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을 가까이 두고 깊이 사랑하는 사람.
📌 서예, 장신구, 공예품, 차, 향, 일상주저리
#한라의_붓글씨 #한라의_손글씨 #한라의_장신구
#한라의_차생활 #한라의_향
파르펠레 펜던트…💕
근디 마음에 듬… 이상한 팬던트 모으는사람 할래…
파르펠레 펜던트…💕
근디 마음에 듬… 이상한 팬던트 모으는사람 할래…
은값이 오를 것 같아서, 가지고 싶었던 은으로 된 다구와 향 도구들을 미리 사둔 나를 칭찬한다...🙏✨️
은값이 오를 것 같아서, 가지고 싶었던 은으로 된 다구와 향 도구들을 미리 사둔 나를 칭찬한다...🙏✨️
침향은 직구를 해도 비싼 존재군...하지만 베트남 나짱 침향을 경험해보고 싶다.
침향은 직구를 해도 비싼 존재군...하지만 베트남 나짱 침향을 경험해보고 싶다.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내게 환상적인 향 경험을 선사했던 우음의 네 배 가격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취향이 아니었다.
달콤함은 덜하고, 약간 맵고 무겁다. 간밤에 산불이 난 소나무 숲에 걸어들어간 느낌이다.
우음을 피우고 나서는, 내 방과 내 몸에 이런 향기가 매일 난다면 좋겠다 싶었다. 우아한 맵시의 난초 같은 미녀가 떠오르는 향이었달까?
부삼은 턱이 각지고 체격이 크고 말수가 적고 진중한 중년 남성이 내 방 한가운데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 것 같다. 환기를 잘 시킴.
#한라의_향생활
내게 환상적인 향 경험을 선사했던 우음의 네 배 가격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취향이 아니었다.
달콤함은 덜하고, 약간 맵고 무겁다. 간밤에 산불이 난 소나무 숲에 걸어들어간 느낌이다.
우음을 피우고 나서는, 내 방과 내 몸에 이런 향기가 매일 난다면 좋겠다 싶었다. 우아한 맵시의 난초 같은 미녀가 떠오르는 향이었달까?
부삼은 턱이 각지고 체격이 크고 말수가 적고 진중한 중년 남성이 내 방 한가운데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 것 같다. 환기를 잘 시킴.
#한라의_향생활
내게 환상적인 향 경험을 선사했던 우음의 네 배 가격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취향이 아니었다.
달콤함은 덜하고, 약간 맵고 무겁다. 간밤에 산불이 난 소나무 숲에 걸어들어간 느낌이다.
우음을 피우고 나서는, 내 방과 내 몸에 이런 향기가 매일 난다면 좋겠다 싶었다. 우아한 맵시의 난초 같은 미녀가 떠오르는 향이었달까?
부삼은 턱이 각지고 체격이 크고 말수가 적고 진중한 중년 남성이 내 방 한가운데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 것 같다. 환기를 잘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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