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 리포트했으니까 대고객 안내까지 당국에 짬치시겠다? 개새끼짓도 정도껏 해라. 사고친 당사자로써 관심이 피해축소에만 쏠려있다는 증거다. 청문회로 불러서 이마와 뒤통수를 다 깨놓아야 한다.
당국에 리포트했으니까 대고객 안내까지 당국에 짬치시겠다? 개새끼짓도 정도껏 해라. 사고친 당사자로써 관심이 피해축소에만 쏠려있다는 증거다. 청문회로 불러서 이마와 뒤통수를 다 깨놓아야 한다.
제정신이라면 이 둘을 개별적으로 열거할 수 없다: 계엄을 안 했어야 탄핵을 안 당했을 것이며, 계엄이 막아야 할 일이었다면 탄핵은 막아야 하는 일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국힘과 그 지지자의 현실인식에는 그런 기초적인 정합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제정신이라면 이 둘을 개별적으로 열거할 수 없다: 계엄을 안 했어야 탄핵을 안 당했을 것이며, 계엄이 막아야 할 일이었다면 탄핵은 막아야 하는 일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국힘과 그 지지자의 현실인식에는 그런 기초적인 정합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첨예함은 종종 “유일한” 수단처럼 간주되곤 한다. 그러면 목적의 자리와 도치되는 순간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다.
첨예함은 종종 “유일한” 수단처럼 간주되곤 한다. 그러면 목적의 자리와 도치되는 순간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다.
(본인 시나리오 기준) 이야기 내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하며 결말을 성취하는 캐릭터였다. 사실 이 시나리오를 처음 읽을 당시엔 감정선의 무게를 읽을 능력이 없었다 - ‘온갖 걸 이뤘어도 정작 원하는 것은 선에 넣을 수 없던’ 에서 ’진심으로 원하는 단 하나를 위해 모든 걸 내려놓는‘ 으로 이어나간 실질적인 프로타고니스트.
(본인 시나리오 기준) 이야기 내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하며 결말을 성취하는 캐릭터였다. 사실 이 시나리오를 처음 읽을 당시엔 감정선의 무게를 읽을 능력이 없었다 - ‘온갖 걸 이뤘어도 정작 원하는 것은 선에 넣을 수 없던’ 에서 ’진심으로 원하는 단 하나를 위해 모든 걸 내려놓는‘ 으로 이어나간 실질적인 프로타고니스트.
1. '런' 으로 불리는 게임 세션 단위 내에서 걸리는 stake - 물품을 얻어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갖고 나간 걸 포함해서 전부 잃을 수 있음
2. 제한된 휴대 공간/무게 내에서 무엇을 집어가고 무엇을 버릴것인가, 어떤 준비물을 챙겨 나갈것인가의 마이크로 딜레마.
3. 사전 정보 없이는 예상할 수 없는 어떤 물품이 언제 필요해질 지 알 수 없는 채로 늘어놓아진 다양한 전리품(loot) vs 제한된 본진 보관공간에 대한 리소스 매니지먼트.
1. '런' 으로 불리는 게임 세션 단위 내에서 걸리는 stake - 물품을 얻어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갖고 나간 걸 포함해서 전부 잃을 수 있음
2. 제한된 휴대 공간/무게 내에서 무엇을 집어가고 무엇을 버릴것인가, 어떤 준비물을 챙겨 나갈것인가의 마이크로 딜레마.
3. 사전 정보 없이는 예상할 수 없는 어떤 물품이 언제 필요해질 지 알 수 없는 채로 늘어놓아진 다양한 전리품(loot) vs 제한된 본진 보관공간에 대한 리소스 매니지먼트.
