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
노묘 두마리가 처방받는 1달 약값이 내 3달 약값을 가볍게 뛰어넘는구나 ㅠㅠ
December 10, 2025 at 4:05 AM
#1일1낙

노묘(10세이상)들은 이불밖에서 안나옴
이불밖은 위험해!!
December 4, 2025 at 11:23 AM
아 노묘 케어 관련 책이 몇이나 있네
November 15, 2025 at 10:24 AM
이번엔 노견......
우리집 애는 노묘....

.........나 죽을게
November 9, 2025 at 1:44 PM
산책중에 삽살개를 만났는데 애가 너무 점잖고 멋있었다. 집에 있는 노묘 친구한테도 잘 양보해 준다고. 테리를 사랑하는 거랑은 별개로 큰 개들 너무 좋음
October 4, 2025 at 2:44 AM
나두 이제 노묘 간병인의 삶 시작.
마음의 준비는 했어서 확진판정에 놀라지는 않았는데 약 제때 챙겨먹이는 일이 생각보다 빡시다.
원래 여행을 즐기지 않아서 1박도 못하는건 괜찮은데 매일 신데렐라보다 일찍 들어가야하는 건 좀 그렇네.ㅠ

추석에 부모님 뵈러 가야 해서 그때만 2집사에게 투약 맡기려고 투약 연습하기로 했는데 2집사가 자느라 파토내서 개빡침. 얘 믿고 맡겨도 되나…😮‍💨
October 2, 2025 at 1:41 AM
괜찮습니다 일단 사람끼리 왕래가 있긴한데 다 따로 살고 김장철에나 모여요 ㅎㅎㅎ시어머니쪽에 핏줄 섞인 노묘 두마리 있고 저희쪽에 10살된 세미노묘 한마리 시누쪽에 새로 입양한 다섯살 안된 어린고양이가 하나 있는데 그 어린 고양이가 발병한거라......혈연 관계는 없는데 저희 고양이가 한참 품종 전시 유행할때 펫숍에서 상품성 없다고 버려진폴드 수컷이라 몸이 약하다 보니 남편이 고양이용 코로나 백신을 알아보라고 해서...그렇게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August 21, 2025 at 12:24 PM
초코랍니다...(제가 지은 것이 아님) 정말 착한 노묘 칭긔에요
이제 저도 털덩이 자랑할 수 잇다!!
August 19, 2025 at 11:05 AM
여기도 슬슬 더워지네. 요즘 에어컨 키기만 하면 우리 노묘 천식발작 해서 어떻게 나야할 지 모르겠다.
August 7, 2025 at 2:08 AM
노...노묘.
August 2, 2025 at 12:17 PM
3 침대 이불과 베개 아침에 내가 정리한거랑 달라
< 울 애옹이가 했다고는 생각 못하겠음 우리애는 16살 노묘 요즘 점프도 못해서 바닥 생활하시는 어르신인데 아진짜미치겠네그냥다우연인거죠?그냥울애옹이가갑자기힘이솟아레오나르도다빈치해서현관중문도열고싱크대로날아올라서물도켰다가잠그고침대도지랄발광쌈바쳐줬다고해주라ㅅㅂ!!!!!야!!!!!쌔미야!!!!대답좀해줘!!!!!!!
July 1, 2025 at 1:24 PM
노묘 키우면서 젤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근육빠지는 문제인데 어케 해결방법 없는걸까 물론 사람도 늙으면 근육 빠지는데 고영이라고 방법이 있겠냐마는…
May 3, 2025 at 3:23 AM
노동절!
야옹님 데리고 접종 다녀왔습니다.
벌써 노묘 반열에 올랐다니…..
그래도 영원한 애기!!!
점심 먹곤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일러스트코리아’ 다녀올까합니다. ☺️☺️
May 1, 2025 at 1:51 AM
로얄캐닌은 한번도 사고가 나지 않은 안전한 브랜드예요.
이볼브도 그렇고 문제생긴 적 없는 사료 찾기가 쉽지 않죠. 국산 사료 먹다 죽은 사례도 있는데 누가 내가족 목숨으로 실험해보고 싶겠어요?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수입사료 먹이는거죠
그나저나 와이송이 진짜 좋았는데 이제 수입 안돼서 아쉽습니다. 노묘 회춘시키는 사료였는데.
April 29, 2025 at 3:37 PM
열네살 먹은 노묘 두분이 요즘 비듬과 피부병이 심해져서 영양제 먹이는데 그다지 효과가 안 보여서 약용샴푸랑 스프레이 샀는데 효과가 있길 ...
March 27, 2025 at 5:12 PM
#본_사람_무조건_자기_홈화면_공유하기

1 아직도 트위터를 X로 업데이트 하지 않음
2 홈에 들어오면 일단 취케팅 시도 ㅠㅠ
3 가계부와 용돈기입장을 따로 씀
4 노션은 노묘 병간호 기록
March 15, 2025 at 10:19 AM
거기 환상의 나라 ㅇㅈㅇㅈ 세상에.......노묘....ㅜ고양이는 나이 들어도 귀엽지요....
March 13, 2025 at 1:24 PM
영원히 노묘 될때까지
궁둥이 두들겨줘야해ㅠ
February 22, 2025 at 5:09 PM
아까 청주동물원에서 노령동물들만 보여주는 영상 봤는데 할모니 할아부지 원숭이들 왤케 귀엽던지 ㅠㅠㅋ 옛날엔 그냥 나이든 동물들 보면 황혼기 라는 생각에 맴 찢어지는 게 더 컸는데 심바 보내고 우리 애들도 둘 다 노묘 되니까 나이든대로 또 귀엽고 매력도 있고 물론 늙어서 아픈 티 나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묘양보호사로 사는 것두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햐...
February 21, 2025 at 9:55 AM
그런데 얼이 오더니 리코를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했다… 대강 엎드려서 삐져나온 오른발… 세상 심통 맞은 표정…!

그리고 얼이랑 리코랑 한참 투닥대며 싸우다가 얼이 져주고 끝났다. 얼도 이제 노묘 반열에 드는 나이인데 리코랑 엮어서 아깽이 취급을 받고 있다!

#猫 #고양이 #cat
February 19, 2025 at 1:03 PM
당분간 노묘 수발로 여행계획 못하는데 ㅠ
6위 물병자리

유익한 플랜을 발견♪ 지금 바로 여행 계획을 세우세요!

★ 두 귀를 가볍게 잡아당기기
February 17, 2025 at 12:56 AM
집에 구피 어항이 있는데...
노묘 물고기엔 관심 없으시고 종종 어항물을 마심
따로 마련해놓은 물 놔두고 왜 어항물을 마시는지 모르겠음
January 21, 2025 at 10:30 AM
나눔주신 제과류 뜯었더니 단거랑 밀가루 좋아하는 노묘 빛보다 빠르게 뛰어오심
January 20, 2025 at 7:50 AM
도담인 진짜 올 중반까지 습식+물로 하루 2캔 이상 먹으면서 체중도 늘고 응가는 하루 두번도 씀풍씀풍 생산하던 애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이에요ㅜㅜ 신장수치 오르고 자발 식이가 너무 약해져서 사료환으로 바꾸고 나서 음식물(+수분) 총량이 줄어드니까 배출이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ㅜㅜ 나이듦이 슬프네요... 안그래도 관장은 스트레스도 받고 노묘 힘이 좀 빠진다고 해서 최대한 미리미리 짜내보려고요ㅜㅜ
December 20, 2024 at 5: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