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프랑켄슈타인 3회차 1막 후기

1. 돌비애트모스만 해도 ㄱㅊ다 어제가 개쓰레기였음

2. 앙리가슴찰싹찰싹 소리 개웃김

3. 한잔술에서 앙리 댄서들이랑 춤출때 그거 흐뭇하게 바라보는 빅터
앙리가 자기얘기할때(단하나친구가있다네) 빅터도 술취한 모션으로 고개 리듬에 맞추어 휘젓는거 개웃겨
November 9, 2025 at 5:21 AM
술취한 언니가 나 귀엽다고 물어쎀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3:56 PM
지금 막 생각난 밙즈지히는
전남친 밙즈가 술취한 지히간 대신 운전해서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거임
November 7, 2025 at 9:13 AM
뭔가 술취한 아재같고 말이죠 부끄럽습니데이
November 6, 2025 at 2:48 PM
술취한 아내랑 초대남들만 방에 놔두고 아예 못보는 상황이 네토입장에선 더 두근대지않을까요?
초대남을 남편이라 부르고 남편을 ㅇㅇ씨라고 부르는것도 재밌을듯~
November 6, 2025 at 1:20 PM
성인 초반에는 술 마시는 걸 걍 마셨는데 이젠 술이 싫음 맛도없고 술취하는 그 느낌도 싫고 난 술취한 사람들도 싫어함
November 6, 2025 at 4:25 AM
멕시코 대통령이 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던 중 술취한 남성이 성추행을 했다고. 😨 대통령에게까지 성추행을 하는 남성권력 정말이지 참 대단하구나. 남성중심의 세상을 불사르고 싶은 마음이 타오른다. 🔥
November 6, 2025 at 1:34 AM
술취한 친구 둘 데리고 햇을 때도 어려웟는데 혼자서는 얼마나 어려울지..... 후후 후후후 넘 기대돼요 손 샥샥 비빔
November 5, 2025 at 3:34 AM
저도 그냥 술취한 동료의 차를 늘 타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로드아일랜드라 20분 안에 도착하긴 해요 ㅠㅠ
November 5, 2025 at 1:57 AM
술취한 여자를 벗기고~
November 3, 2025 at 2:44 PM
술취한 여자
November 3, 2025 at 2:42 PM
한 세달만에 술을 마셔요 전 헤롱헤롱할 정도론 안마시긴 하지만 술취한 코볼트 움짤을
November 2, 2025 at 12:33 PM
반즈는 술취한 지히간을 데리고 자기 소대 휴게실에 냅뒀다.
밙즈가 나가자 크롦이 들어와서 더보기
November 2, 2025 at 8:09 AM
백유

술취한 유단이... 애진작에 취해서 뻗어버린 도씨가 품에서 떨어트린 부채 주워서 덥다고 팔락이기... 취했으면 가서 발닦고 자라는 백란 말에 멍하니 쳐다보다 손 대뜸 붙잡고는

"시원하네..."

하고 희미하게 웃다가 그대로 탁자 위로 쓰러지는 거 보고싶다.
이마 박기 전에 붙잡아준 여우가 몸 일으키니까 헤롱헤롱해져서 잠든 인간..... 한숨 푹 쉬고 이불에 눕혀주기
November 1, 2025 at 6:35 AM
음... 생각보단 하이리스크 리턴 입니다
준비안된분이랑 하면 ㄷㄷㄷ
비위상하고 기분은 또 좋고
술취한 상태라면 상관없지만 맨정신엔 비츄합니다
아 물론 준비됀 상태 전제하에요 ^^
October 29, 2025 at 10:05 AM
하루종일 술취한 것마냥 머리가 알딸딸한 너낌인데 이거 수면부족인가...
October 27, 2025 at 10:37 AM
영원한 황혼 4화

미래에는 비겁하게 비혈연 따위로 도망치지 않는 ㄱㅊ노선을 타는 군요. 질투 유발 그런거 하지 말고 둘이서 과감하게 세대교체를 이루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사랑하고 연애하고 ㅅㅅ하는 안드로이드는 봤어도 술취한 안드로이드는 처음입니다. 멋진 미래네요.
October 26, 2025 at 7:29 AM
아 평범하게 술취한 아저씨 때문이었네
October 21, 2025 at 3:56 AM
감동받을 수 있었는데 제가 술취한 주정뱅이 설정이었다니욧
October 20, 2025 at 12:44 PM
드라마에서 술취한 여성 캐릭터를 보는게 너무 짜증나네...
October 18, 2025 at 8:36 PM
술취한 행인의 모습
October 17, 2025 at 10:50 AM
저도 운전을 해야할 것 같아서ㅋㅋㅋ 술 없이 술취한 즐거운 분위기를 내보도록 합지요
October 16, 2025 at 6:09 PM
새 안경 쓰자마자 광화문 건물들 안의
계단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이건 마치 라잌 술취한 사람.
October 16, 2025 at 1:43 PM
옆집남자 헤바론 받고, 그것도 보고싶어요. 맨날 후줄그레하게 목늘어난 티 입고다니고, 새벽에 추리닝만 입고 나가는데다 매번 밥늦게 (가끔은 술취한 기색으로) 들어오는 소리만 나가지고 천연 백수인가보다()....했는데 알고보니 엄청큰 렘드라곤로펌 다니는 헤바론이었고..... 자기 임금체불 관련으로 아파트 단지앞에서 엉엉울면서 친구한테 상담하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하는 소리 들려서 쳐다보니 복도식아파트 비상구쪽 윗층에서 담배피고있던 헤바론. 뭐 회사를 뽀개주기라도 하겠다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고소해줌(<
October 16, 2025 at 2:05 AM
남편이 ㅋㅋ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자기 탑스가서 아몬드우유 사오겠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야 우리 집에 소이밀크있어. 그랬더니 표정이 🤭 막 이런 ㅋㅋㅋ 진짜 신이 죽었다는 얘기 들은 술취한 러시안처럼 ㅋㅋㅋㅋ 이래가꼬 개웃겼는데... 아침먹고 나가서 비건마요, 아몬드브리즈, 비타민B12 <- 진짜 이게 깨알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 사와가꼬 나 진짜 너무 웃겼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5, 2025 at 5: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