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남았다. 결국 김장 0.1톤. 하하하.
이 살림에 80키로는 오바 아니냐. 개오바.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9, 2025 at 6:59 AM
양념이 남았다. 결국 김장 0.1톤. 하하하.
이 살림에 80키로는 오바 아니냐. 개오바.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8, 2025 at 5:37 PM
이 살림에 80키로는 오바 아니냐. 개오바.
제미나이3 무료 버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프로 플랜 질러봤는데 얘가 돈 받더니 일을 대충 하는 거야. 이것이 바로 AGI?
November 27, 2025 at 11:34 AM
제미나이3 무료 버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프로 플랜 질러봤는데 얘가 돈 받더니 일을 대충 하는 거야. 이것이 바로 AGI?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7, 2025 at 11:32 AM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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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종 중에서도 참 멀쩡한 놈 찾기가 힘들구나.
November 24, 2025 at 4:44 AM
홍인종 중에서도 참 멀쩡한 놈 찾기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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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일했던 고 김충현씨와 동료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77%에 달하는 노무비를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보여준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건비는 약 1억3600만원이었으나 하도급 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재하청)을 거쳐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액수는 4708만원에 불과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건비는 약 1억3600만원이었으나 하도급 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재하청)을 거쳐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액수는 4708만원에 불과했다.
[단독]임금 77%가 ‘중간’에서 증발…다단계 하도급이 삼킨 ‘땀의 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일했던 고 김충현씨와 동료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77%에 달하는 노무비를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보여준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2:06 AM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일했던 고 김충현씨와 동료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77%에 달하는 노무비를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보여준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건비는 약 1억3600만원이었으나 하도급 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재하청)을 거쳐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액수는 4708만원에 불과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건비는 약 1억3600만원이었으나 하도급 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재하청)을 거쳐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액수는 4708만원에 불과했다.
에이아이에게 물어보고 나에게 말 걸지 말라고, 다시 프롬프트 쓰라고요 거기서 답을 얻으시라고요 제발 플리즈.
November 9, 2025 at 5:20 AM
에이아이에게 물어보고 나에게 말 걸지 말라고, 다시 프롬프트 쓰라고요 거기서 답을 얻으시라고요 제발 플리즈.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동네 초밥집에 갔는데 먹다 보니 끝이 안 나서 원래 이래요라고 물어보았다. 하도 잘 먹어서 계속 주는 중이라고. 일어나보니 몸이 앞으로 쏠림.
October 29, 2025 at 2:12 PM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동네 초밥집에 갔는데 먹다 보니 끝이 안 나서 원래 이래요라고 물어보았다. 하도 잘 먹어서 계속 주는 중이라고. 일어나보니 몸이 앞으로 쏠림.
싫은 게 너무 많아서 사람 많은 덴 못가겠다.
October 27, 2025 at 2:32 PM
싫은 게 너무 많아서 사람 많은 덴 못가겠다.
제로 슈가, 제로 카페인 콜라 따윌 왜?
1+1이니까.
1+1이니까.
October 20, 2025 at 1:18 PM
제로 슈가, 제로 카페인 콜라 따윌 왜?
1+1이니까.
1+1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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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국힘 17개 전체 시·도당에 통일교 후원금"
김건희특검 "국힘 17개 전체 시·도당에 통일교 후원금"
한학자 총재 등 공소장에 적시…쪼개기 후원으로 尹측 지지 "韓 등 수뇌부, 개인 귀금속 구입에 교단자금 5억여원 사용" 윤석열 정부와 '정교유착'을 꾀한 의혹을 받는 통일교가 20대 대선 전후로 국민의힘 17개 시·
n.news.naver.com
October 18, 2025 at 8:14 AM
김건희특검 "국힘 17개 전체 시·도당에 통일교 후원금"
요즘 당일치기 여행은 밥 먹고 로컬푸드 직매장 들르고나면 어느새 집에 갈 시간.
