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어릴 때 수능문제 몇개 더 맞춘 건 느그 엄빠한테 칭찬받고 치우란 말이다.“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November 9, 2025 at 12:32 PM
“니 어릴 때 수능문제 몇개 더 맞춘 건 느그 엄빠한테 칭찬받고 치우란 말이다.“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October 30, 2025 at 8:44 PM
책 구절 적어주는 교류 해시 하다가
학부 때 봤던 책 발견😂😂
열심히 살았네 나🥰🤲❤️
학부 때 봤던 책 발견😂😂
열심히 살았네 나🥰🤲❤️
October 30, 2025 at 10:14 PM
책 구절 적어주는 교류 해시 하다가
학부 때 봤던 책 발견😂😂
열심히 살았네 나🥰🤲❤️
학부 때 봤던 책 발견😂😂
열심히 살았네 나🥰🤲❤️
다들 좋아하는 가사를 써주시는 가운데 홀로 책을 외치다 #마음한_블친에게_책의_한_구절
October 28, 2025 at 1:05 PM
다들 좋아하는 가사를 써주시는 가운데 홀로 책을 외치다 #마음한_블친에게_책의_한_구절
~고교AU~
제롬: 내일 윤리 시험이니 퀴즈 내줄게요. 논어 구절 하나만 읊어봐요. 공자 가라사대-
서틴 :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
제롬 : 그건 예수고요 짭목사님
제롬: 내일 윤리 시험이니 퀴즈 내줄게요. 논어 구절 하나만 읊어봐요. 공자 가라사대-
서틴 :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
제롬 : 그건 예수고요 짭목사님
November 24, 2024 at 5:48 PM
~고교AU~
제롬: 내일 윤리 시험이니 퀴즈 내줄게요. 논어 구절 하나만 읊어봐요. 공자 가라사대-
서틴 :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
제롬 : 그건 예수고요 짭목사님
제롬: 내일 윤리 시험이니 퀴즈 내줄게요. 논어 구절 하나만 읊어봐요. 공자 가라사대-
서틴 :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
제롬 : 그건 예수고요 짭목사님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네이버 연재분...
매 편마다 댓글에 작중 내용에 맞는 성경 구절 어서 집어와서 다른 high*** 라는 인간이 있는데... 진짜 1편 빼놓고 모든 편마다 달아놓고 있는데, 초반에는 분탕종자라고 생각하고 욕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나중 가면 귀찮은지 그냥 무시함), 솔직히 이 정도면 얘도 꾸준글 근성가이 인정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매 편마다 댓글에 작중 내용에 맞는 성경 구절 어서 집어와서 다른 high*** 라는 인간이 있는데... 진짜 1편 빼놓고 모든 편마다 달아놓고 있는데, 초반에는 분탕종자라고 생각하고 욕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나중 가면 귀찮은지 그냥 무시함), 솔직히 이 정도면 얘도 꾸준글 근성가이 인정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February 14, 2025 at 5:07 AM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네이버 연재분...
매 편마다 댓글에 작중 내용에 맞는 성경 구절 어서 집어와서 다른 high*** 라는 인간이 있는데... 진짜 1편 빼놓고 모든 편마다 달아놓고 있는데, 초반에는 분탕종자라고 생각하고 욕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나중 가면 귀찮은지 그냥 무시함), 솔직히 이 정도면 얘도 꾸준글 근성가이 인정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매 편마다 댓글에 작중 내용에 맞는 성경 구절 어서 집어와서 다른 high*** 라는 인간이 있는데... 진짜 1편 빼놓고 모든 편마다 달아놓고 있는데, 초반에는 분탕종자라고 생각하고 욕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나중 가면 귀찮은지 그냥 무시함), 솔직히 이 정도면 얘도 꾸준글 근성가이 인정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구절 너무좋아요 네 존재 자체가 내 세상이다 알리는거같아서ㅠㅠㅠ
December 20, 2024 at 2:02 PM
구절 너무좋아요 네 존재 자체가 내 세상이다 알리는거같아서ㅠㅠㅠ
체스터턴의 정통의 한 구절 낭독해주심ㅋㅋㅋ
"원래 비평가들이 시인보다 미친 상태이다"
"원래 비평가들이 시인보다 미친 상태이다"
July 17, 2024 at 6:20 AM
체스터턴의 정통의 한 구절 낭독해주심ㅋㅋㅋ
"원래 비평가들이 시인보다 미친 상태이다"
"원래 비평가들이 시인보다 미친 상태이다"
"여전히 전화戦火는 세계를 달려나가고, 농락당한 자들 각자의 계절이 흘러간다" 이 구절 역시도 보면 <도달하는 시>에서 나왔던 구절과 굉장히 비슷하죠.
