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을 해소하려면 쏟아내는 게 좋대서 당분간 거의 슬픈 이야기만 합니다.◇
TRPG와 사극을 매우 좋아하고 게임도 하고 만화도 보는 흔한 동네 잡덕입니다.
봄이 되면 아파트 베란다나 창가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려고 접근한다.
시어머니는 고양이 보면 비둘기들이 근처에 안 온다며 비둘기가 올 때마다 월영이를 번쩍 들고 베란다나 창가 쪽으로 다가갔다.
월영이는 자기가 새를 잡을 수 있다고 늘 믿었기 때문에 비둘기를 흥미로워 했다. 물론 잘 덤비진 않았다.
때때로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월영이는 비둘기들이 보이면 창가로 스윽 다가가서 밖을 내다보곤 했다.
아직 월영이가 없는 봄을 맞이하지 못했다. 아마 비둘기가 다가오면 월영이 생각이 엄청 많이 날 것 같다.
환기하는데 새가 왔다.
*환기중에는 인간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환기하는데 새가 왔다.
*환기중에는 인간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만족스러워.
하지만 적당히 만족스러워.
이 말은 마치 주문처럼 모든 부당함을 정당화한다. 좋아서 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대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논리. 예술은 직업이 아니라 취미라는 듯, 우리의 시간과 노동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이 말은 결국 폭력이다.”
이 말은 마치 주문처럼 모든 부당함을 정당화한다. 좋아서 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대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논리. 예술은 직업이 아니라 취미라는 듯, 우리의 시간과 노동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이 말은 결국 폭력이다.”
이 말이 좀 신기하다.
2만원도 아니고 (이 정도 세금 미납하면 국세청이 알아서 "국민아, 너 세금 내라." 이럼.) 20만원도 아니고, 뭔 200억원 이러고 있는데.
이게 '논란'이란 말로 표현될 그런 규모인가.
그냥 "차은우 200억 사회 인프라 도둑질" 이거 아님?
이 말이 좀 신기하다.
2만원도 아니고 (이 정도 세금 미납하면 국세청이 알아서 "국민아, 너 세금 내라." 이럼.) 20만원도 아니고, 뭔 200억원 이러고 있는데.
이게 '논란'이란 말로 표현될 그런 규모인가.
그냥 "차은우 200억 사회 인프라 도둑질" 이거 아님?
선생님이랑 사람들은 이날 아침부터 지금까지 본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그럼..
(영상은 허락 받고 퍼왔다. 나도 알려야 될 것 같아서 ㅠㅠ)
선생님이랑 사람들은 이날 아침부터 지금까지 본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그럼..
(영상은 허락 받고 퍼왔다. 나도 알려야 될 것 같아서 ㅠㅠ)
컴퓨터를 둔 책상 밑을 청소 하다가 구석에서 작은 나사를 두 개 찾았다.
월영이는 쥐돌이 같은 장난감은 별로 안 좋아하면서 저런 나사를 계속 깨물어서 날 걱정시켰다.
삼키거나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도 걱정이고... 이가 깨지거나 입안에 상처 나는 것도 걱정이고...
종종 못 갖고 놀게 하는 장난감(인간기준 x, 고양이 기준o)을 구석에 숨겨두곤 했다.
이 나사는 그냥 어디서 빠진 걸까... 다음에 가지고 놀려고 금월영이 잘 숨겨둔 걸까...
일단은... 다음에 치울까...?
아직 한달도 안 되었으니 당연한 걸수도 있겠지만, 뭔가 지금 기분으론 괜찮아질 것 같지가 않아.
아직 한달도 안 되었으니 당연한 걸수도 있겠지만, 뭔가 지금 기분으론 괜찮아질 것 같지가 않아.
youtu.be/m6c-_HLTNHI?...
youtu.be/m6c-_HLTNHI?...
아버지, 더 이상 당신의 곁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RPG, 이래도 계속 하시겠습니까?
아버지, 더 이상 당신의 곁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RPG, 이래도 계속 하시겠습니까?
거기서 일본인 뇌과학자가 이 입면을 시시오도시(鹿威し)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일본 전통정원에서 대나무 통을 시소처럼 설치해놓고 물이 차면 퉁 하고 떨어져서 물이 비워지는 시스템 말입니다. 그것처럼 수면 욕구가 조금씩 조금씩 차올라서 임계점이 되면 툭 하고 잠에 떨어진다고요. 그 설명이 굉장히 직관적인 느낌~
거기서 일본인 뇌과학자가 이 입면을 시시오도시(鹿威し)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일본 전통정원에서 대나무 통을 시소처럼 설치해놓고 물이 차면 퉁 하고 떨어져서 물이 비워지는 시스템 말입니다. 그것처럼 수면 욕구가 조금씩 조금씩 차올라서 임계점이 되면 툭 하고 잠에 떨어진다고요. 그 설명이 굉장히 직관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