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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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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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bsky.social
일상계인척하는 처돌이계정이었으나
당분간 마카롱콰썽김치찌개
인장은 @velrass.bsky.social 님 작품입니다

비올라 피드: https://bsky.app/profile/did:plc:wpcdprp74miizy7222qep2ls/feed/aaalkuhw3pt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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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_너머_자주_봤는데_블친하고_싶다_지금이_기회

클래식/악기/홍차/장르소설만 다루려고 했으나
지금은 아무말이나 하는 마카롱콰썽잡탕김치찌개계정이고요

가끔 자작귀갱영상을 올리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ㅜㅜ
최애의 최애곡은 가장 어두운 날에 들어야 한다

단조에서 장조로 바뀌면서 멜로디 나올 때가 가장 좋음

youtu.be/EyL79hkZ_Pg?...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Max Bruch: Kol Nidrei
YouTube video by crediatv
youtu.be
December 3,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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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스는 올해 제헌절에 생긴 국회 상징석
아래에 100년 후에 개봉할 타입캡슐을 묻었다고 한다. 100년뒤 국회의장에게 쓰는 편지도 들어갔다고. 저 바위는 2차계엄을 걱정해 국회에서 숙식할 때 발견한 바위라고 한다.
December 3, 2025 at 10:49 AM
실은 음주 후에 악기를 가장 하고 싶어지긴 하는데요

예전에 한번 해보니 음정 나가는 데 좌절헤서
그건 안 하기로 한지라

지금 이 쉬운 타이핑 치는데도
몇 번을 고쳤는지 모르는데 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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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국립부여박물관 물들어왔다고 노젓는다
December 3,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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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ㅈ같이 굴어도 입법부는 할 일 한다
[속보]'내란재판부 설치·법왜곡죄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속보]'내란재판부 설치·법왜곡죄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www.newsis.com
December 3, 2025 at 1:27 PM
회식을 이거 몰래 들으며 견디는 중

BWV1005 largo 재미로 녹음해봤는데 악기 +줄 포텐셜 측정엔 좋았으나 존못이라 ㅋ
December 3, 2025 at 1:31 PM
대전 첫눈!
December 3, 2025 at 11:58 AM
근데 투자 대비 효율을 보면

송진이 짱인듯

현재는 체칠리아 솔로 3: 윰바 올리브 1 정도로 섞어 바르는데요

이걸로 내가 만족하는 소리가 나서 현재는 나만 잘하면 돼… 모드입니다
December 3, 2025 at 11:37 AM
물론 악기에 따라서는
비싼현이 싼소리 내는 거도 있긴 합니다 도미넌트 프로가 그렇게 악기를 타는 거 보고 혀를 찼다죠 세상에 에바골드 가격대에서 저런 소리가 날수가 (부정적)
December 3,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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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글새김 제막식을 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December 3, 2025 at 8:10 AM
펭귄은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네요

뭔가 귀여워요
December 3,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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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으로 탄탄하지만
길이 때문에 구조가 잘 안 느껴지고
패러디로 곡이 조각조각 나뉘어 있는 느낌 때문에 "

와 촌철살인이에요
저도 이 곡이 잘려져 있는 느낌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한다는...
December 3, 2025 at 5:50 AM
NF 가 저렇게 생각하려면
이미 사랑고백은 되어 있고
리마인더 기대하는 상태가 아닐까요...?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3, 2025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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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계엄의 밤을 떠올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킨 광장과, 그 밤을 수놓았던 무지갯빛 응원봉을 떠올립니다.

다시는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고, 어설프게 왜곡한 수치로 경제의 실상을 가리며, 노동자 카르텔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방송이 울려퍼졌던 그 날이 오버랩되는 12월의 3일. 차가운 추위 속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며 깨치고 나가 끝내 이깁시다.
December 3, 2025 at 4:13 AM
이번달 ㅍㅋ민 꽃이 프림로즈라서
이 드립을 안 칠 수가 없군

곡 자체는 에반게리온 때문에
이 제국의 변방에서 유명해진 거라만서도요...

