祿
banner
bambooade.bsky.social
祿
@bambooade.bsky.social
래퍼 되고 싶어
오다 주웠다가 두명
November 13, 2025 at 2:50 AM
추위를 피하러 재유네 차에 숨어들어간 스트릿 준냥 말많아고양이라 금방 발견했지만 등골이 서늘함
November 12, 2025 at 11:39 PM
음악도 힙스터락이라면 크게 투어 도는 체급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로
November 12, 2025 at 2:13 PM
진이 생각을 차단하는 수단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는 술이 비슷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뭐든 극단적으로 터트릴 거 같지는 않아서 엄청 취해 있는 건 잘 상상이 안 간다
November 12, 2025 at 2:00 PM
남극에 가고 싶지는 않다 여기도 충분히 추워
November 12, 2025 at 1:15 PM
아니 난 뭘 위해서 설거지하며 깊생을
November 12, 2025 at 11:25 AM
그래 모든 걸 모르고 싶다
November 12, 2025 at 10:58 AM
내 가 웃고 있나요 모 두 거짓이겠죠
November 12, 2025 at 9:10 AM
인간은 끝없는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징그럽고 그 부모는 나름 정이 있을 텐데 생판 남은 블락으로 행복을 빌어드리는 게 최선 같음 어떤 인간은 패도 안 패도 성공해도 실패해도 정신병자가 된다는 사실에 대해 더 생각하고 싶지 않다
November 11, 2025 at 11:38 PM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차사누구누구는 갓끈 안 풀면 뽀뽀도 못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November 11, 2025 at 11:36 PM
정말 듬직 의젓하다
November 11, 2025 at 2:12 PM
ㅈㅈ나무에 사랑 걸렸네가 필요
November 11, 2025 at 1:26 PM
November 11, 2025 at 10:19 AM
그래 난 파스타떡볶이피자만두중국집코스요리그외지금당장생각나지않는것들을 먹고 싶었는지도 몰라
November 11, 2025 at 8:00 AM
뭐 먹을래 하면 아무거나라고 하는 게 재유라 준수도 아무거나 고르고 아무거나 먹으러 감 그렇다고 둘이 뭐 뇨끼를 먹으러 가겠니 뭘 먹겠니 걍 고기와 고깃국에서
November 11, 2025 at 7:53 AM
타오르는 쥐의 초상(영화 별로 재미없고 그냥 진짜 쥐의 초상화를
November 10, 2025 at 2:47 PM
나 같은 경우 러브다이브하기와 눈물 흘리기 중에 후자를 택함
November 10, 2025 at 12:41 PM
사람 먹는 어떤 쥐 호달달 발이 따끈해서 봤더니..! 그냥 붙어서 자고 있음
November 10, 2025 at 12:39 PM
복슬복슬하다 복슬복슬한 복슬복슬하다 복슬복슬한
November 10, 2025 at 10:38 AM
쥐 밥 뺏어먹는 고양이(그게 아니고요, 고양이가 쥐한테 목마르다고 함
November 10, 2025 at 10:10 AM
애무의 정석 다운받았다기 다 아는 거라 지우는
November 10, 2025 at 10:07 AM
헉헉거리면서 양쪽 다 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기
November 10, 2025 at 2:23 AM
개꿈 좋아하지만 성 악몽은 현실적인 내용이라
November 9, 2025 at 11:25 PM
새벽 네시에 일어나야 되는 일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다가 누구랑 누구 보면서 진정함 ㅠㅠ
November 9, 2025 at 1:00 PM
멜라토닌젤리 먹고 농구공 탄 햄스터한테 뽀뽀 받는 꿈꾸는 성 농구공이 굴러가지 않게 잘 받치고 있는 게 관건이다
November 9, 2025 at 11: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