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November 6, 2025 at 12:29 PM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토감 써방명(농담이고 별명임
첫째 : 무궁화
둘째 : 대마초
셋째 : 나팔꽃
첫째 : 무궁화
둘째 : 대마초
셋째 : 나팔꽃
November 1, 2025 at 3:00 AM
토감 써방명(농담이고 별명임
첫째 : 무궁화
둘째 : 대마초
셋째 : 나팔꽃
첫째 : 무궁화
둘째 : 대마초
셋째 : 나팔꽃
백수가 되어버려서 그런가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선선한 바람을 쐬니 텅 빈 느낌이네요
선선한 바람 불면 나팔꽃 덩굴을 정리해야해서 아쉬운대로 짧게나마 작게 펴있는 나팔꽃들 따서 올해의 마지막 이 색감을 눈에 담으려고요
선선한 바람 불면 나팔꽃 덩굴을 정리해야해서 아쉬운대로 짧게나마 작게 펴있는 나팔꽃들 따서 올해의 마지막 이 색감을 눈에 담으려고요
September 21, 2025 at 9:23 PM
백수가 되어버려서 그런가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선선한 바람을 쐬니 텅 빈 느낌이네요
선선한 바람 불면 나팔꽃 덩굴을 정리해야해서 아쉬운대로 짧게나마 작게 펴있는 나팔꽃들 따서 올해의 마지막 이 색감을 눈에 담으려고요
선선한 바람 불면 나팔꽃 덩굴을 정리해야해서 아쉬운대로 짧게나마 작게 펴있는 나팔꽃들 따서 올해의 마지막 이 색감을 눈에 담으려고요
색이 정말 다채롭네요.멋져요.
나팔꽃 예전에 주택벽에 주르륵 피어있었는데.. 밤되면 졌다가 아침되면 다시 폈던게 기억나네요♥️
나팔꽃 예전에 주택벽에 주르륵 피어있었는데.. 밤되면 졌다가 아침되면 다시 폈던게 기억나네요♥️
September 6, 2024 at 10:33 AM
색이 정말 다채롭네요.멋져요.
나팔꽃 예전에 주택벽에 주르륵 피어있었는데.. 밤되면 졌다가 아침되면 다시 폈던게 기억나네요♥️
나팔꽃 예전에 주택벽에 주르륵 피어있었는데.. 밤되면 졌다가 아침되면 다시 폈던게 기억나네요♥️
July 10, 2025 at 4:49 AM
블스 원조 락스타 BCD님이 아스팔트 틈새에서 구조하시어 우리집 마당에 자리잡은 나팔꽃. @nicehide.bsky.social
August 5, 2025 at 4:25 AM
블스 원조 락스타 BCD님이 아스팔트 틈새에서 구조하시어 우리집 마당에 자리잡은 나팔꽃. @nicehide.bsky.social
이번 스토어에서 많이 예뻐해 주셔서 무척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 아크릴 집게와 나팔꽃 키링이 정말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늦지 않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크릴 집게와 나팔꽃 키링이 정말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늦지 않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ptember 9, 2025 at 10:41 AM
이번 스토어에서 많이 예뻐해 주셔서 무척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 아크릴 집게와 나팔꽃 키링이 정말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늦지 않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크릴 집게와 나팔꽃 키링이 정말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늦지 않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신히 오늘 끝냈지만 이틀간 했던 삽질 ㅋㅋㅋㅋㅋ 부겐빌레아 1500송이까진 안돼서 동니 돌아다니면서 채집도 했지만 여전히 모잘랐던 상황에 시즌버섯는 들어갔더니 별두개 부겐빌레어 없음 수정버섯 들어갔더니 별은 네개지만 나팔꽃 ㅋㅋㅋㅋㅋ 어우 ㅠㅠ
September 6, 2025 at 6:56 AM
간신히 오늘 끝냈지만 이틀간 했던 삽질 ㅋㅋㅋㅋㅋ 부겐빌레아 1500송이까진 안돼서 동니 돌아다니면서 채집도 했지만 여전히 모잘랐던 상황에 시즌버섯는 들어갔더니 별두개 부겐빌레어 없음 수정버섯 들어갔더니 별은 네개지만 나팔꽃 ㅋㅋㅋㅋㅋ 어우 ㅠㅠ
천사의 나팔꽃 향기를 맡고싶소...
July 30, 2024 at 6:17 AM
천사의 나팔꽃 향기를 맡고싶소...
August 14, 2024 at 10:16 AM
나팔꽃 핀버튼은 품절입니다!
낮달맞이꽃과 튤립나무만 소량 남아있어요!
낮달맞이꽃과 튤립나무만 소량 남아있어요!
플라워 핀버튼 (3종)
smartstore.naver.com/dami2
가방에 제 그림이 그려진 핀버튼을 달고 싶어서 만들어 본 핀버튼이에요.
