멤버 빌리(손정한)가 등장해 특유의 거친 음색에 시원함까지 더하며 90년대 발라드의 정수를 담았다. 임창정은 빌리와 함께 ‘너를 품에 안으면’을 부르며 감성 짙은 보컬과 숙성된 감정선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음색과 해석으로 원곡에 신선함을 더했고, 시대를 초월한 하모니로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듀엣 무대가 끝난 뒤, 임창정과 빌리는 진심이 담긴 포옹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깊은 존경과 음악적 교감을 드러냈다. “30년 감성의 재탄생”…임창정·컬트 빌리, ‘너를 품에 안으면’ 듀엣 무대→세대를 잇다 콜라보레이션에 앞서 빌리는 인터뷰를 통해 “임창정과의 듀엣에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며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 면에서 최고”라고 극찬했다. 임창정 역시 “오랜 시간 애창하던 곡이어서 리메이크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밝혀, 두 아티스트가 인생곡을 공유하는 순간의 벅참을 전했다. 리메이크 싱글 ‘너를 품에 안으면’은 1995년 컬트의 1집 ‘Welcome’ 타이틀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로 90년대 발라드의 상징이 됐다. 임창정은 따뜻한 감성은 지키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중심 편곡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입혀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곡 선택에 대해 임창정은 “노래방에서 18번으로 부르던 곡이라 애정이 컸다. 내 목소리로 담아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은 이번 리메이크가 정통 발라드라기보다 록의 강한 에너지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멜로디의 아름다움과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에는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고 싶다’, ‘옆에 꼭 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아련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이야기를 더했다. 임창정은 이번 리메이크 음원 발매와 함께 30주년을 기념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오는 8일에는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에서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및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너를 품에 안으면’의 무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7, 2025 at 4:17 AM
#블친소
안녕하세요? 스팀게임과 포켓몬고를 합니다. 아래 게임들 주력이에요.
게임계 모셔갑니다~
November 6, 2025 at 1:39 PM
디피컬트(Difficult) 도 컬트(Cult)다
November 6, 2025 at 10:38 AM
전종서 (Jun Jong‑seo)
전종서가 1980년대 컬트 클래식 'Highlander' 리메이크에 합류했다.
헨리 카빌이 주연을 맡았으며 러셀 크로우, 카렌 길런, 제레미 아이언스등이 출연한다.
촬영은 내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카빌은 중세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더인 ‘Conner MacLeod’ 역으로, 자신이 불멸의 전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검객 ‘Ramirez’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도움을 받아 여러 세기 동안 다른 불멸자들과 싸워나간다.
전종서는 비밀 조직 ‘워처’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November 6, 2025 at 5:27 AM
멀티게임

몬헌 월드&와일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세피리아
컬트 오브 더 램
루트 오브 파챠
스타듀벨리
썬헤이븐
카르마 주
고스트 레콘
워블리 라이프
테트리스 이펙트
레인월드
peak
고고타운
갤럭시 버거
루마 아일랜드
뿌테 1&2
아이작
라이어 바
벅샷룰렛
체인투게더(같이죽어요)
엘든링
코어키퍼
굶지마(하지만 전 생존겜을 못합니다)
서바이벌리스트
트레블러 레스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슈퍼 버니 맨
리썰 컴퍼니(하지만 전 1인칭 3d 멀미가 있습니다)
웹 피싱
휴포플
폭탄해체겜
엠버나이트
쉽오브풀즈
브레드와 프레드
November 6, 2025 at 4:59 AM
“또 한 번 울림”…임창정,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로 깊어진 감성→음원차트 기대감 #임창정 #너를품에안으면 #컬트
“또 한 번 울림”…임창정,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로 깊어진 감성→음원차트 기대감 #임창정 #너를품에안으면 #컬트
임창정이 또 한 번 감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1995년 탄생한 발라드 ‘너를 품에 안으면’이 임창정의 목소리로 다시 세상에 나온다. 세월을 건너 세대의 기억을 잇는 힘, 그 무게가 오늘 다시 증명된다. 임창정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원곡인 컬트 1집 타이틀이 지녔던 애절함과 서정적 멜로디를 고스란히 살리는 한편, 현대적 사운드와 섬세한 피아노 편곡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깊이 채운다. 무엇보다 임창정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사랑의 아픔까지 포근하게 감싸며, 노래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한다. “또 한 번 울림”…임창정,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로 깊어진 감성→음원차트 기대감 / 제이지스타 임창정이 리메이크를 직접 선택한 이유도 각별하다. 임창정은 “이 곡이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원곡자인 컬트의 빌리(손정한)는 “표현이 정말 탁월하다. 감정을 이만큼 전하는 사람은 드물다. 가창력은 이미 최고다”고 평가하며 임창정의 리메이크에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빌리는 임창정과의 듀엣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작곡가 김준선 또한 임창정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준선은 “타고난 소리꾼답게 진한 감정선과 전달력이 돋보였다. 마음을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매력이 있다”고 밝히며, 임창정이 대중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리메이크에서 더욱 빛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전 서영은과의 듀엣 작업에 이어 이번에도 임창정의 음악적 진가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언급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임창정은 앞서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로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이번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임창정은 오는 8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에서 30주년 콘서트를 열고, 현지 및 해외 팬들과 오랜만에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임창정의 하반기 음악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6, 2025 at 12:15 AM
<드라이브의 칼날 - 철학으로 다시 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 사유진 (지은이)
미다스북스 | 2025-11-26 출간 | 189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한국의 25년 차 영화감독 사유진과 컬트 영화계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 그리고 고대에서 근현대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는 31인의 철학자가 한곳에 모였다. 『드라이브의 칼날』은 25년 차 영화감독인 저자 사유진이 <멀홀랜드 드라이브>에 바치는 한 권의 비망록이다.
November 5, 2025 at 5:26 AM