"전화라는 이름의 상흔 대지를 불태우는 불꽃
가족...연인...사랑하는 이의 소식도 모른 채
많은 이들이 어찌 할 수도 없이 떨어져 있던 시대"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도달하는 시>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는 겁니다.
"전화라는 이름의 상흔 대지를 불태우는 불꽃
가족...연인...사랑하는 이의 소식도 모른 채
많은 이들이 어찌 할 수도 없이 떨어져 있던 시대"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도달하는 시>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는 겁니다.
December 29, 2024 at 10:41 PM
"여전히 전화戦火는 세계를 달려나가고, 농락당한 자들 각자의 계절이 흘러간다" 이 구절 역시도 보면 <도달하는 시>에서 나왔던 구절과 굉장히 비슷하죠.
"전화라는 이름의 상흔 대지를 불태우는 불꽃
가족...연인...사랑하는 이의 소식도 모른 채
많은 이들이 어찌 할 수도 없이 떨어져 있던 시대"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도달하는 시>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는 겁니다.
"전화라는 이름의 상흔 대지를 불태우는 불꽃
가족...연인...사랑하는 이의 소식도 모른 채
많은 이들이 어찌 할 수도 없이 떨어져 있던 시대"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도달하는 시>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는 겁니다.
한문시험에서 나온 구절 전문가의 번역 궁금해서 막뒤졌는데 아무래도 번역 안 된 구절같다.. 디비에 원문은 있는데 번역은 못찾겠음..
December 16, 2024 at 8:20 AM
한문시험에서 나온 구절 전문가의 번역 궁금해서 막뒤졌는데 아무래도 번역 안 된 구절같다.. 디비에 원문은 있는데 번역은 못찾겠음..
kill your darling: 소설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말하지 않는 데 있다
당신이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 부분은 가장 잘 쓰인 부분일 뿐 아니라, 이상하게도,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한 부분이다. 핵심 구절이자, 나머지 구절들이 모두 매달려야 하는 구절이자, 당신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 구절.
이것두
당신이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 부분은 가장 잘 쓰인 부분일 뿐 아니라, 이상하게도,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한 부분이다. 핵심 구절이자, 나머지 구절들이 모두 매달려야 하는 구절이자, 당신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 구절.
이것두
March 25, 2025 at 4:02 AM
kill your darling: 소설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말하지 않는 데 있다
당신이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 부분은 가장 잘 쓰인 부분일 뿐 아니라, 이상하게도,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한 부분이다. 핵심 구절이자, 나머지 구절들이 모두 매달려야 하는 구절이자, 당신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 구절.
이것두
당신이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 부분은 가장 잘 쓰인 부분일 뿐 아니라, 이상하게도,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한 부분이다. 핵심 구절이자, 나머지 구절들이 모두 매달려야 하는 구절이자, 당신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 구절.
이것두
잘못한 사람을 향해 잘못하지 않을 기회를 주는 게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나도 잘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하는 말이지만 성경의 주기도문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딩초 때 외우래서 봤다가 영원히 기억하게 된 구절…
그러니까
나도 잘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하는 말이지만 성경의 주기도문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딩초 때 외우래서 봤다가 영원히 기억하게 된 구절…
May 24, 2025 at 3:03 PM
잘못한 사람을 향해 잘못하지 않을 기회를 주는 게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나도 잘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하는 말이지만 성경의 주기도문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딩초 때 외우래서 봤다가 영원히 기억하게 된 구절…
그러니까
나도 잘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하는 말이지만 성경의 주기도문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딩초 때 외우래서 봤다가 영원히 기억하게 된 구절…
#미야베월드 미미여사의 소설관이라고 생각되는 구절
삶의 독기에 지친 심신을 이미 시든 이야기에서 보듬을 수 있다면 괴력난신이 등장하는 허황된 얘기라도 가치가 있다, 는 얘길 하고 싶었던 걸까요.
bsky.app/profile/fith...
