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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업계의 물경력 갤리선 노예의 노잼계정
와중에 갑자기 속이 왜 이렇게 따갑지 돌아 버리겠네….요새 커피도 거의 안 마신다고ㅠ…뭐 대단하게 자극적인 거 먹기라도 했음 억울하지나 않지….
December 16, 2025 at 12:07 PM
우선 스케줄인 커트 제외한 틈틈이 해서 끝내야 되는 커트들을 3개 들고 있는데…진짜 극장판 커트는 갈수록 너무 피말린다. 커트 내용 때문이 아니라 매수 때문에 진행 페이스 꼬이니까 뭔 악성 채무마냥…
December 14, 2025 at 4:46 AM
일단 쫙 쪼개놓은 다음에 참고에 맞추면 되기야 하겠지만…다른 것보다 안티알리아스 들어간 선으로 작업하는 게 제일 싫다…아 다르고 어 다른 게 너무 심함..간격 좁은 동화할 때마다 돌아버릴 거 같음
December 14, 2025 at 4:37 AM
미국 뮤지션은 레핫칠 빼면 딱히 생각나는 인물들도 없는데 머릿수 무슨 일이지…제일 많을 거 같음 영국이 많을 줄 알았더니; 프랑스는 크리스틴 앤 더 퀸 제외하면 요 최근 몇 달동안 저스티스 포함한 프렌치 일렉트로닉/하우스 계열을 쫌쫌따리 들어서 그런가 싶다.
(팟캐스트 순위는 죄다 돌공라 일색이라 노잼이어서 안 올림)
December 13, 2025 at 1:07 PM
쿨 타임 차면 디르 곡 종종 돌리긴 하는데 1위로 뜰 정도야??라고 놀라며 월정산(?) 이미지 보니 거진 반년을 들은 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6-7월은 뭔 하루 빼고 맨날 들었냐 그래..의외로 올 하반기에 추억 돋아서 쫌쫌따리 들었던 로비가 5위에 들어서 선빵했구만….누자베스 없는 게 놀라운데 아무래도 뮤지션 본인 채널의 음원을 직접 들은 게 아니라 엄한 채널에서 플리 클립을 만들어 올린 걸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December 13, 2025 at 1:07 PM
Reposted by 🚭Under_Bar🚭
헐리우드는 여전히 백인이 아닌 사람에게 맞는 조명을 쓰지 못하거나 쓰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K콘텐츠 관련해서도 들었다. 한국 드라마·영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는 "헐리우드 영화 등과 달리 조명도 화면설정도 아시아인 얼굴이 잘 나오도록 맞추어져 있고, 아시아인 얼굴이 제대로 나와서" 같은 이유도 있다고.
서양놈들... 화면을 지네 피부에 맞춰놔서, 울 추기경님 포함 아시안들 피부가 넘 이상하게 나옴. KBS 다큐멘터리 때 본 피부가 아님. 그래서 약간 맞으신가? 헷갈렸움
December 6, 2025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