Lionel Tertis 가 비올라 독주곡으로 편곡했고
프림로즈의 이 음반에선 오르간 반주로 연주합니다

youtu.be/o117sQBLoKE?...
Komm, süßer Tod, BWV 478 (Arr. Viola & Organ)
YouTube video by William Primrose - Topic
youtu.be
December 3, 2025 at 3: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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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은 이렇게 끝난다.

"헌정질서가 위태로울 때마다 떨쳐 일어나 국헌을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국민의 위대함과 슬기로움에 대한민국 국회는 깊이 감사하며 무한한 존경과 신뢰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이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December 3,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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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중에 실현이 됨. 정당 성명도 아니고 국회 차원으로.

likms.assembly.go.kr/bill/bi/bill...
December 3,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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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이 꼴이군

www.sisain.co.kr/news/article...
December 3,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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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간신은 한동훈 여당 당 대표 시절 일찌감치 좀 쳐내라고 나름 충언을 올릴 정도로 문제가 많은 이들인데, 이들의 비위나 간신행위가 구체화된건 없어서 제도권 언론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L 비서관, C 비서관, K 비서관, K 선임행정관, H 행정관, K 행정관, K 전 비서관>

뭐 뉴탐사에 의해 이미 실명 다 공개되었지만요. 이중 K 비서관은 트위터 시절부터 활동하신 블친분들이시라면 다 아실 분 읍읍

이번 반란에 김건희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 측근이자 간신이라는 저 7인방이 역할이 없었을까 의심이 듭니다.
김대남 ‘입’에서 시작된 김건희 여사 ‘7간신’ 의혹
“(대통령실은) 대통령 라인만 있다는데 이 정도 해명으로는 논란이 가라앉기 어려워 보인다. 언론 보도나 정치권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충분히 의심할 여지가 있지 않겠나. 과거 정부 같으면 이 정도 말만 나와도 인사 조치를 하는데, 전혀 움직임이 없다.”‌국민의힘 관…
www.donga.com
December 3,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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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과 응원봉의 오늘…우리의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www.hani.co.kr/arti/society...

“시민을 겨냥한 계엄 선포는 ‘내향인’을 거리로 나오게 했고, ‘누워 있던 사람들’을 일어나 외치게 했다. 국민의 분노는 탄핵 광장의 다양한 깃발들로 표현됐다. 케이(K)팝 팬들이 들고나온 ‘응원봉’은 탄핵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는 빛이 되었다.”
깃발과 응원봉의 오늘…우리의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은 끝났지만,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시민은 ‘탄핵 광장’이 끝났지만 자신만의 광장에서 여전히 서 있다. 1년이 지났지만 광장의 깃발은 나부끼고, 응원봉은 빛나고 있다. ‘내향인 깃발’을 들
www.hani.co.kr
December 3, 2025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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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엄 선포.
오마이뉴스는 내란 특검 출범부터 내란 형사재판까지 현재까지 기사 330여 편을 통해 내란 재판을 기록했습니다.
그 기사들을 토대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들과 민주주의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12·3 내란, 형사재판을 통해 본 그때 이 사람들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들과 민주주의를 지킨 사람들
www.ohmynews.com
December 3, 2025 at 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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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귀사의 방향과 저희 당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겠군요. 저희 당은 기업에서 AI와 자동화를 통해 얻은 수익을 'AI세'로 걷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귀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원에 그 질문에 기업가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다음날 그 회사 홈페이지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직원모집:경력을 갖춘 신입 00명, 연봉제(추후 협상, 초과근무수당 포함), 계약기간 1년 11개월, AI와 자동화 로봇 대체업무]
December 3, 2025 at 3: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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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할 수 있는 국회에 국회 합의없이 군대 보냄.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December 3, 2025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