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5천만 마리의 곰이 전부 마늘을 먹어서(더보기
November 11, 2025 at 12:06 PM
#마음한_블친에게_노래추천

참고로 케이팝이 주를 이루는 추천 리스트가 될 것이니 이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하신다면 ...더보기
November 10, 2025 at 6:26 PM
연상공은
그 뭐랄까 연하가 이길 수 없는 무드로 걍 휘뚜루마뚜루하는 맛이 좋은디
연상수는걍
본능임 걍 오른쪽으로 안 밀리면 발로 차서라도 밀어서 거따 가둬놓고싶음 이게 걍 내가 장유유서가 없는건지 헷갈림 그건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연상이 먼저(더보기)
November 12, 2025 at 11:27 AM
최애한테 다 너굴이로 한번씩 드림 생각하는데
지금 [더보기]
November 10, 2025 at 6:16 AM
일주일 안에 100알티 넘으면
유부녀 ...더보기 본편 이후의 SS를 공개한다고 하는데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November 8, 2025 at 5:53 AM
(RP) 이런 비슷한 이유로 부계를 만들었어요. 애초에 이 계정에 다 쏟을 예정으로 만들었지만 블친 분들이 늘면서 어쩌면 그 말들에 상처가 헤집혀지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그걸 모른 척하기에는 블친 분들과 가까워짐... 뮤트라는 기능도... 차단이란 기능도 있지만... 블스 유저 분들이 만드신 더보기 기능도 있찌만..... 후.후.후.
November 8, 2025 at 11:26 AM
그래도 차장급은
지사지만 이름은 알려져 있는
유명직원들은 꽤 있는 편이라...

대메이저 본사 직원은 하이든밖에 없는 부장급보단 조금은 상태가 나아보이긴 한다면서도...더보기
망했는데 한명이 모차르트고 한명이 베토벤이라서 티가안남
November 6, 2025 at 6:04 AM
내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의 제목은

' 더보기.. '.
November 4, 2025 at 4:08 AM
KBS 유튜브에 차별금지법 얘기가 올라왔는데 댓글창이 참... 더보기

(CW: 일간베스트, 중국인 혐오, 여성혐오, 성소수자 혐오) youtu.be/hjm7mfJd_fg
이상해, 싫어, 사라져 | 윤석열은 가고 혐오가 남았다 [풀영상] | 창 523회 (KBS 25.11.4.)
YouTube video by KBS시사
youtu.be
November 4, 2025 at 6:00 PM
해무러들한테서 더보기 압수해야만(넘
November 3, 2025 at 5:32 AM
군컴 작가들은 실제로 본인 설정이든 개별 연성이든 그들의 청력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한 번쯤 고민하는 것이 장르 통과 의례이며...... (더보기) (이런발언)
November 3, 2025 at 12:59 AM
피렌체 근교 빌라 디 마이아노에서 했던 까르띠에 런칭 행사 겸 프라이빗 리사이틀도 그래서 하게 됐던 거구나.. 지금 보니 더보기 란에 있는 감동의 뚱쭝글도 까르띠에 ceo 그분이 직접 쓰신 거였음.. 리사이틀 듣고 얼마나 반하신거야

youtu.be/smi_bySxfyI?...
Francesco Piemontesi plays Liszt and Szymanowski in Florence
YouTube video by Cartier
youtu.be
November 3, 2025 at 3:14 AM
하긴 드보는
이상한데서 람스에 영향을 받은 통에
소위 람스st의 헤미올라도
영향 많이 받아서 꽤나 씀
+
민속 선율의 영향까지 추가

되어가지고...
꽤 리듬이 정박충 같은 종류는 아닌지라 그런것일지도...더보기
근데 생각해 보면 대개 건강한 맛으로 먹는 드보한테서 자극을 뽑아 내 즐길 때 스스로 눈치채야 했을지도 모르겠다
October 31, 2025 at 6:15 AM
올해였나 작년에 한 달에 도서관 책 5권 읽은 적 있는데 지금은... 더보기
October 30, 2025 at 2:30 AM
베토벤은 원두 60발을 맞고 벽에 못박힌 듯 음미하며 맛있게 마셨다. 라이하는... 더보기
October 28, 2025 at 2:45 PM
아니 나 또 오후방에서 셀프 드레싱 (not 🥗) 하면서 ㅈㄴ 낑낑대고 있는데 (자꾸 남의 방에서 하는 이유 : 외로움... 한번더나에게질풍같은용기르을 거친개아픔에도굴하지않게 드넓은상처에다시붙일밴드를 안고다알려갈꺼야 너(@피엠푸푸푸.브스카이.소셜)에게~ 너에게에~ 유노더묻 ㅇㅋ)
옆에서 쟤는 다른 이유로 낑낑거리고 있는거임
결제가 안된대
근데 저 ㅅㅂ 관운장놀이(셀프 상처 후비기란 뜻) 하느라 바쁜데
그깟 차 신경 쓸 여유가 있겠음?
미국 사이트들 결제 시도 여러차례 중첩되면 수상하다고 기간제 밴 때려버리는 경우들 흔하니
(더보기)
October 29, 2025 at 3:28 PM
디스포리아 겪은 얘기 해주려고 했는데 마침 스라에 보이네요
(대충 이 긴 이야기를 꺼낼 때가 왔구나 짤)