컬트
November 4, 2025 at 11:28 AM
[<하얀 차를 탄 여자>
영화]

보기 전 생각 : 음~ 다봤지만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는 알쏭달쏭 ...

본 후 : 아니 존나 평범하게 잘 만든 전통적인 범죄 미스터리인데?

#하로_영화
November 1, 2025 at 5:49 AM
제가 알기로는 11월이 가톨릭 교회력으로 위령 성월(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달)이고 그중 11월 1일이 모든 수호성인 대축일인데, 공교롭게도 그 전날인 10월 31일이 컬트 족의 축제날이고 죽은 영혼을 기리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가 컬트 족의 문화를 존중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는 날로 제정한 것이 오늘날 할로윈의 유래라고 하네요:)
October 31, 2025 at 2:54 AM
한 예술가가 현대 대중 문화를 어떻게 발명했는지 (뫼비우스 다큐멘터리) youtu.be/QWaCsteIYig?...

이 사람 어디갔나 했더니 컬트 빠졌구나;;;
How one artist invented modern pop culture (Moebius documentary)
YouTube video by matttt - comic & manga history
youtu.be
October 30, 2025 at 10:27 AM
심지어 저 컬트 때문에 정상적인 한국 남성들의 성적 능력에 대한 전세계 조롱이 이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웃음도 안나오죠.

인터넷에서 피해망상과 밈에 찌든 목소리 큰 놈들 때문에 한국 남성 전체의 이미지만 나빠졌다는 점에서 저걸 안 패고 놔둔 힘있는 놈들 전부 패야 합니다.
하다못해 안산 애기보살을 믿으면 군사쿠데타에 거창하게 가담이라도 해보지 (=> 처참히 실패함) 손가락 믿어서 뭐 어디다 씁니까? 생사람 밥줄 끊고 능력있는 사람 돌게 만들고 오만 사람들 무목적노동으로 야근시키는 게 성취의 전부인 미신이 있다?
October 28, 2025 at 10:43 AM
Sigma Says Full-Frame Foveon Sensor Still in Development, But It’s Not Close petapixel.com/2025/10/27/s...

포베온 들어간 BF 나오면 진짜 컬트 카메라인데
Sigma Says Full-Frame Foveon Sensor Still in Development, But It's Not Close
Sigma's first in-house sensor project has been immensely challenging.
petapixel.com
October 28, 2025 at 12:06 AM
#만년필필사 90년대 노랫말 컬트, <너를 품에 안으면> 1995
펠리칸 m200 코퍼 로즈골드 f x 글입다 허수아비

<아라비안 나이트>로 유명했던 김준선이 만든 그룹. 입담이 무척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 노래도 새로 그룹을 만들었다며 심야 라디오에 들고 나와 처음 들었던 기억.

가사가 정말 예쁘다. 연인의 전 연인을 질투하지만 그의 추억이기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 이제 나를 의지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한 다짐. 그 덕분에 축가로도 쓰였던 기억..
October 27, 2025 at 7:11 AM
12. <투게더> (2025)

예상 가능한 정도의 기괴함이라 무섭진않고 그저 흥미로움 스파이스걸즈가 <2 become 1>를 불러주고, 반쪽을 되찾은 나는 과연 온전해지는가 + 사랑의 종착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걸 보면 과연 포스터에 쓰여진 로맨스가 틀린 말은 아니구나싶음. 영화는 친절하고 컬트 몇 스푼이 첨가된 결말도 그럴듯하게 깔끔했다고 생각함.
근데 **랑 **가 나오는데 15세를 받을 수있구나 잔인함으로 따지면 그 레벨이 맞는데 **인데 그게 맞는건가 기준을 모르겠그나.
October 27, 2025 at 12:58 AM
[796번째 (인문) 퍼스널 컬트]

10월 22일 796번째 글입니다.
일상 속 영감 한 조각 🍰

매일의 짧은 글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가능성, 벽돌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에세이 #심리 #인문 #일상 #생각 #감정 #글 #글쓰기 #독서 #일기 #습관 #마음 #마인드 #도전 #연재
October 22, 2025 at 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