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_Bar🚭
banner
poorunderbar.bsky.social
🚭Under_Bar🚭
@poorunderbar.bsky.social
씹덕업계의 물경력 갤리선 노예의 노잼계정
미국 뮤지션은 레핫칠 빼면 딱히 생각나는 인물들도 없는데 머릿수 무슨 일이지…제일 많을 거 같음 영국이 많을 줄 알았더니; 프랑스는 크리스틴 앤 더 퀸 제외하면 요 최근 몇 달동안 저스티스 포함한 프렌치 일렉트로닉/하우스 계열을 쫌쫌따리 들어서 그런가 싶다.
(팟캐스트 순위는 죄다 돌공라 일색이라 노잼이어서 안 올림)
December 13, 2025 at 1:07 PM
쿨 타임 차면 디르 곡 종종 돌리긴 하는데 1위로 뜰 정도야??라고 놀라며 월정산(?) 이미지 보니 거진 반년을 들은 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6-7월은 뭔 하루 빼고 맨날 들었냐 그래..의외로 올 하반기에 추억 돋아서 쫌쫌따리 들었던 로비가 5위에 들어서 선빵했구만….누자베스 없는 게 놀라운데 아무래도 뮤지션 본인 채널의 음원을 직접 들은 게 아니라 엄한 채널에서 플리 클립을 만들어 올린 걸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December 13, 2025 at 1:07 PM
유튜브 리캡은 해마다 나름 체크하는 편인데 (일단 플리 생성해주는 게 좋음) 첨엔 예상도 못했다가 돌이켜 생각하면 그럴만두..되는 결과들과 마주치는 게 재밌다. 와중에 저 무식하게 굵직한 텍스트 스트로크 너무 킹받아(….)
브라이언 페리는 작년에 본 넷플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에 삽입된 love is drug로 처음 알게 됐는데, 나중에 알게 된 이 곡이 좀 더 맘에 들더라고 난.
December 13, 2025 at 1:07 PM
분말베리티는 소분해서 집에서도 존나 마셔야 될 듯하다.(받아보니 유통기한이 타이트한 편임;;) 여튼 위타드 오랜만에 마시니 맛이 좋긴 하군.
예전에 커피 다 마시고 남은 공병 몇 달전에 자리 정리하면서 버려부럿는데 괜히 아깝네..마개 존나 실했는데…
December 10, 2025 at 12:15 PM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던 아이를 뒤늦게 데려와봤다. 어제 남의 동네에서 사 왔음 억울할 뻔 했네. 부시드노엘 정령~
그나저나 하루종일 작업이고 정리고 쥐똥만큼도 안 하고 웹툰 웹소나 줄창 봤네….어제 세 시간 정도 더하다 나올걸 그랬다. 겨울에도 휴가 줘…(하지만 연말은 매우 바쁠 예정이며)
December 7, 2025 at 11:16 AM
친구가 선물해 준 미피 키보드 마우스 세트!!
회사에서 쓸까 했는데 이런 걸 누추한 회사에서 써도 되는 건가 싶고(ㅈㄴ
December 6, 2025 at 12:1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접근성…부럽슴다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무삭제 이다 플레이 꺼내보고 싶네 간만에!
December 6, 2025 at 1:58 AM
레드카펫 위에 띨롱~ 인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얘네들 크게 안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 얼른 넷플에서 마멜쿠로 애니를 보고들 오라고(막
December 4, 2025 at 1:50 PM
전에 뽑은 이 가챠를 간만에 돌렸는데 두번 다 전이랑 똑같은 게 나옴…이쯤 되면 마트 쪽에서 장난질 했다는 결론밖에 안 나오는데; 남들은 못 뽑아서 안달인 키티인데 정작 난 별로 반갑질 못하네(….) 나머지 하나는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챠 돌려서 나온 파타파타펫피. 얘 다시 보니 배드바츠마루 기출변형 비주얼이네ㅋㅋ 친숙한 캐릭터는 아니고 위시캐는 턱시도샘이긴 했어서 아쉽지만 얘도 나름대로 귀엽다. 여튼 앞으론 가챠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라인업 아님 당분간 안 돌릴 생각(….)

