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도
아, 제가 의사도 아니고 상황을 아는 건 더더욱 아니니 100%는 아닙니다만, 일단은 나사도 교체할 수 있을 거라고 전제를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December 9, 2025 at 7:37 AM
약 3년째 쓰고 있는 의자가 덜그럭거려서 살펴보니 나사가 많이 풀려있더라. 조여주니 이제 괜찮아졌어.
요즘 부쩍 마음도 덜그럭대는데 이쪽의 나사도 조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December 7, 2025 at 4:24 AM
세상애 그 와중에 나사도 컴플리트 했다고요??? 리스펙 합니다... 끄아.. 끄아앙...
December 2, 2025 at 12:12 AM
유카리 토너먼트도 열었고
컬러풀한 나사도 전부 모아서 카나리 인형도 받았어요
이제 DLC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
November 27, 2025 at 12:08 PM
나사도 유튜브 보고 다 모음...정말...정말 힘들었다.
October 27, 2025 at 12:27 PM
레za 도감작 끝났고 리퀘도 배틀리퀘만 남았고 카나리 나사도 다 모았다
배틀리퀘 깨면 빛나는 부적들고 이로치 우두머리작만 남았다
October 26, 2025 at 9:16 AM
사실 미국 교통부 행정규칙 모음집(?)을 보면 우주여행에 대한 규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사도 우리거다 하는 모양…?ㅋㅋ
October 23, 2025 at 2:15 AM
커스텀 하다보면 나사도 귀찮다 이거지<
아무래도 키보드 커스텀도 꽤 역사가 쌓이고 있기도 하고;
October 13, 2025 at 6:01 AM
사두었던 스위치랑 콘센트 마저 교체했는데... 나사가 헛돌고, 고정도 잘 안되고 맘대로 안된다. 요즘 집이면 플라스틱 복스에 나사도 딱 맞게 나올텐데 ㅋ 교체는 했지만, 스위치는 조금 삐뚤어졌고, 콘센트는 아래쪽이 고정이 확실히 안되고 좀 찜찜하네.
September 29, 2025 at 5:31 AM
그와중에 나사도 좀 빠져있네... 원래 상단에 뜨는 날짜배지를 굳이 버튼에 가려지게 오른쪽 아래로 옮겨놨네
September 25, 2025 at 11:26 PM
기계 잘 다루고 싶은데 현실은 나사도 못풀어서 쩔쩔맴
September 17, 2025 at 7:32 AM
나사도 새 외전 존잼쓰
주승언 휀티 찢는 거ㅋㅋㅋㅋㅋ
대판도님 작화도 더 예뻐짐
September 13, 2025 at 5:50 AM
근데 비쿠 포백을 잘못해서 돈이 안 들어오고
심지어 나사도 외전은 오늘이었다고
내일인 줄 알았는데
이래서 쌩돈 주고 봤는데
오늘 비쿠가 왔다고
오늘 벌써 금요일이라고
만료되는 포인트로 울사 보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내가 그걸 까먹었다고
September 12, 2025 at 2:36 PM
글자 안 떨어지게 뒤에 나사도 박아야겠다.
September 11, 2025 at 10:29 AM
어우 뭐지. 너무 기운빠지고 나사도 빠지고 멘탈 컨디션 안좋은데
August 27, 2025 at 12:58 AM
저번에 안경 코 받침대를 부러뜨려서
오늘 적당한 집앞 안경점에 수리를 부탁했는데
별말 없이 좀 오래 만지시더니
헐거웠던 안경 다리 나사도 조여주셔서 이제 안 달랑거림

뭔가 감동받음
나도 내 일 잘해서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싶군
August 23, 2025 at 2:06 PM
롓날물건 뭔가 조립에 나사도 잘 안 쓰고 리벳같은거 박아져있고 막 그럼
July 30, 2025 at 3:56 PM
세상은 언제나 일등만 찾는 것 같지만,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나사도 필요하고 톱니바퀴도 필요하고 스프링도 필요하거든요..
July 26, 2025 at 10:49 PM
기운도 빠지고... (날씨도ㅜ 플룻도ㅜㅜ) 버스가 10분 후에 온대서 정류장 앞 안가본 빵집이 있길래 초코커버빵을 사 한입 베어 물었는뎅 초코가.. 싸구려다 ㅜ 입안에 감도는ㅋㅋㅋ
더 슬퍼짐.

한시간 반 동안 열심히 피리 불엇는데 얘가 낙하 후 중음 미랑 레랑, 저음 미레도 소리가 안남. 겉보기엔 멀쩡한데. 다른분걸로 바꿔껴보니 소리 나는거 보면 고장같고... 여름맞이 나사도 조여주고 세척도할겸 버스타고 근처에 있길래 가늠 둥.
June 28, 2025 at 6:39 AM
어쩐지 아빠가 나가면서 저거 첫번쩨 나사도 절대 못 푼다 ㅋㅋ 하고 나가더라니!!!!!
June 14, 2025 at 7:12 AM
아빠가 장 봐올 테니까 어디 함 선풍기 분해할 수 있음 해봐라ㅋㅋ 하고 가서 혼자 좃.뼁이치고 있음
나는 이제 나사도 못 푸는 다메인간이다
June 14, 2025 at 7:07 AM
어쩌다가 지나가다 봤는데 무슨 전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료 전시여서(현대카드 관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못 들어갔지만....!

겉에서 헤에ㅡ 하고 봤답니다
다스베이더 진짜 간만이다
나사도 좋고
May 25, 2025 at 5:46 AM
아아앗 근데 사타선이랑 가이드 안준다...나사도....ㅠㅠㅠㅠㅜ
May 8, 2025 at 11:54 AM
현관 문 자동으로 잠그는 스트라이크가 느슨하고 빠지기 시작해서 요즘 문 열으려고 하면 그게 걸려서 문을 못 열때가 자주 생기니까 오늘 집 오자마자 그거 뜯어내고 망치로 졸라게 때리고 나사도 뺐다 다시 제대로 박아넣음

이 아파트 진짜 구리다
April 19, 2025 at 12:27 PM
안경 코걸이의 실리콘이 빠져서 안경점에 갔다.
좀 전에 안경 벗다가 안 사실.
헐렁헐렁하던 안경 다리 나사도 꼭 조여주셨다.
April 3, 2025 at 1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