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농구대.
뜬금 없는 농구대.
이쯤 되면 밖에 산책을 나갈 것도 없이 그냥 테니스 코트를 몇 바퀴 전력으로 뛰는 것으로도 유산소는 충분 할 것 같고..
사격 경기 종목인 IPSC의 경기장 크기 보다도 크기 때문에, 이 안에서 권총을 들고 엎드렸다 일어섰다 좌로우로 뛰었다가 하는 연습도 충분히 하고도 남음.
그리고.. 그 테니스장 옆에도 또 어느정도 쉴 공간이 있고..
그리고.. 그 뒤의 산도 집의 부지에 포함이었다.
이쯤 되면 밖에 산책을 나갈 것도 없이 그냥 테니스 코트를 몇 바퀴 전력으로 뛰는 것으로도 유산소는 충분 할 것 같고..
사격 경기 종목인 IPSC의 경기장 크기 보다도 크기 때문에, 이 안에서 권총을 들고 엎드렸다 일어섰다 좌로우로 뛰었다가 하는 연습도 충분히 하고도 남음.
그리고.. 그 테니스장 옆에도 또 어느정도 쉴 공간이 있고..
그리고.. 그 뒤의 산도 집의 부지에 포함이었다.
둘째장은 여의도공원 끝자락. 첫 집회때는 엄밀히 말하면 저기서 조금 삐져나간 차도 쪽에서 어슬렁거렸었는데...(아련)
세번째장은 탄핵안 가결됐던 날에 서 있었던 농구대 방향. 하 이게... 이게 언제적 일인데 파면이 아직도 안됐지 믿을 수가 X
둘째장은 여의도공원 끝자락. 첫 집회때는 엄밀히 말하면 저기서 조금 삐져나간 차도 쪽에서 어슬렁거렸었는데...(아련)
세번째장은 탄핵안 가결됐던 날에 서 있었던 농구대 방향. 하 이게... 이게 언제적 일인데 파면이 아직도 안됐지 믿을 수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