뭔가가 초당파적일순 있지. 근데 그건 탈정치적인게 아니다. 현실의 대립에 지친 게이머가 게임에서조차 당파partisanship적 세계관을 꺼리는 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내미는 게 '탈정치' (*이 표현은 적절하지도 않아보인다. 병적인 폴리티코포비아라고 부르는게 나을 것이다)에의 강박이라면 대단히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초당파적인 것과 탈정치적인 것을 구별 인식하는 데에서 일단 출발을 하라고 마음같아선 권하고 싶다만... 권한다고 듣는 사람들인가.
뭔가가 초당파적일순 있지. 근데 그건 탈정치적인게 아니다. 현실의 대립에 지친 게이머가 게임에서조차 당파partisanship적 세계관을 꺼리는 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내미는 게 '탈정치' (*이 표현은 적절하지도 않아보인다. 병적인 폴리티코포비아라고 부르는게 나을 것이다)에의 강박이라면 대단히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초당파적인 것과 탈정치적인 것을 구별 인식하는 데에서 일단 출발을 하라고 마음같아선 권하고 싶다만... 권한다고 듣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이 내란행위의 청산 자체를 포기하던가인데, 나는 그걸 더 용납할 수 없다.
아니면 이 내란행위의 청산 자체를 포기하던가인데, 나는 그걸 더 용납할 수 없다.
냉정하게 말해, 사회계약적 국가행정이란 강제력 -궁극적 형태의 폭력-의 위탁으로 형체화된다.
그런데 지금 그 폭력의 최종적 집행주체기관 : 군, 그리고 사법 (검찰 및 재판부) 가 조직 수준에서 내재적 작동 원리를 찬탈하고 있다. 복무하는 대상이, 주권자로 구성된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파워엘리트로써의 자집단의 것으로 전유되었단 말이다. 단절의 조건은 차고 넘친 거 아닌가.
냉정하게 말해, 사회계약적 국가행정이란 강제력 -궁극적 형태의 폭력-의 위탁으로 형체화된다.
그런데 지금 그 폭력의 최종적 집행주체기관 : 군, 그리고 사법 (검찰 및 재판부) 가 조직 수준에서 내재적 작동 원리를 찬탈하고 있다. 복무하는 대상이, 주권자로 구성된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파워엘리트로써의 자집단의 것으로 전유되었단 말이다. 단절의 조건은 차고 넘친 거 아닌가.
보이스 드라마가 녹음되었다고 해서 꼭 구해서 듣고 싶다고 생각했음.
bookwalker.jp/de5584e732-f...
보이스 드라마가 녹음되었다고 해서 꼭 구해서 듣고 싶다고 생각했음.
bookwalker.jp/de5584e732-f...
근데 지금 네이버에서 뭘 하면 네이버 밖으로 이어지냐는 거다. 밖으로 보내주고 이어주는 개 아니라 가두기나 열심히 가두는데? 이걸 포털이라 부르는 거 맞냐?
근데 지금 네이버에서 뭘 하면 네이버 밖으로 이어지냐는 거다. 밖으로 보내주고 이어주는 개 아니라 가두기나 열심히 가두는데? 이걸 포털이라 부르는 거 맞냐?
아무리 집안에서 유기물을 꼬박꼬박 없애도 간혹 한두마리가 들어와 있는 걸 잡아 족치기는 쉽지 않다보니 트랩을 쓰고 싶은데, 효과를 보려면 유인물을 바꿔써야 하는 듯 하다.
아무리 집안에서 유기물을 꼬박꼬박 없애도 간혹 한두마리가 들어와 있는 걸 잡아 족치기는 쉽지 않다보니 트랩을 쓰고 싶은데, 효과를 보려면 유인물을 바꿔써야 하는 듯 하다.
하긴 현실에서도 ER근무하는 사람은 온갖 ... 걸 한번씩 이상 보게 된다카더라고 들었다;; 세상엔 자신의 몸으로 위험한 호기심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bookwalker.jp/series/459065/
하긴 현실에서도 ER근무하는 사람은 온갖 ... 걸 한번씩 이상 보게 된다카더라고 들었다;; 세상엔 자신의 몸으로 위험한 호기심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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