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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2021.02.25(추정)~2025.06.04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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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49재라서 프사랑 닉 바꿉니다.
이런 2만원짜리 USB는 사기 제품이 많습니다. 20만원 넘어서라도 삼성이나 샌디스크 사세요. 사기당하고 추억까지 날려버리니 뭐같네.
December 3, 2025 at 7:25 AM
USB 용량 사기당했다.

아 내 첫일본여행 사진 날아감.
December 3, 2025 at 7:23 AM
일단 씨라이언 옵션이 씰보다 못한건 알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씨라이언이 압도적임.
December 3, 2025 at 3:25 AM
이쪽은 씨라이언 내부. 씨라이언은 차 가격 맞춘다고 일부 옵션 빼고 들여왔는데 나중에 풀옵 좀 봤으면 좋겠다.
December 3, 2025 at 3:24 AM
이쪽이 씰 내부고
December 3, 2025 at 3:22 AM
오늘 부산 스타시티필드명지에서 봤던 BYD 씨라이언과 씰.
December 3, 2025 at 3: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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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s new bid to buy Warner Bros is a mostly cash offer.

The company is arranging a mega-loan to be able to buy WB

(Source: www.bloomberg.com/news/article...)
December 1, 2025 at 10: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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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튼 변명은 염라앞에서나 하쇼 님이 그렇게 좋아하던 전두환 옆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사바세계에선 역사가들이 판단할거
November 26, 2025 at 12:31 AM
Reposted by 제너럴마스터
2찍들은 특부가 초인인지 피아식별도 못하는 멍청이인지 하나만 해라 좀
뚝스딱스 on X: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합리화하기위해 국회의원들이 전부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이라는 사고를 하려면 얼마나 좆멍청해야하는거임?" / X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합리화하기위해 국회의원들이 전부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이라는 사고를 하려면 얼마나 좆멍청해야하는거임?
x.com
November 23,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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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일본. 이 나라 조선소들은 뭐 노력 안해서 쇠퇴했습니까? 그 노력이라는게 "비용 절감=(인건비 축소)"이어서 문제였죠. 그 나라들도 다 일선 기술자들 고숙련공들 우리보다도 많았습니다. 근데 처우가 열악하고, 비용절감을 핑계로 잘라내니 그런 불안정한 직종에 누가 신규 유입이 됩니까? 이 시점에서 기술 우위까지 무너진 거고, 이제 와서 용접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단 비야냥이 나오는 거죠.

이거 개선 안하면 지금 꿈꾸는 미래는 다 일장춘몽입니다.
November 14, 2025 at 2:49 AM
Reposted by 제너럴마스터
우리가 진짜 국뽕에 차려면, 조선소의 노동자 처우가 제대로 개선되어 조선소에 노동자, 기술자들이 유입되어 현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중국 대비 비용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우위로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상태가 유지되고, 지금 국뽕의 근원인 원잠이니 미국 군함 건조니 이런게 다 유지됩니다.

저게 안되면 원잠 못만들고 미국 군함 못만들어요. 호주, 미국하고 다를 바 없어집니다. 잊지들 마세요, 불과 2년 전에 죄수들 동원해서 조선소 노동력 부족 해결하자던 나라고, 내국인들 다 평택으로 도망가니 외국인 추노한 나라입니다.
유럽/북미의 조선업 주도권이 일본으로, 그것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지금은 다시 한중간의 각축장이 되어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조선업이 "고숙련 기술자, 노동자"를 "헐값에 착취"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저임금에 기원하는 가격경쟁력이 상실되니 후발주자들에게 역전되며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조선업이 쇠퇴하고, 한국은 그나마 기술적 우위로 돌파하려고 시도 중이긴 한데 아까도 보여드렸듯 여전히 조선업 일선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을 최저임금, 아니 그 이하로 부려먹는 일이 허다합니다.

한국 조선업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November 14, 2025 at 2:49 AM
Reposted by 제너럴마스터
유럽/북미의 조선업 주도권이 일본으로, 그것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지금은 다시 한중간의 각축장이 되어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조선업이 "고숙련 기술자, 노동자"를 "헐값에 착취"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저임금에 기원하는 가격경쟁력이 상실되니 후발주자들에게 역전되며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조선업이 쇠퇴하고, 한국은 그나마 기술적 우위로 돌파하려고 시도 중이긴 한데 아까도 보여드렸듯 여전히 조선업 일선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을 최저임금, 아니 그 이하로 부려먹는 일이 허다합니다.