bsky.app/profile/poor...
November 30, 2025 at 9:46 AM
오늘 가챠만 안 돌렸어도 미친 척하고 이거 집어왔으려나….(일단 좀 신기해서;;ㅋㅋ) 차라리 가챠 때문에 억제기 걸려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November 30, 2025 at 9:39 AM
사진이 실물보다 살짝 진하게 나온 느낌.
첫번째는 다이어리(미색) 구석에 슬쩍. 두번째는 이상하게 백지가 눈에 안 보여서 책상 구석탱이에 처박혀있던 회사 봉투 위에 테스트.
내 취향으로 엄선해왔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거를 타선이 없는 와중에 회색이 특히 미친(p) 놈이라 볼 때마다 턱빠짐. 처음에 쓸 때는 묘하게 은색 느낌마저 드는데 두고두고 보면 전반적으로 감도는 푸른 끼가 참 귀신같단 말이야.
November 29, 2025 at 12:33 PM
백만년만에 무지 댕겨왔다.
노크식 뚱땡이펜의 비주얼이 압도적이긴 하나 자루 당 천원씩을 더 감당할 정도는 아니어서 캡타입으로 골라옴.
November 29, 2025 at 9:46 AM
우리집 뼉다구 방꾸하고 싶어지네 이거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x.com/otainf0/stat...
November 24, 2025 at 12:34 AM
간만에 마트 갔다가 마침 카드로 결제하는 머신이길래 호기심에 가챠 한 번 뽑아 봄.
November 22, 2025 at 8:12 AM
본의 아니게 다음달 셀프 생일선물 될 예정
November 21, 2025 at 12:16 PM
먹을 생각에 바빠서 나오자마자 찍진 못하고 칼질 후에 찍은 사진..아직은 치돈밖에 못 먹어봤는데(내가 원체 치돈충이기도 하고;;) 다른 것도 함 도전해볼까…간만에 취향 돈까스집 알게 돼서 신이 난다
November 18, 2025 at 2:06 PM
누가 이런 걸 돈까스집에서 찍니
November 16, 2025 at 7:14 AM
어제 특히 좋은 기억이었던 이유
저녁으로 먹은 돈까스가 존맛이었음..
일욜에도 영화 보고 나와서 조질 것이다
November 13, 2025 at 2:37 AM
오늘 미피 칠순(….) 재밌었다ㅋㅋㅋ
November 8, 2025 at 12:00 PM
개봉은 바로 안 할 거 같아서 급한대로 스티커 흔들어 올려서 표지 고양이 찍어 봄ㅋㅋㅋㅋㅋ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그대로지만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씩 바뀐 듯하고 일요일부터 시작하던 위클리가 월요일부터 시작함. 나는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긴 한데 사람들 수요에 비해 월요일로 시작하는 다이어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이 점은 꽤 메리트일지도 모르겠다.
October 31, 2025 at 2:15 PM
올해 얘를 나름 잘 써서 내년 다이어리도 얘로 사 와봤다 일단. 이번엔 아쉽게도 세나카에 그림이 없네
October 31, 2025 at 2:08 PM
나도 일론 타노스의 마수에서 안전하지 못했으며….이렇게 꺼지라고 사정을 하는데 꺼져주는 수밖에
October 29, 2025 at 7:35 AM
인형을 샀더니 바디 오일이 딸려왔다
October 28, 2025 at 12:56 PM
드디어 마셔 봄
기대 이상임ㅋㅋㅋ 앞으로 세일 노렸다가 종종 사마셔 볼 듯(매일…죽지마…🥺🥺🥺
October 15, 2025 at 1:37 PM
편의점에 있는 듀얼(…표현이 이게 맞나ㅋㅋ) 김밥이 케데헌 김밥 뿐이라 사먹긴 했는데 김밥에도 띠부씰 있길래 놀람ㅋㅋ
케데헌 콜라보 식품들엔 걍 다 들어있는 건가??? 아쉽게도(?) 사자보이즈 나옴 기왕이면 더피가 나왔음 더 좋았을 것을
September 30, 2025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