삶의 독기에 지친 심신을 이미 시든 이야기에서 보듬을 수 있다면 괴력난신이 등장하는 허황된 얘기라도 가치가 있다, 는 얘길 하고 싶었던 걸까요.
bsky.app/profile/fith...
독기가 빠졌다는 얘기는 소설의 등장인물에 의해 설명되는데 이것을 #독서 의 효과라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한다 —
“살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피가 통해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것인 만큼 가끔은 독이 되지요 (중략)
하지만 말입니다, 읽을거리라는 것은.
살아 있는 인간에게서 이미 떠난 것이라 시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잘못된다고 한들 독이 되지 않고 해도 되지 않지요.“
-알라딘 eBook <삼귀>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중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피가 통해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것인 만큼 가끔은 독이 되지요 (중략)
하지만 말입니다, 읽을거리라는 것은.
살아 있는 인간에게서 이미 떠난 것이라 시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잘못된다고 한들 독이 되지 않고 해도 되지 않지요.“
-알라딘 eBook <삼귀>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중에서
February 27, 2024 at 12:05 AM
#미야베월드 미미여사의 소설관이라고 생각되는 구절
삶의 독기에 지친 심신을 이미 시든 이야기에서 보듬을 수 있다면 괴력난신이 등장하는 허황된 얘기라도 가치가 있다, 는 얘길 하고 싶었던 걸까요.
bsky.app/profile/fith...
삶의 독기에 지친 심신을 이미 시든 이야기에서 보듬을 수 있다면 괴력난신이 등장하는 허황된 얘기라도 가치가 있다, 는 얘길 하고 싶었던 걸까요.
bsky.app/profile/fith...
최종보고서 쓰고 있는데 씨발 우리 모임원들... 인상 깊은 구절, 사업 참여 평가 후기 이딴 것도 내가 다 적고 있따 시발롬들아 내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냐 이거 어케 티내지도 못하고 시발
November 23, 2023 at 1:43 PM
최종보고서 쓰고 있는데 씨발 우리 모임원들... 인상 깊은 구절, 사업 참여 평가 후기 이딴 것도 내가 다 적고 있따 시발롬들아 내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냐 이거 어케 티내지도 못하고 시발
그거 보고싶다. 에이치 장발 치비 확정 상태에서 티비속 와타루 숏컷 이거나 단발 상태 보고 훗날 나도 저렇게 해볼까 생각 하는 치비 에이치 귀얍겠지??? 여기서 더 나아가 케이토가 에이치 머리 빗어 주겠지???
머리 빗겨주는 부분 부터 맛도리임.
여기서 에이치가 케이토에게
"나 머리를 잘라 볼까?" 하는 거야. 케이토는 찬성 하면 좋겠다.
반대 할 경우는 책에서 장발 하면 오래 산다고 풍습 구절 생각 하면서 반대 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머리 빗겨주는 부분 부터 맛도리임.
여기서 에이치가 케이토에게
"나 머리를 잘라 볼까?" 하는 거야. 케이토는 찬성 하면 좋겠다.
반대 할 경우는 책에서 장발 하면 오래 산다고 풍습 구절 생각 하면서 반대 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October 20, 2024 at 2:43 PM
그거 보고싶다. 에이치 장발 치비 확정 상태에서 티비속 와타루 숏컷 이거나 단발 상태 보고 훗날 나도 저렇게 해볼까 생각 하는 치비 에이치 귀얍겠지??? 여기서 더 나아가 케이토가 에이치 머리 빗어 주겠지???
머리 빗겨주는 부분 부터 맛도리임.
여기서 에이치가 케이토에게
"나 머리를 잘라 볼까?" 하는 거야. 케이토는 찬성 하면 좋겠다.
반대 할 경우는 책에서 장발 하면 오래 산다고 풍습 구절 생각 하면서 반대 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머리 빗겨주는 부분 부터 맛도리임.
여기서 에이치가 케이토에게
"나 머리를 잘라 볼까?" 하는 거야. 케이토는 찬성 하면 좋겠다.