한국 조선업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November 14, 2025 at 2:38 AM
Reposted by 제너럴마스터
...그 결과 한국 방송이 없어질 것 같읍니다.
한국 방송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것
- 육식, 폭식 중심의 먹방
- 사회성 떨어지는 남성 집단 예능
- 영유아, 동물의 입장을 짐작해서 쓴 자막
- 먹는 모습 줌인/클로즈업
- 폭력의 집요하고 과도한 연출
-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출연자
- 성적 대상화 카메라 무빙
- 비위생적인 부분의 여과없는 노출
- 강약약강 개그
- 사회적 약자, 소수자 비하 발언
- 편견을 조장 및 강화하는 예능
- 경쟁•벌칙 구조 및 사행성 게임
November 13,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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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이 양반이 먹는게 규나베(우삼겹) 덮밥이라서 그렇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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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이 없었다고 해도 이대상권은 결국 스러졌을 거에요. 중국 단체 관광객붐은 매체에서 부풀려진 감이 있어요. 아마 한한령이 없었다면 부동산 작전세력이 시세차 먹고 빠지고 지금보다 더 곡소리나는 상황이 펼쳐졌을 거에요.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제가 한한령 전후에 이대에서 관광객 상대하는 업을 했기 때문이에요. 매체에서 보도되는 만큼 엄청나게 흥청이지 않았답니다. 일하는 내내 좀 이상하게 생각했죠. 한한령 이후 망해서 철수했지만요.
November 14,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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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상권은 벌써 20년 전부터 죽었어요. 유행을 선도할 새로운 점포는 없고 임대료는 계속 오르기만 해서 왕창 망해가는 와중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명문여대 기운받기+화장품 싹쓸이‘코스로 유치해서 잠시 살아나는둥 마는둥 했다가 한한령 때 폭삭 쓰러지고 다시 못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임대료는 내려갈 기미가 없고, 중국붐이 계속될 줄 믿고 새로 지은 건물은 공실이고, 젊은 개인관광객은 이대에 관심이 없죠.
신촌 상권이 박살났다고 계속 기사가 나오네요.

이대쪽은 중국 관광객들 많이 간다더니 아니게 된 걸까요.

바로 옆 홍대합정 상권이 경기도(...)를 넘어 우주로 뻗어갈 거라는 농담이 있는데 정말 어쩌다 저렇게 된 걸까.
November 14,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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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 죽음의 땅 감독 인터뷰에서 직접 완다와 거상, 몬스터 헌터, 페르시아의 왕자 리부트(남녀페어) 등등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하는...ㅋㅋ 그래 많이 몬헌같긴 했어

youtu.be/P4VL2m49Y7g?...
November 14, 2025 at 5:37 AM
Reposted by 제너럴마스터
2025-11-14 15:16:32

USD: 1456.70 ▼14.30 (-0.97%)
JPY(100): 942.88 ▼9.25 (-0.97%)
EUR: 1696.04 ▼15.69 (-0.92%)
CNY: 205.30 ▼1.96 (-0.95%)
GBP: 1915.90 ▼24.05 (-1.24%)
CAD: 1038.60 ▼9.83 (-0.94%)
HKD: 187.49 ▼1.79 (-0.95%)
AUD: 952.38 ▼7.82 (-0.81%)
November 14,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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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방금 전까지 한국의 문제점을 까고 국뽕을 깨부수고 있었는데 옆동네에서 지각을 뚫고 맨틀까지 내려가며 국뽕을 다시 살려주려 한다.

답이 없다.
November 14,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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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이거 킹덤에서 봤어
November 14,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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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November 14,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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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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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호관 상대하려면 100명 필요(총도 못 쏜다 개인 지정화기 필요)

-설 연휴 지나면 괜찮아진다. 헬기를 띄운다. 여기는 미사일도 있다. 들어오면 위협사격하고, ?를 부셔버려라.

심심미약 노리는건가??
“윤석열 ‘관저에 미사일 있다’며 경호처에 위협사격 지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호처 직원들을 불러놓고 “여기는 미사일도 있다”,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순찰하라”며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발언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 심리로 14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8차 공판에는 이강 전 경호
v.daum.net
November 14, 2025 at 7: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