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BC에 지내는 만화 움직이는 업을 가진 사람
여기는 TRPG/ORPG/보드게임용 계정(주로 D&D/디앤디5e)
중세풍 판타지를 사랑합니다
DM도 플레이어도 하는 줄기식물 (she/her)
헤더:감자맨님
#커미션 #Commission
crepe.cm/@crepe_zzigae
하 나말고 다들 엄청나게 모험지고 재미있는 세션 하고 계셨겠지 하고 부러워 울고 있었는데 다들 비슷하셨던 것 같아 뭔가 동질감
아니 이게 아니라 우리 모두 새해에는 많은 세션을 해요..
하 나말고 다들 엄청나게 모험지고 재미있는 세션 하고 계셨겠지 하고 부러워 울고 있었는데 다들 비슷하셨던 것 같아 뭔가 동질감
아니 이게 아니라 우리 모두 새해에는 많은 세션을 해요..
패러소셜릴래이션쉽이란 게 이런 것인가
귀여워
귀엽다고
귀여워... 자제하자 근데 귀여워
패러소셜릴래이션쉽이란 게 이런 것인가
귀여워
귀엽다고
귀여워... 자제하자 근데 귀여워
이브에 폭군을 무찔러요🎄❄️낭만적이다
이브에 폭군을 무찔러요🎄❄️낭만적이다
친구: 어쩌면 엘드리치적인 존재가 숲에 홀로 숨어있다가 크리쳐랑 만나게 된다던지
나: 잠깐
나: 그 팬픽 원한다
친구: 당신이 쓰세요
나:
나: 그래서 기예르모 델 토로가 셰이프 오브 워터를 만든 듯함
친구: 어쩌면 엘드리치적인 존재가 숲에 홀로 숨어있다가 크리쳐랑 만나게 된다던지
나: 잠깐
나: 그 팬픽 원한다
친구: 당신이 쓰세요
나:
나: 그래서 기예르모 델 토로가 셰이프 오브 워터를 만든 듯함
포더킹 부스가 있어서 😳 완전 깜짝 놀라서 부스 사람과 얘기했는데 Mount Pleasant에서 시작했다고 아니 세상에 몰랐어... 로컬이었다니
그리고 PR부스 사람이 자기 몫이지만 컨벤션에서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주려고 했다면서 컨셉아트 들어간 책을 주셨어요 정말 괜찮냐고 한 다섯번 물어본 듯
포더킹 부스가 있어서 😳 완전 깜짝 놀라서 부스 사람과 얘기했는데 Mount Pleasant에서 시작했다고 아니 세상에 몰랐어... 로컬이었다니
그리고 PR부스 사람이 자기 몫이지만 컨벤션에서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주려고 했다면서 컨셉아트 들어간 책을 주셨어요 정말 괜찮냐고 한 다섯번 물어본 듯
보깅을 처음으로 실제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기대🌈
보깅을 처음으로 실제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기대🌈
현재 멤버: 캐나다인 1인, 미국인 1인
아마도 DM: 한국인 1인(저)
영어로 듣기 말하기 가능하시면 좋음
문법이나 액센트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제가 열심히 틀릴 예정임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제가 영어로 DM하는 거 연습하려고 하는 탁
현재 멤버: 캐나다인 1인, 미국인 1인
아마도 DM: 한국인 1인(저)
영어로 듣기 말하기 가능하시면 좋음
문법이나 액센트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제가 열심히 틀릴 예정임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제가 영어로 DM하는 거 연습하려고 하는 탁
근데 정말 힘들어했던 거 아니까, 돌아가서 친구를 그나마 돌봐줄 사람이랑 있는 게 그 친구 위한 길이란 거 아니까
본인이 더 여기 남아있고 싶었던 것도 아니까
그냥 슬픔
슬픔
슬픔...
업계만 상태가 괜찮았어도...
근데 정말 힘들어했던 거 아니까, 돌아가서 친구를 그나마 돌봐줄 사람이랑 있는 게 그 친구 위한 길이란 거 아니까
본인이 더 여기 남아있고 싶었던 것도 아니까
그냥 슬픔
슬픔
슬픔...
업계만 상태가 괜찮았어도...
I can't think of getting old it only makes me want to die 였는데
지금은 On my way to thirty-seven years
I do not know if I'll ever know
What in the living fuck I'm doing here 인게 넘 와닿는달까
20대에 저렇게 부른 것도 와닿고
30대에 저렇게 부른 것도 와닿음
I can't think of getting old it only makes me want to die 였는데
지금은 On my way to thirty-seven years
I do not know if I'll ever know
What in the living fuck I'm doing here 인게 넘 와닿는달까
20대에 저렇게 부른 것도 와닿고
30대에 저렇게 부른 것도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