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썼던 케틀벨은 박살이 나있었지만 자세 교정에 쓰긴 나쁘지 않았다(무려 거울도 있음).
-공원에 있는 기구들은 하나씩 뭔가 하자가 있는 편인데 저 벤치 프레스 머신은 써본 것 중 가장 나았음. 벤치는 조금 높은데 손잡이 위치 조정 가능.
-여전히 백로가 찾아온다. 늠름하고 아름다웠지만 폰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음...🥲
-몇 달 전에 썼던 케틀벨은 박살이 나있었지만 자세 교정에 쓰긴 나쁘지 않았다(무려 거울도 있음).
-공원에 있는 기구들은 하나씩 뭔가 하자가 있는 편인데 저 벤치 프레스 머신은 써본 것 중 가장 나았음. 벤치는 조금 높은데 손잡이 위치 조정 가능.
-여전히 백로가 찾아온다. 늠름하고 아름다웠지만 폰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음...🥲
의자다 뻐킹예아… 문명 최고
의자다 뻐킹예아… 문명 최고
가로등 뒤에 숨는 것도 해주고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면서 문으로 극장 들어오는 것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등 뒤에 숨는 것도 해주고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면서 문으로 극장 들어오는 것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롬이 괜찮다고 위로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밑으로 반쯤 들어간 국킷 쑥 뽑음ㅋㅋㅋㅋㅋㅠㅠ
온롬이 괜찮다고 위로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밑으로 반쯤 들어간 국킷 쑥 뽑음ㅋㅋㅋㅋㅋㅠㅠ
근데 온롬이 더 잘 넘음 자네 뭐야
그리고 국이스 되도 않게 가로등 뒤에 숨는 거 진짜 너무 좋음ㅜㅠㅋㅋㅋㅋㅋㅋ
근데 온롬이 더 잘 넘음 자네 뭐야
그리고 국이스 되도 않게 가로등 뒤에 숨는 거 진짜 너무 좋음ㅜㅠㅋㅋㅋㅋㅋㅋ
스톤가든이나 조각정원의 벤치 하나하나에도 모두 사용자의 view에 대한 의미가 있다는데 이런 부분은 확실히 객실에서 창을 보는 뷰가 정해져 있는 일본식 정원의 느낌도.
스톤가든이나 조각정원의 벤치 하나하나에도 모두 사용자의 view에 대한 의미가 있다는데 이런 부분은 확실히 객실에서 창을 보는 뷰가 정해져 있는 일본식 정원의 느낌도.
석이스 혁롬 보고 천재냐고 함
석이스의 나데나데력 미치겟다,,,
석이스 혁롬 보고 천재냐고 함
석이스의 나데나데력 미치겟다,,,
바람만 안불면 딱 좋은 날씨인데 말이지... 흑ㅠㅁㅠ
바람만 안불면 딱 좋은 날씨인데 말이지... 흑ㅠㅁㅠ
벤치 앞에 울피아누스야?
벤치 앞에 울피아누스야?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의자나 벤치 아니면 잘 안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비행기 기내 & 코믹콘 줄 서있을 때는 하지만 그러면 무조건 가방 빨래해야 되니까 되도록 안하려고 함.
김빠진 콜라 먹기: 싫지만 버리기 아까우니 마신다.
식은밥 먹기: 상온이면 괜찮음. 냉장고 들어간 거면 데움.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어쩔 수 없지 뭐 싫다고 도로 빳빳해질 것도 아님
책 종이 구겨지기: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영역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의자나 벤치 아니면 잘 안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비행기 기내 & 코믹콘 줄 서있을 때는 하지만 그러면 무조건 가방 빨래해야 되니까 되도록 안하려고 함.
김빠진 콜라 먹기: 싫지만 버리기 아까우니 마신다.
식은밥 먹기: 상온이면 괜찮음. 냉장고 들어간 거면 데움.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어쩔 수 없지 뭐 싫다고 도로 빳빳해질 것도 아님
책 종이 구겨지기: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영역
가방 바닥에 두기: 앉는 거랑 비슷
김빠진 콜라 먹기: 세상엔 맛있는 게 많은데 차라리 다른 걸 마시는 게 나을 듯
식은밥 먹기: 차갑지만 않으면 오히려 좋아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싫지만 엎질러진 물이면 뭐…
책 종이 구겨지기: 싸우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싫음
가방 바닥에 두기: 쇼핑백이 아닌이상 안됨
김빠진 콜라 먹기: 싫음
식은밥 먹기: 싫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안됨
책 종이 구겨지기: 절대 절대 안됨
가방 바닥에 두기: 앉는 거랑 비슷
김빠진 콜라 먹기: 세상엔 맛있는 게 많은데 차라리 다른 걸 마시는 게 나을 듯
식은밥 먹기: 차갑지만 않으면 오히려 좋아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싫지만 엎질러진 물이면 뭐…
책 종이 구겨지기: 싸우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벤치 탈탈 털어서 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신발 밟는 곳에 두기 싫음.
