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가급적 매일 적는 걸로 하고, 조금 안정세가 되면 주에 한번 기록하는 것으로.)
담배 자체를 못 피워서 괴로운 것 보다는, 흡연을 핑계로 일을 잠시 쉬어주는 사이클이 흐트러진다는 느낌 때문에 이걸 개선을 안 하면 좀 힘들어지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이게 일종의 편집점(?)이었던 셈이다.
흡연을 하지 않으니 굳이 잠시 나갔다 올 필요를 못 느낌→공간이 바뀌지 않으니 업무와 휴식의 경계가 흐려짐→와중에 '바짝 집중해서 일을 한 뒤 휴식'이라는 보상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좀 더 산만해..진다는
와중에 단체컷 존나 치고 들어오네….;;
그리고 이번달은 영 운이 텄는데 그나마 저녁에는 언니 한 분이랑 딜을 쳐서 하고 싶은 부분 하게 됨..매수 하나하나가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너무 괜찮은 부분이라..이 정돈 감수해야..
와중에 단체컷 존나 치고 들어오네….;;
그리고 이번달은 영 운이 텄는데 그나마 저녁에는 언니 한 분이랑 딜을 쳐서 하고 싶은 부분 하게 됨..매수 하나하나가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너무 괜찮은 부분이라..이 정돈 감수해야..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조용해서 댈 핑계도 없다 일 좀 해라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조용해서 댈 핑계도 없다 일 좀 해라
브라이언 페리는 작년에 본 넷플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에 삽입된 love is drug로 처음 알게 됐는데, 나중에 알게 된 이 곡이 좀 더 맘에 들더라고 난.
브라이언 페리는 작년에 본 넷플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에 삽입된 love is drug로 처음 알게 됐는데, 나중에 알게 된 이 곡이 좀 더 맘에 들더라고 난.
예전에 커피 다 마시고 남은 공병 몇 달전에 자리 정리하면서 버려부럿는데 괜히 아깝네..마개 존나 실했는데…
예전에 커피 다 마시고 남은 공병 몇 달전에 자리 정리하면서 버려부럿는데 괜히 아깝네..마개 존나 실했는데…
그나저나 하루종일 작업이고 정리고 쥐똥만큼도 안 하고 웹툰 웹소나 줄창 봤네….어제 세 시간 정도 더하다 나올걸 그랬다. 겨울에도 휴가 줘…(하지만 연말은 매우 바쁠 예정이며)
그나저나 하루종일 작업이고 정리고 쥐똥만큼도 안 하고 웹툰 웹소나 줄창 봤네….어제 세 시간 정도 더하다 나올걸 그랬다. 겨울에도 휴가 줘…(하지만 연말은 매우 바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