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 Discor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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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t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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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to.bsky.social
I'm under no flag but my own; I know I'm perpetually angry and I do keep speaking dissonance, but I chose to be that way.
파파존스 때도 (이건 명백히 기술적 과실/negligence가 있었음) 어물쩡 으레 있는 일처럼 지나갔는데, 계속 이럴 수 없다. “책임” 의 문제임 - 개인정보를 위탁받는 입장에서 당연히 짊어지는.
November 29, 2025 at 2:14 PM
SK는 크레덴셜이었기때문에 더 치명적이긴 했지만, 최소한 후속조치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말이 되는 처리가 가능했다. 그걸 invalidate하면 되니까 (SIM 재발급).

실명이나 주소는 임의로 invalidate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전화번호도 사실상 그렇다. 왜, 뭐 쿠팡이 이사비용 대 줄 건가?
November 29,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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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방대한 민감 정보를 접근해야 한다. 계좌 정보, 비밀번호 등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바로 이 지점이 새로운 '대규모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만들어 사이버범죄자나 정보기관이 개인·기업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November 29, 2025 at 6:02 AM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게 관측자의 인지적 조화를 고려해주는 일 따윈 없는데도, “이게 다여야 내가 말이 됨“ 이라는 상황이 나오면 어김없이 거기서 엑싯한다. 그 자체가 참이면 됐지 뭘 더 따져?

근데 결국은 따져야 맞는 거다.
November 29,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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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시민의 평균적 수준이 꽤나 중요한 시스템임. (그런 점에서 사걱세류의 주장에도 별로 동조하지 않음. 일단 휴먼 뉴럴 네트워크 지도학습은 제대로 시켜놔야함.)
November 29, 2025 at 1:34 AM
윤석열 손절은 해야겠는데 탄핵을 긍정도 못 하는 게 웃긴 거죠 뭐.
November 29,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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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my post on Arc Raiders, which used GenAI.

I still believe that given the ubiquity of GenAI when it comes to adoption and usage, that any opposition of certain uses has to go beyond reactionary approaches.
November 28, 2025 at 8:04 PM
좌절이나 분노는 지워지고 혁명은 금기어가 되어 있다. 추구하는 것은 "내일" "생명" "동경" 과 같은 반짝이고 형체가 없는 추상적인 걸로 갈음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꽤 모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November 28, 2025 at 10:15 AM
'노예' 라는 단어는 떨어져 나갔고 '분노'는 온데간데 없으며 '싸우라' 하지만 그 방향은 적히지 않는다. 이 노래의 가사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그 언어들마다 조금씩 적잖은 변형이 있지만, 일본어만큼 그 톤을 노골적으로 <<죽인>> 번안가사는 없다.
November 28, 2025 at 10: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