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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살았네요.
잘 버텼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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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바닥 열매책 펀딩 막차 같이 타요 ~~~~ !!!! 뿌뿌 ~~~~~~
airbridge.tumblbug.com/bdgpgp
포켓 시간출납부 손바닥열매
A6보다 작은 손바닥사이즈로 만나는 시간출납부 두번째 손바닥열매
airbridge.tumblbug.com
November 30,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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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내 트리는
정말 충격적이였음
November 29,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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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단독]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 망쳐” 발언 파문
1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영화제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노력 필요” 지적도가수 이박사(65·본명 이용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여자를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을 망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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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집도 안 가고 동물가좍도 없어서 친구네 강쥐의 성장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습격당한 건 저예요
October 6,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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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개니오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더 보세요
November 16,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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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원하는 사람은 5일 근무하고 주4일제 원하는 사람은 4일 근무하면 되잖아
이게 이해가 안돼? 각자 원하는 대로 살자니까? 왜? 이건 또 싫어? 다같이 주5일제의 구렁텅이에 빠져야 직성이 풀리겠어?
November 30,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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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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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퀴퍼에서 일부 기수들이 제 동행인의 깃대를 향해 자신의 깃대를 여러 차례 휘둘러 위협하고 깃발 천으로 동행인의 얼굴을 덮어 호흡과 시야를 차단하는 등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저와 제 동행인에게 반말로 허위 사실을 동반한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저와 제 동행인은 즉각 행사 조직위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관련된 내용을 이메일로 정리하여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문제 제기를 하였다는 사실마저도 가해자들에게 전달되었다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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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많은 예술가, 창작자, 성우들이 ai기업의 문제점 알리고, 소송이나 많은 활동 하고 있기 때문에, 위안이 된다고 생각함
November 30,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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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른 플로우가 도네…이거 트윗 원문링크도 찾아봤는데 고인의 트윗 일부분을 엑스가 날러버린 듯
November 29, 2025 at 1:56 AM
벌써 트리 쓰는 시기라니
블스에서만 트리를 몇 번을 가져왔더라ㅜㅜㅜㅜ···
나근데 올해 너무 힘들엇어서···
몰라 걍 지금 지쳣어
November 30, 2025 at 2:29 PM
알러지 약을 먹어도 알러지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가 뭘까···
내가 오늘 뭘 먹었지···
November 30, 2025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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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아 릴스보다가
슬픈 동화책 읽어주며 우는 엄마 영상 보다가 같이 처 울고
댓글보다 처 웃고
한 30분을 이랬더니 또 두통 옴

하루종일 몸 상태가 조까트ㅁ
November 30,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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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November 30,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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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재발급 합쉐이~~
November 30,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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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나 소원 빌어도 돼? 차별금지법이랑 생활동반자법 비동의강간죄 꼭 있었으면 좋겠구 내 계좌에 50억만 꽂아주라 그리고 나 성별정정좀 하자 쫌
알겠지? 좋아요 누르면 들어주겠다고 약속한거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November 30,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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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씨...블쓰 그만하고 칼국수나 드십시오
November 30, 2025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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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리씨 백합 좋아하시면 스팸이어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온리팬즈를 홍보해서
November 30, 2025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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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말차가 유행이래
나: 아진자요
쇼핑앱: 녹차참치
나: ?
November 30,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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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퀴퍼 후기를 써봅니다. 전국멜로디협회, 전국앨리슨협회 깃발 기수로 참가한 두빛(박김새라)입니다. 5.18 민중항쟁의 정신이 살아있는 인권도시 광주의 환대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서울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알찬 부스와 무대 구성에 대만족했으며, 또한 행진은 아름다운 거리를 지나는 경로와 감성적인 음악, 그리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깃발들과 참가자들의 행렬과 함께 어우러져 꽤나 감명받았습니다. 혐오세력은 허풍과는 다르게 2명밖에 못 봤습니다. 한편 남도답게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오겠습니다.

#광주퀴어문화축제 #광주퀴퍼 #광퀴
November 30, 2025 at 9:42 AM
Reposted by 똠아뚀
개인정보 털려놓고 혐오정서 타고 도망가려는 진짜 무책임하고 더러운 곳이다
ㅡㅡ
November 30,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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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용 실례합니다~
재발급은 고유통관번호 조회 후
'수정' 버튼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1:00 AM
아갑자기 속이 확 안좋아짐;;;;;;;;
뭐져......
오늘 카페인 좀 마셔서그런건가
아님 아 모 르겟ㅇ넘 리;ㅏㅓ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November 30, 2025 at 9:03 AM
Reposted by 똠아뚀
기업이 가지고 있던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털린다 > 사과한다 > 끝

이 패턴만 계속되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인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듯.
November 30, 2025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