막상 다 만들고 나니 화사하고 색이 정말 예뻐서 혹시나 제 그림을 핀버튼으로 함께 달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스토어에도 업로드를 해보았답니다. 😄
여름에 어울리는 하늘색, 분홍색, 연두색으로 만들어봤는데요, 역시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중이라 그런가 나팔꽃이 가장 인기가 많네요.🌳
smartstore.naver.com/dami2
가방에 제 그림이 그려진 핀버튼을 달고 싶어서 만들어 본 핀버튼이에요.
막상 다 만들고 나니 화사하고 색이 정말 예뻐서 혹시나 제 그림을 핀버튼으로 함께 달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스토어에도 업로드를 해보았답니다. 😄
여름에 어울리는 하늘색, 분홍색, 연두색으로 만들어봤는데요, 역시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중이라 그런가 나팔꽃이 가장 인기가 많네요.🌳
July 5, 2025 at 4:51 AM
나팔꽃 핀버튼은 품절입니다!
낮달맞이꽃과 튤립나무만 소량 남아있어요!
낮달맞이꽃과 튤립나무만 소량 남아있어요!
약간 상처가 나긴 했지만 나팔꽃 색감은 참 예뻐요
August 13, 2025 at 11:38 PM
약간 상처가 나긴 했지만 나팔꽃 색감은 참 예뻐요
으아아앙
나의 베이스테이트블루가ㅜ
혹시 쨍파랑잉크 추천해주실분............
프라이빗리저브 DC슈퍼쇼블루/DC일렉트릭블루
디아민 마제스틱블루/차이나블루/이로시주쿠 아사가오(나팔꽃)
파카 큉크 블루
얘네보다 밝고 쨍한넘 찾아요
나의 베이스테이트블루가ㅜ
혹시 쨍파랑잉크 추천해주실분............
프라이빗리저브 DC슈퍼쇼블루/DC일렉트릭블루
디아민 마제스틱블루/차이나블루/이로시주쿠 아사가오(나팔꽃)
파카 큉크 블루
얘네보다 밝고 쨍한넘 찾아요
December 11, 2024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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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티타임
선다원 세작 녹차+동백역 하얀집 7월 죠나마가시 나팔꽃, 여름 우물
물 온도는 75도 맞추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 물을 새로 갈아서 그런가 따신골에서 맛있게 먹었을 때 만큼은 아니어도 집에서 처음 먹었을 때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고소한 맛이 전보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역시 그 온도, 습도, 공기,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고...?
같이 곁들여 먹은 화과자는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이제야 먹을 수 있어서 갈라지고 난리났다... 그래도 행복한 티타임이었다! ( ˘▽˘)っ♡
선다원 세작 녹차+동백역 하얀집 7월 죠나마가시 나팔꽃, 여름 우물
물 온도는 75도 맞추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 물을 새로 갈아서 그런가 따신골에서 맛있게 먹었을 때 만큼은 아니어도 집에서 처음 먹었을 때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고소한 맛이 전보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역시 그 온도, 습도, 공기,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고...?
같이 곁들여 먹은 화과자는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이제야 먹을 수 있어서 갈라지고 난리났다... 그래도 행복한 티타임이었다! ( ˘▽˘)っ♡
July 17, 2023 at 5:32 AM
오늘의 차 #티타임
선다원 세작 녹차+동백역 하얀집 7월 죠나마가시 나팔꽃, 여름 우물
물 온도는 75도 맞추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 물을 새로 갈아서 그런가 따신골에서 맛있게 먹었을 때 만큼은 아니어도 집에서 처음 먹었을 때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고소한 맛이 전보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역시 그 온도, 습도, 공기,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고...?
같이 곁들여 먹은 화과자는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이제야 먹을 수 있어서 갈라지고 난리났다... 그래도 행복한 티타임이었다! ( ˘▽˘)っ♡
선다원 세작 녹차+동백역 하얀집 7월 죠나마가시 나팔꽃, 여름 우물
물 온도는 75도 맞추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 물을 새로 갈아서 그런가 따신골에서 맛있게 먹었을 때 만큼은 아니어도 집에서 처음 먹었을 때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고소한 맛이 전보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역시 그 온도, 습도, 공기,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고...?
같이 곁들여 먹은 화과자는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이제야 먹을 수 있어서 갈라지고 난리났다... 그래도 행복한 티타임이었다! ( ˘▽˘)っ♡
아 맞다, 오늘 누가 파랑 나팔꽃 피워놓으셔서 피크민 하면서 처음 봤다 예쁘다
November 14, 2024 at 5:51 PM
아 맞다, 오늘 누가 파랑 나팔꽃 피워놓으셔서 피크민 하면서 처음 봤다 예쁘다
October 17, 2024 at 5:20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