사춘기 전까진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사춘기 후에 2차 성징이 나타난 후에 혼란을 겪었어요. 몸의 변화도 너무 싫었고 다른 성별을 동경함과 동시에 질투하기도 했어요. 밤마다 난 트젠인가? 하는 고민을 스스로 하며 잠에 들었지만 누군가 속 시원하게 내가 뭘 겪고 있는지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트젠은 아닌 것 같은데(일반인들이 아는 바이너리 트젠) 그렇다고 시젠도 아닌 것 같고 와리가리 젠더로 살아갈 무렵(더보기)
October 29, 2025 at 11:37 AM
아무래도 이건 제가 주범 중 하나라서
좀 많이 찔리네요 ㅋㅜㅜㅜ

저 오기 전엔 클탐 tmi들 있어봤자,
꽤 소소하고,
클컬 위주 이야기도 많았으며,
오시 인물 중심 정도일뿐이었는데...더보기
그나마 현대음악이랑 바로크 윗라인은 자주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도
클탐에서 습득해야 하는 음악사가 되게 넓긴 한 듯해요...
October 26, 2025 at 2:04 PM
반쮸가 지히간에게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햇다.
하지만 지히간 옆에는 스미스라는 잘생긴 청년이 있었다. 하지만 약간 멘헤ㄹr같이 생긴 청년이엇다. 반쮸는 질투를 했다.
지히간이랑 같이 카페에서 핫케이크를 먹기 할 계획이었는데 스미스랑 카페에 가서 공부하고 데이트를 하는걸 보았다. 그래서 반쮸는 다음 날 시키칸에게 고백공격을 했다.
시키칸은 거절했다.
그래서 보건실에서 [더보기]
October 25, 2025 at 4:48 PM
아니 그러니까 뮤지컬이고 사람의 마음이 낫는 이야기니까 힐링+극이긴 한데 뭔가...... (더보기)
그 제가 시즌자첫 전이라 몇 년 묵은 후기라도 괜찮으시다면요
October 23, 2025 at 1:08 PM
추천트를 대하는 자.세
스팸계를 목도한다>이항목덜보기
고냥이를 목도한다>이항목더보기
불미스러운어쩌고>덜보기 (제발)
가나쥐, 복슬친구들, >더보기 (제발)
( #무한반복)
October 23, 2025 at 8:16 AM
커미션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미션 #일러스트 #그림커미션 #LD #오마카세 #전신 #의상디자인 #캐릭터

크레페 : kre.pe/FTCz
아트머그 : artmug.kr/index.php?ch...
포스타입 : posty.pe/f5ff61

작업물 더보기 : posty.pe/s2ov4n2
October 20, 2025 at 3:28 AM
2회차 끝나면 3회차는 더지해야지
가내더지는 파이터일 예정이고요 원래는 바알이 직접만든 어쩌구라기보단 그거 만들고 남은 찌꺼기같은 거에 남는거 주물럭해서 만든 거임 직접 만든 거랑은 1살 차이 남(가내더지 쪽이 어림)
근데 직접 만든 놈이 교주 되더니 지가 직접 살인하는 게 아니고 얘를 석화시켰다가 살인 필요할 때만 잠깐 녹여서 살인 대신 시킨 다음 다시 굳히고 진짜 본인 아니면 절대로 안 될 때만 지 손 더럽히는 식으로 끝내주는 (바알스폰식)게으름벵이 타락을 하면서 바알 눈 밖에 나는 바람에...(더보기)
October 20, 2025 at 3:24 PM
헛 키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이었는데 뽀뽀만 몇 번 씩 하면서 왜 안 열리지? 하는 그호 너무 귀엽겠다(?)
나중에 깨닫고 얼굴 새빨개져서 어떻게 해야하지…? ㅎ…혀…를… 넣어…? 하면서 뚝딱콱 상태로 더듬더듬 시도하다가 감 잡은 그랑펠이 이호열 뒷목을 잡고는(더보기)
October 20, 2025 at 3:45 AM
신부 신해량 서큐 박무현으로 여전한 불가지론자지만 어쨌건 규칙적인 수도원 생활이 익숙하고 편해서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살던 신부 해량이가 신도의 탈을 쓴 서큐 무현샘을 만나게되면서 어느날부터 밤마다 자꾸만 꿈을 꾸게 되는데... 더보기
October 17, 2025 at 6: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