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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ngsamong.bsky.social
@bimongsamo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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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오른 문장을 씁니다. 이젠 졸지 않아도 아무말이나 적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어쩌면). 닉네임:케이시니아(kase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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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도 않고 라벨 솜 도안을 그려보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입체화 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그냥 긴털 써가지고 직접 가르마 타야할지도...
아... 라벨곡 실연으로 듣고싶다....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거지...
https://youtu.be/X-71SmGebXo?si=GmiC_VJBBYGX1U2b
이 영상이 사라지면 인류는 후퇴하고 세상은 어두워지겠지....
Scp 이야기다. 그냥 못쓰면 차라리 반응이 있을지도.
크큭... 아무도 내 글을 봐주지 않아... 크큭.... 쭈그러들겠어....
최근 SCP 글을 좀 써보려고 하고있는데 챗지피티한테 네가 SCP재단의 박사라고 생각하고 실험거리좀 써봐 했더니 환상적인 실험리스트를 만들어냈고 오픈AI에게 칼같이 잘렸다. 실험을 하면서 피 좀 나는건 어쩔수 없다고요!
오우. 누가 고흐 얼굴을 티셔츠에 붙여 팔고 있네. 나도 라벨 얼굴 인쇄한 티셔츠 입고다니고 싶다.
글자수 제한에 걸리고말았다.
갑자기 떠오른 말: 그렇게 산신령의 집은 민초에 의해 활활 불타게 되었다.

맥락: 나무꾼이 연못에 아이스크림을 빠뜨렸다. 울고있자 산신령이 나타나 물었다. 이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네 아이스크림이냐? 나무꾼이 말했다. 아닙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이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이 네 것이냐? 하매 나무꾼이 그것도 아닙니다 하자 산신령이 허어, 그럼 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네것이느냐! 하자 나무꾼이 네, 맞습니다! 역시 민초가 최고죠! 하였다. 산신령은 분노하며 민초파는 용서할수 없다! 썩 꺼져라! 하자 나무꾼은 이럴수가, 반민초파다! 하고
사람이 죽으면 완곡하게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럼 부활할경우엔 돌아오셨다고 해야할까?
개구리를 관찰하다 알았는데 개구리 앞발은 발가락이 4개, 뒷발은 3개+물갈퀴 첨부다.
그나저나 글입다 보라색 잉크 3종류를 섞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색이 나왔다. 이름은 잉크 3개의 이름을 합해서 '이해 없는 꿈속의 슬픈 2천명'이다.
개구리가 나오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개구리를 그려보고 있는데, 도통 재미있게 그려지질 않는다.
아아 내사랑~ 아노말로카리스~
할나무쌍같은거 있으면 재미있겠다. 무쌍시리즈 해본적은 없지만... 전성기 신성둥지를 배경으로 나방떼 잡는 게임이라거나...
주말을 틈타 부산 라발스 호텔에 가보고 싶었지만 토요일 예약시 17만원이라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일요일 예약시 7만원대다. 끝내주네.
지금 쓰는 카드가 구부러지고 깨지고 난리가 나서 새로 발급받으려고 하는데 디자인 선택에 들어가서... 너무 하나같이 예쁘지 않게 보여서 멈칫하게 된다. 그래서 딴데 알아보고 있는데... 과연 그 은행 사람들은 디자인이 별로라서 이탈하는 사용자가 있다는걸 알까?!
오랜만에 새 잉크 샀다. 꿈속의 꿈은 무펄버전이 나오면 좋겠는데...
프랑스 가고싶다... 뭔가 라벨관련 행사를 또하나본데... 시간적으로 자금적으로 절대 무리다...
라벨한테 음악 헌정받고 싶다... 고 하면 이건 드림발언인가? 흠?
전자음악 하는 라벨 상상중이다... 물론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나온 시점을 생각하면 살아있어도 100살은 된 상태겠지만! 무그 보고 복잡함에 충격받는다거나... 하지만 미니무그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
음~ 옴니코드 가지고 싶다. 사실 그것보단 미니코드가 가지고 싶다...
저번에 볼레로 영화 봤을때 봤던 라벨 관현악법 책 쓰신다는 분은 어떻게 되셨으려나...
혹시 라벨로 서칭중인분?
smartstore.naver.com/musicbooks/p...
여기에 오렌슈타인씨가 쓰신 라벨책의 번역본을 팔고 있습니다. 저에겐 1원의 수수료도 떨어지는건 없지만,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