반대 할 경우는 책에서 장발 하면 오래 산다고 풍습 구절 생각 하면서 반대 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이예이 정답은 알베르 까뮈입니다
정답을 맞춰주신 당신에게는 모르겟다 그의 책 한 구절 읽어드리겟습니다
https://twitter.com/0wiederkehren/status/1460241216734384132?t=HjOP0lVt7tz6gbXJZfzl4Q&s=19
정답을 맞춰주신 당신에게는 모르겟다 그의 책 한 구절 읽어드리겟습니다
https://twitter.com/0wiederkehren/status/1460241216734384132?t=HjOP0lVt7tz6gbXJZfzl4Q&s=19
November 20, 2024 at 12:22 AM
이예이 정답은 알베르 까뮈입니다
정답을 맞춰주신 당신에게는 모르겟다 그의 책 한 구절 읽어드리겟습니다
https://twitter.com/0wiederkehren/status/1460241216734384132?t=HjOP0lVt7tz6gbXJZfzl4Q&s=19
정답을 맞춰주신 당신에게는 모르겟다 그의 책 한 구절 읽어드리겟습니다
https://twitter.com/0wiederkehren/status/1460241216734384132?t=HjOP0lVt7tz6gbXJZfzl4Q&s=19
관성을 깨기 위해 기독교인이 되니까 예수 팔아 차별하고 동성애 않되 하는 사람들한테 성경 구절 긁어서 대꾸할 수 있어서 좋다
December 28, 2024 at 4:31 PM
관성을 깨기 위해 기독교인이 되니까 예수 팔아 차별하고 동성애 않되 하는 사람들한테 성경 구절 긁어서 대꾸할 수 있어서 좋다
죄인의 증표는~구절 볼 때마다 괜히 선정인이 아른거렸는데 호리라인이 정말 그걸 그거라고 착각해버리는 씬이 등장해버리자 눈물 흘리는 캄테러
November 22, 2024 at 4:36 AM
죄인의 증표는~구절 볼 때마다 괜히 선정인이 아른거렸는데 호리라인이 정말 그걸 그거라고 착각해버리는 씬이 등장해버리자 눈물 흘리는 캄테러
순수의시대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
#순수의시대 #책글귀 #책속글귀 #책속명언 #독서 #독서일기 #독서기록 #책추천 #명언 #명대사 #책문장
#이디스워튼 #퓰리처상 #고전소설 #미국소설 #베스트셀러 #해외소설
#진정한사랑 #뉴욕상류사회 #사회풍자 #금지된사랑 #시대의아픔 #인생의선택 #삶의가치
m.blog.naver.com/suuin3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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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시대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
순수의시대 순수의 시대는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으로, 19세기 뉴욕 ...
m.blog.naver.com
February 19, 2025 at 11:36 AM
여기서 “He taught his brother knowledge”이 구절 말인데. 물론 아니겠지만..그 “가르쳤다”는 게 무형의 신전에서 하는 일들과 관련있다거나…🤔 한 거면 좋을 텐데 😅ㅋㅋㅋ 동생을 “교육”하는 형.. 이거 osst건 hrst건 아주 맛있겠는데. ㅋㅋㅋ
March 20, 2025 at 3:50 AM
여기서 “He taught his brother knowledge”이 구절 말인데. 물론 아니겠지만..그 “가르쳤다”는 게 무형의 신전에서 하는 일들과 관련있다거나…🤔 한 거면 좋을 텐데 😅ㅋㅋㅋ 동생을 “교육”하는 형.. 이거 osst건 hrst건 아주 맛있겠는데. ㅋㅋㅋ
사랑이랑 사이비 종교 하니까 납어왕에서 인상깊었던 구절 생각나서 호다닥 가져오기. dlc 광고할 때마다 현실 세계 인간들 머머한 이유로 인정 말라붙은 걸 특히 극단적으로 보여줬던 듯
November 19, 2024 at 7:01 PM
사랑이랑 사이비 종교 하니까 납어왕에서 인상깊었던 구절 생각나서 호다닥 가져오기. dlc 광고할 때마다 현실 세계 인간들 머머한 이유로 인정 말라붙은 걸 특히 극단적으로 보여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