October 18, 2025 at 1:38 PM
요즘 당일치기 여행은 밥 먹고 로컬푸드 직매장 들르고나면 어느새 집에 갈 시간.
전주, 군산, 익산 중에 익산이 좀 더 좋음. 늘 공복에 익산에 갔기 때문이지만 아무튼.
October 18, 2025 at 1:21 PM
전주, 군산, 익산 중에 익산이 좀 더 좋음. 늘 공복에 익산에 갔기 때문이지만 아무튼.
나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고 모기를 가장 미워하는데 이제 가을은 모기의 계절.
October 16, 2025 at 2:30 PM
나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고 모기를 가장 미워하는데 이제 가을은 모기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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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Investigation: The heart of Trump’s wealth is a rapidly growing cryptocurrency empire, which has already reaped more than $1bn in pre-tax profits, in part thanks to a crypto boom fuelled by the US administration’s own industry-friendly policies on.ft.com/47bCXtE
October 16, 2025 at 9:16 AM
FT Investigation: The heart of Trump’s wealth is a rapidly growing cryptocurrency empire, which has already reaped more than $1bn in pre-tax profits, in part thanks to a crypto boom fuelled by the US administration’s own industry-friendly policies on.ft.com/47bCXtE
AI가 만든 결과물, 쓰레기는 인터넷에 공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음. 회사 내에는 공유함. 하하핳ㅎㅎ
October 15, 2025 at 8:14 AM
AI가 만든 결과물, 쓰레기는 인터넷에 공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음. 회사 내에는 공유함. 하하핳ㅎㅎ
아우내 출판사는 250페이지 내외의 책을 2~3만원에 팔고 있으며 저자와 책의 내용이 모두 수상쩍네.
<[단한권] 이성이란 무엇인가> - 오삼석 (지은이)
아우내 | 2025-09-30 출간 | 25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이다. 저자 오삼석은 이성의 개념이 고대 철학에서 어떻게 시작되어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논리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아우내 | 2025-09-30 출간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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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이다. 저자 오삼석은 이성의 개념이 고대 철학에서 어떻게 시작되어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논리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October 15, 2025 at 7:59 AM
아우내 출판사는 250페이지 내외의 책을 2~3만원에 팔고 있으며 저자와 책의 내용이 모두 수상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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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뉴욕에 거점을 둔 출판사 버소(VERSO)에서 지난달 <스캠 : 동남아 사기 범죄 단지의 이면>(<Scam : Inside South East Asia’s Cybercrime Compounds>)이 출간됐다. 이 책은 동남아 사기 범죄를 '중국인의 범죄'가 아닌 '감시 자본주의'와 '현대판 노예제'라는 틀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중국계 범죄조직이 개척한 이런 사업 모델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자 한국, 일본 등 다른 국가의 범죄조직도 뛰어들었다. 한국인 피해자가 대거 나왔다는 것은 한국계 범죄조직이 대거 가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www.khan.co.kr/article/2025...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www.khan.co.kr/article/2025...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급증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범죄…중국의 경험서 배우자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태국 메솟. 태국을 방문했다 실종됐던 중국 유명배우 왕싱(32)이 실종 사흘만에 태국 경찰과 함께 나타나자 중국에서는 안도와 충격 어린 반응이 교차했다. 그는 출국하기 전과 달리 머리를 박박 깎인 상태였다. 왕싱은 태국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말을 듣고 태국을 방문했다가 중국계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캐스팅 ...
www.khan.co.kr
October 15, 2025 at 1:25 AM
"런던과 뉴욕에 거점을 둔 출판사 버소(VERSO)에서 지난달 <스캠 : 동남아 사기 범죄 단지의 이면>(<Scam : Inside South East Asia’s Cybercrime Compounds>)이 출간됐다. 이 책은 동남아 사기 범죄를 '중국인의 범죄'가 아닌 '감시 자본주의'와 '현대판 노예제'라는 틀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