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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업계의 물경력 갤리선 노예의 노잼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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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일차🚭
(일단은 가급적 매일 적는 걸로 하고, 조금 안정세가 되면 주에 한번 기록하는 것으로.)
담배 자체를 못 피워서 괴로운 것 보다는, 흡연을 핑계로 일을 잠시 쉬어주는 사이클이 흐트러진다는 느낌 때문에 이걸 개선을 안 하면 좀 힘들어지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이게 일종의 편집점(?)이었던 셈이다.
흡연을 하지 않으니 굳이 잠시 나갔다 올 필요를 못 느낌→공간이 바뀌지 않으니 업무와 휴식의 경계가 흐려짐→와중에 '바짝 집중해서 일을 한 뒤 휴식'이라는 보상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좀 더 산만해..진다는
안녕하세요 루돌프입니다(크리스마스고 뭐고 일한다는 뜻
December 17,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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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loved cat Uni
December 17, 2025 at 1:12 PM
이번 주말은 전에 하던 거 무조건 끝내야 된다 이번에도 못 끝내면 진짜 좆된다 니는….

와중에 단체컷 존나 치고 들어오네….;;
그리고 이번달은 영 운이 텄는데 그나마 저녁에는 언니 한 분이랑 딜을 쳐서 하고 싶은 부분 하게 됨..매수 하나하나가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너무 괜찮은 부분이라..이 정돈 감수해야..
December 17, 2025 at 12:03 PM
흑흑 이착헌 아직 180화여….해가 넘어가기 전에 다 읽는 건 고사하고 500화 근처라도 갈 것인가 과연
December 16, 2025 at 12:20 PM
단체컷 또 하나 낑겨 들어왔네 와중에 어정쩡하게 작업하기 짜증나는 부분 뽑아서 열받는다…심지어 도미노로 줄줄이 물리는 내용이라(온전한 원화가 2장밖에 안돼서 중간 원화들 죄다 빈 부분 채워서 완성해야 됨;;) 빨리 시작도 못하고 속 터지네…어차피 내일은 하던 거 마저 하느라고 들어가지도 못한다마는…
December 16, 2025 at 12:05 PM
그래 차라리 하던 거 오류로 다 날아갔다고 생각하자 남을 속이려면 나부터 속여야 돼
December 14, 2025 at 12:31 PM
너무 한심하다 이 정도로 회피충일 일이냐 쓰레기력이 천원돌파할 지경이다
December 14, 2025 at 12:17 PM
도저히 안되겠다…21매 한 거 아깝긴 한데 계속 이 지랄로 작업하면 그땐 진짜 돌이킬수가 없겠다…미친 나는 왜 이걸 지금…
December 14, 2025 at 12:16 PM
분명 매수 주려고 던져 준 커트는 맞는데...나한텐 존나 암살용 스탠드임 정신공격 미치겠음...동화할 땐 잘된 거 같은데 다 하고 튀기면 그림 존나 튀고...환장...
December 14, 2025 at 7: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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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약간 오션월드같은데서 노는 느낌인데 블스는 뭐랄까 조용한 목욕탕에서 나혼자 접영 연습하는 느낌이야
November 18, 2025 at 2:02 PM
일해야 되는데..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조용해서 댈 핑계도 없다 일 좀 해라
December 14, 2025 at 4:52 AM
클났다 이거 사이즈 대비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걸린다…오히려 쓸디 가이드 있는 게 더 거지같음…존나 하기 싫어…
December 14,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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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unny no.3167 knows how to save a life
December 13, 2025 at 3:41 AM
유튜브 리캡은 해마다 나름 체크하는 편인데 (일단 플리 생성해주는 게 좋음) 첨엔 예상도 못했다가 돌이켜 생각하면 그럴만두..되는 결과들과 마주치는 게 재밌다. 와중에 저 무식하게 굵직한 텍스트 스트로크 너무 킹받아(….)
브라이언 페리는 작년에 본 넷플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에 삽입된 love is drug로 처음 알게 됐는데, 나중에 알게 된 이 곡이 좀 더 맘에 들더라고 난.
December 13,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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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요즘 마트 ESL 도입에 '전자잉크로 만든 신기한 거' 정도로 넘어가는데 사실 이거 아마존이나 알리등지에서 보이는 '실시간 가격 연동' 로드맵입니다. 실시간으로 세일 적용이나 쿠폰 발급등이 가능해지는 건데 얼핏 보면 좋아보이지만 마트가 전통 재래시장 모델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정찰제가 붕괴된다는 뜻이거든요-_-
December 7,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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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는 여전히 백인이 아닌 사람에게 맞는 조명을 쓰지 못하거나 쓰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K콘텐츠 관련해서도 들었다. 한국 드라마·영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는 "헐리우드 영화 등과 달리 조명도 화면설정도 아시아인 얼굴이 잘 나오도록 맞추어져 있고, 아시아인 얼굴이 제대로 나와서" 같은 이유도 있다고.
서양놈들... 화면을 지네 피부에 맞춰놔서, 울 추기경님 포함 아시안들 피부가 넘 이상하게 나옴. KBS 다큐멘터리 때 본 피부가 아님. 그래서 약간 맞으신가? 헷갈렸움
December 6,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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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로도 적어야지. 영화 《흑인 오르페》가 따뜻한 붉은 빛과 차가운 흰 빛을 쓰는 방식이 정말 좋다. 흑인 피부에 맞는 조명을 잘 쓰는 영화가 지금도 많지 않은데, 이것은 심지어 1959년 영화고…
December 6,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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୧ ‧₊˚ 🐰🌠🎻 ⋅ ☆
December 10, 2025 at 5:34 PM
뱀헌디 블레 지난 토욜에 받아는 놨는데 해 넘어가기 전에 돌려볼라나 모르것다..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2:24 PM
몇 주를 회사 냉장고에 처박혀있던 반쯤 빨아묵다 남은 단지우유를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어서 오전에 단톡으로 한 마디 했더니 그제사 치우네…(어쩌면 당사자가 아니라 작감님이 치웠을지도) 솔직히 이것만 갖고 뭐라했지 먹다 남긴 채로 방치 중인 음료들 제법 처박혀 있던데..안 처먹을거면 빨리 치우기라도 하라고 냉장고 혼자 쓰나…가뜩이나 쓰는 사람 제일 많은 냉장고라 잊을만하면 트러블 생기는데…니네들 때문에 어쩌다 유유 대짜 사와도 자리가 없다 머리 뜯어버릴라
December 10, 2025 at 12:20 PM
분말베리티는 소분해서 집에서도 존나 마셔야 될 듯하다.(받아보니 유통기한이 타이트한 편임;;) 여튼 위타드 오랜만에 마시니 맛이 좋긴 하군.
예전에 커피 다 마시고 남은 공병 몇 달전에 자리 정리하면서 버려부럿는데 괜히 아깝네..마개 존나 실했는데…
December 10, 2025 at 12:15 PM
간만에 벨젤헤떼로 꾸금 골고루 달렸군…스트레스 받을 땐 간간이 야한 걸 봐줘야 돼(?)
December 7,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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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던 아이를 뒤늦게 데려와봤다. 어제 남의 동네에서 사 왔음 억울할 뻔 했네. 부시드노엘 정령~
그나저나 하루종일 작업이고 정리고 쥐똥만큼도 안 하고 웹툰 웹소나 줄창 봤네….어제 세 시간 정도 더하다 나올걸 그랬다. 겨울에도 휴가 줘…(하지만 연말은 매우 바쁠 예정이며)
December 7, 2025 at 11:16 AM
웹툰 보면서 잘 놀았다 일하자 이제...
December 7,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