김빠진 콜라 먹기: 원래 빼서 마심.
식은밥 먹기: 굳이?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다꾸해놨는데? 스티커 우수수 될 듯. NOoooo...!
책 종이 구겨지기: 이게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요...? ㄴㅇㄱ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벤치 탈탈 털어서 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신발 밟는 곳에 두기 싫음.
김빠진 콜라 먹기: 원래 빼서 마심.
식은밥 먹기: 굳이?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다꾸해놨는데? 스티커 우수수 될 듯. NOoooo...!
책 종이 구겨지기: 이게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요...? ㄴㅇㄱ
커피를 마셔야겠다< 근데 빵도 만들고 싶어!< 게다가 파는 아직 상판에서 굴러다니고 있잖아<< 이 3개루트를 하나로 합해본 것임
베이킹의 벤치/발효타임은 제법 다른일들과 동시진행이 용이하게 해주는 키워드임
아마 원고하면서도 할 수 있을것이다 캄빠뉴 만들기: 40분간격으로 폴딩하기 4~5회면 빵도 만들고 포모도로도 5번돌리고 이날 하루는 완전 대성공일걸 (원고하고 나면 갓구운 빵이 나옴)
커피를 마셔야겠다< 근데 빵도 만들고 싶어!< 게다가 파는 아직 상판에서 굴러다니고 있잖아<< 이 3개루트를 하나로 합해본 것임
베이킹의 벤치/발효타임은 제법 다른일들과 동시진행이 용이하게 해주는 키워드임
아마 원고하면서도 할 수 있을것이다 캄빠뉴 만들기: 40분간격으로 폴딩하기 4~5회면 빵도 만들고 포모도로도 5번돌리고 이날 하루는 완전 대성공일걸 (원고하고 나면 갓구운 빵이 나옴)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어디지 건물 벤치?? 공원 바닥 ?? 그정도는 ㄱㅊ
가방 바닥에 두기: 잘 안하게 된 듯 ??
김빠진 콜라 먹기: 의외로 좋아햐여 탄산 없어서 먹기 편해가지거
식은밥 먹기: ㄱㅊ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안번지면 ㄱㅊ
책 종이 구겨지기: 구겨진 정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이미 구겨졌으먄 어쩔 수 없지 모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어디지 건물 벤치?? 공원 바닥 ?? 그정도는 ㄱㅊ
가방 바닥에 두기: 잘 안하게 된 듯 ??
김빠진 콜라 먹기: 의외로 좋아햐여 탄산 없어서 먹기 편해가지거
식은밥 먹기: ㄱㅊ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안번지면 ㄱㅊ
책 종이 구겨지기: 구겨진 정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이미 구겨졌으먄 어쩔 수 없지 모
따뜻한건 아닌데 밀가루의 호화도일까? 그 갓구운빵의 우유끓는것 같은 냄새가나도록 고소한것이 케냐드립과 찰떡궁합이다 소금도 잼도 기름도 아무것도 필요없다
얼추 60분이면 30분 벤치타임포함해서 계량부터 반죽 벤치 성형 굽 뒷정리까지 한사이클을 돌릴 수 있구나
밀가루+퀵오트밀 300/ 요거트200 계량 포션 8피타분량
따뜻한건 아닌데 밀가루의 호화도일까? 그 갓구운빵의 우유끓는것 같은 냄새가나도록 고소한것이 케냐드립과 찰떡궁합이다 소금도 잼도 기름도 아무것도 필요없다
얼추 60분이면 30분 벤치타임포함해서 계량부터 반죽 벤치 성형 굽 뒷정리까지 한사이클을 돌릴 수 있구나
밀가루+퀵오트밀 300/ 요거트200 계량 포션 8피타분량
계기가 된 일이 있었는데
그냥… 햇빛이 좋던 어느날
서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문득 벤치를 봤는데
아주아주 작은 벌레가 진짜 개많은 거임
평소엔 보이지도 않았는데
집중해서 쳐다보니 너무 많더라고요
고작 벤치 하나의 면적에ㅠ
그래서 그냥 되도록이면 안 앉기로 함
계기가 된 일이 있었는데
그냥… 햇빛이 좋던 어느날
서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문득 벤치를 봤는데
아주아주 작은 벌레가 진짜 개많은 거임
평소엔 보이지도 않았는데
집중해서 쳐다보니 너무 많더라고요
고작 벤치 하나의 면적에ㅠ
그래서 그냥 되도록이면 안 앉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