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큰새
banner
bigbird0808.bsky.social
무거운 큰새
@bigbird0808.bsky.social
날지 못 합니다.
내가 우리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철물점 사장님이 새 사업장을 차리셔서 내일 이전개업하신단다.
축하해드리고 싶은데 화분 같은 걸 드리기에는 나만 좋아하지 사장님은 날 잘 모르시고.
맨 몸으로 찾아가서 축하하기도 어색하고..
집에 딱히 필요한게 없는데..
철물점에서 뭘 사야할까?
December 12, 2025 at 11:34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아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28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태화강 수상버스-_- 를 계획중에 있다고.
배는 힌강버스만큼 크지는 않은데 어쨌거나 운행을 하려면 강을 뒤집어 엎어야 한단다. 그럼 새들 앉아서 쉬는 중간 중간 삼각지가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
서울은 차가 막힌다는 핑계나 있지, 여긴 뻥뻥 뚫린 길에 20분이면 가는데를… 차라리 셔틀버스를 운행하라고. 어디서 못된 건 배워가지고. 오세훈이 묻었나…
강 위에서 정원 산책…울산시, 수상교통 도입 시동 | 한국일보
“태화강은 강폭이나 주변 경관 등 환경이 좋아 레저형 수상교통 운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센강을 따라 유람선 바토무슈가 도시를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5 at 9:53 AM
2025년 11월 12일 헬스시작.
1년 회원권 지름.
주 2회 개인 P.T.
다이어트 아님.
식단 안함.
아침에 수영하고 저녁에 헬스하는 근.돼.
November 12, 2025 at 12:19 PM
연휴가 길어서 심심하다.
공방도 못가고.
수영도 못가고.
친구도 못만난다.
어딜가든 사람이 많고 차가 밀린다.
에휴...
October 3, 2025 at 11:37 P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Canada’s capital city
October 3, 2025 at 11:09 P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자기 몸에 개발 중인 항암제 실험한 교수…항소심 무죄
n.news.naver.com/mnews/articl...
"피고인의 행위는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병원에 입원해 공동연구자의 의학 자문을 받으며 실험을 진행했다"
하지만 대학원생한테 셀프 인체 실험 강요하는 교수 나올까봐 무섭네요.
자기 몸에 개발 중인 항암제 실험한 교수…항소심 무죄
자신이 개발 중인 항암제를 자기 몸에 투여해 임상 시험을 했다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대학 교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항소3-3부(조상민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대
n.news.naver.com
August 14, 2025 at 10:59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애두라 11시 3분이야
양치했써?
August 14, 2025 at 2:03 PM
새 세탁기 샀다.
세탁기+건조기+미니 세탁기.
내가 드디어 건조기를 산거다.
July 25, 2025 at 12:51 PM
아들이 곧 첫 월급을 탄다고(시간이 참 빠르다!!!) 가족들 선물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그리고 나.
들은 건 있어서 빨간 속옷 진짜 사는 거냐고 묻더라.
월세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으면서.
나는 얼마전에 산 펭수반팔이랑 가방 아들이 산 걸로 하자고 했다.
입고 자랑해야지. ^^
July 23, 2025 at 4:59 PM
오늘 재봉틀 첫수업에서 만든 파우치.
May 14, 2025 at 8:40 AM
친구가 사준 운동복 입고 필라테스 열심히 하고 있다.
선생님이 예쁜 운동복이라고 칭찬해주셨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입을 이런 예쁜 운동복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귀한 4X를 입어도 작은데 캐나다산인 이 운동복은 2X다.
하지만 역시 브라 운동복은 못입겠다.
May 12, 2025 at 1:46 PM
수영가기 싫다.
하지만 가야하고.
1분만 더 누워 있겠다.
May 8, 2025 at 10:44 P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짲증
April 28, 2025 at 6:09 AM
아침에 고추 600포기를 아빠랑 심었다. ^^
April 26, 2025 at 6:03 AM
평소 꼭 배우고 싶었던 수업이 복지관에 떠서 수영장도 안가고 수강신청했다.
성공! ye~
April 21, 2025 at 12:28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일본은 홋카이도라도 있지... 일본 쌀부족 상황 보면 우리나라도 10년 안에 비슷한 일 발생할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1. 기후 변화로 벼들이 못 버티고 죽음.
2. 일할 농민들이 없음. 다 노인네고 젊은이가 없고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안 돌아가는 지역도 있음.
3. 정부도 어차피 요즘 사람들 쌀밥 잘 안 먹는데..이러면서 안이해짐.
4. (일본)농협이 정부와 농민 사이에서 쌀을 "되팔이" 함.
5. 쌀이 부족하고 후계자가 없으니까 지역 쌀가게들이 문을 닫음.
6. 외국 쌀은 시장 방어 때문에 관세가 200%씩 붙음.
April 20, 2025 at 7:24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세븐틴은 진짜 어떻게 저렇게 무대를 잘 하지? 무료로 보기 미안해서 컴백할 때마다 앨범 13+a장 사곤 있는데 관람료 더 내야 할 것 같다. 진짜 엄청난 대중문화예술인.
April 12, 2025 at 3:01 AM
오키나와 이시가키에 다녀왔다.
April 11, 2025 at 11:53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March 26, 2025 at 5:24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미국 대형 쇼핑몰들이 쇄락하면서 텅 빈 흉물이 되거나 그나마 남아있는 가게들도 사람들이 찾지 않다 보니, 그 대책으로 빈 점포를 주거공간으로 개조해 주상복합 아파트를 만드는 곳이 많다고. 날씨가 안 좋은 날 굳이 운전해 멀리 가지 않아도 아래층의 가게에서 장보기 등이 가능해 편리하고 공동체가 형성되기 쉽다고. 특히 노인들은 운전과 이동이 어려운데 좋은 옵션일수도.

youtu.be/J1GIF6VNipE?...
How Shopping Malls Are Being Transformed Into Apartments In The U.S.
YouTube video by CNBC
youtu.be
March 26, 2025 at 11:30 AM
우리집 다유기 꽃 피려고 함~. ^^
March 25, 2025 at 10:29 PM
바람소리가 한겨울 같다.
March 16, 2025 at 2:07 PM
앉아서 본 손해가 얼마냐...
ㅠ..ㅠ
March 12, 2025 at 3:19 AM
Reposted by 무거운 큰새
맙소사
March 12,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