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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웹툰 불법복제는 왜 근절되지 않는지는... 불법 웹툰을 보는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 않아서 + 애초에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나이 제한에 걸리는 청소년이라거나)이 많아서일지도
사회적 해악보다 이득이 크다(X)
자본주의의 간택을 받았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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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간택을 받았다(O)
그러면 웹툰 불법복제는 왜 근절되지 않는지는... 불법 웹툰을 보는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 않아서 + 애초에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나이 제한에 걸리는 청소년이라거나)이 많아서일지도
그러면 웹툰 불법복제는 왜 근절되지 않는지는... 불법 웹툰을 보는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 않아서 + 애초에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나이 제한에 걸리는 청소년이라거나)이 많아서일지도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테키들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만큼 똑똑한 줄 모른다는 것이고 하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만큼 멍청한 줄 모른다는 것이다”
가 올바른 것 같은데 말입니다…
“테키들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만큼 똑똑한 줄 모른다는 것이고 하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만큼 멍청한 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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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리고 싶을 때 : poll.blue
팔로워 한정 비밀글 쓰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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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및 피드백 @chomu.dev)
트윗덱처럼 레이아웃 나눠서 보고 싶다!!
deck.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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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
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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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jinboparty.com/pages/?p=286...
차별과 혐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차별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섭니다. 이렇게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록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자는 말들은 더 위축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국회가 앞장서서 이 논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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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차별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섭니다. 이렇게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록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자는 말들은 더 위축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국회가 앞장서서 이 논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주말이라고 놀러나가고,
잠을 푹 자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계시나요?!
저자는 프랑스 현대철학 연구자인 모리노 사키.
유럽에서 프랑스의 마린 르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독일의 알리스 바이델처럼 극우 여성 정치인이 대두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도 언급이 된 바 있는데(한겨레신문 김미향 기자의 기사 "왜 유럽의 극우는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등 그 기사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유럽 사회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는 코멘트가 나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저자는 프랑스 현대철학 연구자인 모리노 사키.
유럽에서 프랑스의 마린 르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독일의 알리스 바이델처럼 극우 여성 정치인이 대두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도 언급이 된 바 있는데(한겨레신문 김미향 기자의 기사 "왜 유럽의 극우는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등 그 기사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유럽 사회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는 코멘트가 나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성소수자 일부에게는 관대한 편이지만 이슬람혐오를 하는 점까지 상당히 비슷하고.
성소수자 일부에게는 관대한 편이지만 이슬람혐오를 하는 점까지 상당히 비슷하고.
"이 개념은 여성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적이, 이민자 배척이나 공권력(치안) 강화를 정당화하는 내셔널리즘(국가주의, 애국주의, 배외주의, 인종주의)에 이용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민자 남성에 의한 성범죄는 크게 부각되고 규탄을 받는 반면, 자국 남성에 의한 성차별과 폭력은 경시되는 구조가 전형적이다."
이들 여성 극우정치인이 전면에 나오는 것도 과격한 사상을 온건하게 보이게 하는 전략의 하나라고.
"이 개념은 여성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적이, 이민자 배척이나 공권력(치안) 강화를 정당화하는 내셔널리즘(국가주의, 애국주의, 배외주의, 인종주의)에 이용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민자 남성에 의한 성범죄는 크게 부각되고 규탄을 받는 반면, 자국 남성에 의한 성차별과 폭력은 경시되는 구조가 전형적이다."
이들 여성 극우정치인이 전면에 나오는 것도 과격한 사상을 온건하게 보이게 하는 전략의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