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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운영자 김어준 씨의 겸손방송국에서 제작된 첫 에피소드에서" 😫
November 19, 2025 at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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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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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집게손은 페미들의 남혐 시그널이라고 주장한 현대철노조가 금속노조 내의 여성위원회의 비난을 받고는
여성혐오적 발언이었다고 사과한 적이 있죠
November 18, 2025 at 11:16 AM
이번에도 이반지하의 이면지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음
November 19,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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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네 가문의 마지막 정규직이다. 너희는 정년퇴직하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식과 손자와 그 자식과 손자들은 비정규직 일자리조차 찾지 못해 일용직으로 플랫폼으로 특수고용으로 떠돌게 될 것이다. 너희 탓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정보라의 세상 속으로]정규직은 없다
기아 화성공장에 현대차·기아 회장과 국무총리가 온다고 해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동지들이 아침 일찍 긴급 선전전을 했다. 마침 내가 서울에 있어서 연대하러 갔다. 출근 시간이라 차가 밀리고 누군가 접촉사고를 내서 차 두 대가 길을 막았고, 우여곡절 끝에 늦었다. 도착해보니 공장 북문은 벌써 경찰과 경비노동자들이 다 막고 청소노동자 김경숙 동지와 연대하러...
www.khan.co.kr
November 19, 2025 at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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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관련 문제라고 지칭하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게 그 어디에도 페미니즘은 없기 때문임...

손가락 발광
남초커뮤의 진상질

같은 표현이 적절해보임...
November 18,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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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여러분 저희가 여자 벗겨 왔으니 돈좀 주십쇼
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이 나오면 남초 커뮤에서 흠 벗은 여자? 우루루 몰려가서 아 근데 처음 나온 게임은 조련을 좀 해줘야 개발자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어디 손가락 없나 좀 뒤져봐 하고 뒤짐

그리고 손가락을 찾아서 페미묻었다고 발광을 함

그럼 게임사에서 KIBUN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서 사죄하고 보상뿌리고 가끔 이 일과 상관없는 여자를 자름

대충 여기까지가 세트임
November 18,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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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에게 임대주택 살라고 하고 싶으세요? <- 이딴 소리를 국회 회의록에 남기게 되다니... 김은혜 진짜... 배현진보다도 심각한 수준. 보좌진이 대체 어떤 인간들이길래 사전에 팩트체크 조차 안 하냐.
November 19, 2025 at 8:32 AM
집…. 너무 가고 싶다 달고 달고 달디단 집 귀가
November 19, 2025 at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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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부가 사라진다…핵심 업무는 노동부로
“초·중등 교육, 노동부가 관리”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 대통령은 교육부가 진보적 사고에 물들었다고 비판하며 ‘교육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미국 교육부가 사라진다…핵심 업무는 노동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인 교육부 해체에 돌입했다. 교육부 주요 업무를 다른 부처로 이관하겠다는 것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교육부 완전 폐지’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에이피(AP)·로이터통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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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양보해서 블스 사람들의 선민의식 같은 소린 이해하겠는데,
"너무 착한 척한다"에 이르니까 진짜 엿 먹으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어적 욕 밖에 못하는 나 칭찬해.
"진보가, PC가 너무 억지로 위선적인 도덕,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해서 그 반작용으로 결과적으로 세계적으로 극우가 대두하게 되었다" 같은 주장이 있음.

그럼 다른 사람의 존재와 개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면서 공동의 선을 가급적 추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람이, 주장이, 그런 방향으로 발전한 학문이 잘못한 것인가?

여성학이 발전해서 남성이 '역차별'을 받게 되었나?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씹선비', '감성팔이', '아련몽롱'이 있다.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네 부모자식의 시체팔이' 같은 주장을 한다.
"페미니스트가 나를 화나게 해서 모든 여성을 미워하게 되었다 너희가 나라는 존재를 만들었어!" 라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November 19,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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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PC가 너무 억지로 위선적인 도덕,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해서 그 반작용으로 결과적으로 세계적으로 극우가 대두하게 되었다" 같은 주장이 있음.

그럼 다른 사람의 존재와 개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면서 공동의 선을 가급적 추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람이, 주장이, 그런 방향으로 발전한 학문이 잘못한 것인가?

여성학이 발전해서 남성이 '역차별'을 받게 되었나?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씹선비', '감성팔이', '아련몽롱'이 있다.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네 부모자식의 시체팔이' 같은 주장을 한다.
"페미니스트가 나를 화나게 해서 모든 여성을 미워하게 되었다 너희가 나라는 존재를 만들었어!" 라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November 19, 2025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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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November 19,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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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자지구에 미-영 식민 정권을 수립하겠다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하마스 성명 중

“가자지구 내에서, 다국적군에개 저항 세력을 무장 해제시킬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다국적군의 중립성을 박탈하고 이스라엘 점령당국을 지지하는 분쟁의 당사자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다국적군이 구성된다면 국경 지역에만 배치되어 군대들을 분리하고, 휴전을 감시하며, 유엔의 완전한 감독을 받아야 한다... 우리 민족과 민족적 저항을 감시하는 안보 기관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November 19,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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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별개로
어떤 사람이 무단횡단하면서 쓰레기를 주우면
사람은 침 다면적이구나 생각해야되는데
요새는 저 사람 위선자야 차라리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더 낫다!!! 라고 해버리니까 오잉 싶기는한듯
November 19,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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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남은 가족이 세금을 내지 못해 집을 팔고 떠나야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정도의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 중에 다른 자산이나 소득이 없어 상속세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며, 설사 그런다 할지라도 국회가 그런 자산가들을 돌보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사설] 이번엔 상속세 감세, 세수·양극화 숙제는 어떻게 푸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8일 조세소위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했다. 이번에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제가 상속세다. 지난 9월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공약이었으니 지켜야 한다”며 정부에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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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책임지고 사퇴하라
아니 서울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졋다고요?
November 18,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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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서, 가난한 아이들이 어떻게 어른이 될 수 있는가.”
“가난은 선택할 수 없는 상태”

"복지란 ‘누가 더 가난한가’를 판단하는 행정이 아니라, ‘누가 더 오래 곁에 머무를 수 있는가’를 묻는 사회적 약속이어야"

“가난은 구조의 실패이며, 상상력의 빈곤”
slownews.kr/148689
모두가 외면한 질문: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슬로우뉴스.
책의 제목은 질문이자 선언이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단순히 청소년 빈곤의 실태를 보여주는 보고서가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말해온 문장 ― “노력하면 된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 가 실제로 얼마나 공허한지를 증언한다.
slownews.kr
November 18,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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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November 7, 2025 at 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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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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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입력
2025.11.17. 오후 5:34

도로점용·행사안전 지원 목적…서울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이후 불참
m.pressian.com/m/pages/arti...
[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이다. 17일 &
m.pressian.com
November 18, 2025 at 12:48 PM
갑자기 블스가 좀 X스럽다 했더니 터졌구나
November 18,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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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주식 관심도 안 가지던 사람이 나한테 주식 얘기를 한다?

이거이거 절대 주식 들어가지 말란 신호 아님?
내가 주식은 하나도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안다
November 18,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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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으면 또래문화에 뒤쳐진다..?
어떤 문화 말하는 거지
뒤쳐져도 되는 또래문화라는 것이 분명 있을 텐데...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는
November 18, 2025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