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익/반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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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익/반짝길
@twinklway.bsky.social
주 장르 : 일상, 웹소(바별)
롯데 야구 보는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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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나이가 완전 젊은 청춘은 아니니까, 내가 어릴 적에 받아들인 세계란 게 있고…… 사실 많은 어른들은 더욱 그럴 것이란 말임.

최근에 중국인과 일본인이 키배 뜨는 걸 목격한 적 있는데

1.중국인이 일본어로 글을 쓰면서 "네가 중국어를 모르므로 내가 일본어로 직접 쓴다."로 일단 실력 자기소개함
←물론 일본 극우는 '그럴 수 있을 리 없다!' 이럼.

2.서로 키배 뜨다가, 으레 국가적 키배가 사소한 것까지 꼬투리 잡는 형국으로 가기 마련이고, 그때도 그랬는데……
중국 트위터리안: 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중국에서는
January 28, 2026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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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삶은 좋은 겁니다. 고통으로 가득하고 짜증나고 역겹고 토할것 같고 울렁거리고 불안하고 저주스럽고 죄악스럽고 우울하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다는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거니까요.

나쁜일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분명 삶에 나쁜일만 있지는 않을거예요.
January 25, 2026 at 4:31 AM
Reposted by 다익/반짝길
K-군고구마로 점심 해결한다고 좋아하는 것: 가짜 K입니다.
외국인이라도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일한다고 하면 안타까워하며 밥은 먹고 다니냐고 슬퍼하는 것: 진짜 K입니다.
January 20, 2026 at 5:05 AM
머리가 굵어져갈수록 그렇게 싫었던 우리나라가 좋아지는 이 현상을 뭐라고 부를까
안주??
January 19, 2026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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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이들이 서른이 되는 해구나.
January 14, 2026 at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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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좌측 통행이 하루 만에 우측 통행이 되던 날을 기억해...
January 14, 2026 at 5:30 AM
인간이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존엄이 농담이 된 시대같다
January 14, 2026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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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형적인 식민지 차별 법안이다. 그것의 가장 심한 형태(사형)다.
유대인은 제외하고 팔레스타인 수감자만 사형시킬 수 있는 법안이 1차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항소나 사면 가능성 없이 선고 후 90일 이내에 사형을 집행하게 됩니다.
이를 추진한 장관은 교수형을 상징하는 노란 올가미 핀을 단 채, 이스라엘 의회에서 축하의 사탕을 나눠주었습니다.
January 14, 2026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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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피해 주민 긴급 구호 4차 모금 사용 보고 이메일 받았고, 상세하게 온다. 상시 모금도 받고 있대요.
가자 지구 피해주민 지원 캠페인(상시)
사단법인 아디
box.donus.org
January 14, 2026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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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the 2020’s
January 4, 2026 at 3:23 PM
올해 목표는 건강이라고 주위에 다 떠들고 다녔는데 지난주에 걸린 감기가 너무 지독한 바람에 아직까지 골골 거려서 쿠사리듣는중
독감주사도 맞았는데 힝 🥺
January 9, 2026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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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연성러도 필요하지만 연성을 업로드하면 탬버린을 쳐줄 사람도 잇어야해... 북치고 꽹과리 쳐줄 사람 잇어야한다....
January 8, 2026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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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13~2016년쯤 트위터같음 분위기가
January 9, 2026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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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의 대명사 ‘할리퀸(Harlequin)’을 소유한 출판사 하퍼콜린스가 프랑스어판 할리퀸 번역을 AI로 대체하려다 걸렸음. x.com/booksnchamch...

몇 주 전, 하퍼콜린스 프랑스와 협업하던 수십 명의 번역가들이 협업 종료 통보를 받음

다른 곳도 아니고 글, 출판 업계가 AI 대하는 태도 진짜 멍청해서 소름끼친다.
무식한 문과놈들 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겠다 싶음.
x.com
January 8, 2026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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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이벵] ~1/15일까지

올해도 돌아온 입춘방 보시🪷
세 분 추첨해 춘첩 내려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춘 전까지 보내는 게 목표예요🫡

우순풍조 시화연풍(雨順風調 時和年豊)
:비가 순조롭고 바람이 고르니 시절이 화평하고 풍년이 든다.

병오년의 춘첩구절은 세상 걱정만 덜하고 자기안위도 챙기시길 바라며 골라보았읍니다.
많관부😘
January 6, 2026 at 6:52 PM
Reposted by 다익/반짝길
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어릴 때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타쿠 문화"라고 반쯤은 조롱조로 불릴지언정 그 안에 들어 있는 선에 대한 추구가 사람의 행동을 바꾸었다고. 그리고 지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역시도 그 이야기 속에 이런 선의 씨앗들을 뿌려나가야 한다고.
January 5, 2026 at 12:49 PM
Reposted by 다익/반짝길
교황청에서 불닭을 구매
-> 뭐지 이단심문용인가
->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구호물품으로 보냄
-> 그걸… 구호물품으로…? (지금 여기)

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586
삼양식품 ‘불닭’, ‘레오 14세 교황’ 연말 우크라이나 구호물품에 포함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삼양식품이 지구 반대편, 포화가 빗발치는 우크라이나 전쟁터 한복판에 희망의 온기를 쏘아 올렸다. 교황청이 주관하는 공식 인도적 지원 작전에 삼양식품의 제품이 핵심 구호물품으로 포함돼, 전력과 난방이 끊긴 우크라이나 최전선 피해 지역에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
www.seoulwire.com
January 4, 2026 at 6:30 AM
올해 목표는 걱정 좀 덜하면서 해피하게 살기입니다
어케든 되겠지 뭐
January 3, 2026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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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하고 하이브에 불리한 소식이 상대적으로 다른 이슈보다 각 커뮤에 전파되는게 느리다는 의견이 있고 꽤 공감함. 우리가 평소에 보는 커뮤발 '뉴스' 게시물들 상당수가 마케팅 대행사에서 반쯤 루틴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들이라고 추정할 수 있음.
January 2, 2026 at 3:49 AM
Reposted by 다익/반짝길
이걸 위해서
프로게이머에게 그토록 어렵다는 자세교정 해냄
꾸준히 스트레칭 운동
관절과 근육 관리를 위해 해당분야 공부함
월즈에서 우승 못해 퇴물이라고 욕먹은 기간동안 심리상담 받으며 이겨냄(+독서)
자신이 팀을 위해 리더가 되어야함을 깨닫고 엠비티아이를 갈아치울 정도로 리더형으로 거듭남
프로게이머의 벽인 20대 중반을 ‘여전히 현역인 선수’ 정도가 아니라 세계1위 팀의 명실상부 1옵션으로서 넘어서서, 이제 본인이 가는 모든 길이 자동으로 ‘최초’의 기록이 됨.
여러분은 페이커가 2013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13년을 현역으로 뛰고있단 사실을 아십니까?
이제 페이커가 서른살입니다
프로게이머 수명이 진짜 짧은걸로 유명한데
이걸 13년째 하면서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 연습할 시간이 있을지도 모를 온갖 캠페인 팬미팅 광고촬영을 동시에 하면서 보여주고있는 경기력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신의 발자취를 목도하는겁니다
페멘
January 2, 2026 at 11:04 AM
감기기운 때문인지 목이 깔깔해서 긴급 유자차+감기약 처방중
January 1, 2026 at 11:41 AM
Reposted by 다익/반짝길
우리 계속 첫 발을 내딛자
December 31, 2025 at 1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