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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잡식 취미부자 애둘엄마.
정우 김 규리하공 아가씨를 모시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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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할 돈으로 피해자 돈 갚으라고 하면 제발 말 좀 들어라
December 19,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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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동부에서 북극곰 생태를 연구 중인 과학자들이 북극곰 암컷이 다른 어미의 새끼를 입양한 드문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북극 최상위 포식자인 북극곰이 친자식이 아닌 새끼를 받아들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 50년간 단 13차례만 관찰됐습니다.
어미 잃은 새끼 입양한 ‘북극곰’…50년간 13차례만 목격된 “놀라운 광경”
캐나다 북동부에서 북극곰 생태를 연구 중인 과학자들이 북극곰 암컷이 다른 어미의 새끼를 입양한 드문 사례를 보고했다. 북극 최상위 포식자인 북극곰이 친자식이 아닌 새끼를 받아들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 50년간 단 13차례만 관찰됐다. 17일(현지시각) 영국 비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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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9, 2025 at 12:00 PM
파워수영하고 먹는 칼제비 맛있당
December 19, 2025 at 4:45 AM
큿큿 으흐흣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8, 2025 at 2:16 PM
올해 마지막 공연 오페레타 들었고 박소영 소프라노 아름다운 목소리도 그렇지만 밝게 웃는 표정과 퍼포먼스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
December 1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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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는 통일교 쪽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을 사놓고 천정궁 내부에 방치해뒀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의원은 “출판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구매됐다”고 해명했지만, 통일교가 출판기념회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 의원을 지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통일교 내부 증언 “사들인 전재수 책 500권, 천정궁에 쌓여있었다”
정치권에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는 통일교 쪽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을 사놓고 천정궁 내부에 방치해뒀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전 의원은 “출판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구매됐다”고 해명했지만, 통일교가 출판기념회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 의원을 지원한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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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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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 유튭이나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트이타에서 위트있는 거에 비해 노잼이긴 했어;;;
December 18,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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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스토커로 지목된 ㄱ씨가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쪽은 “위력에 의한 관계가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고 재반박해 사건은 진실 공방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희원 스토커’ 지목된 여성 “성적인 폭력 있었다”…진실 공방 번지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스토커로 지목된 30대 여성 ㄱ씨가 18일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쪽은 “위력에 의한 관계가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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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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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베이커리 카페는 언제부터 유행 상품이 되었을까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9년 4분기부터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가업상속공제’ 활성화를 논의하고, 정부가 9월 정기국회에 관련 세법 개정안을 제출한 직후입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 급증, 숨은 이유 있었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토요일이던 지난달 22일, 해 질 녘이 다가오는 오후 4시 무렵에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ㅇ카페엔 429㎡(약 130평)에 이르는 실내에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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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1:00 AM
툭하면 섹드립 섞는 만화가들 너무 게으른 거 같음. 물론 일본은 편집부의 압력(?)이 있다곤 하지만... 드래곤볼도 초반엔 편집부의 압력을 강하게 타서 섹드립이 많은데 그 부분을 미성년인 애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안 보여줬다.
December 18, 2025 at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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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폰 사면 끼워주는 애플 티비 3달 체험 ㅅ작을 모레까지만 가능해서 일단 시작. 애플 뮤직은 두 번 체험하고 유료 구독했는데 (그러다 애도 써서 가족 계정 전환) 과연 이건.
혹시 이미 구독하고 계신 분들 볼만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세브란스랑 파운데이션을 먼저 보려합니당..
December 17, 2025 at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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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얘기 뭔가 했더니;;;; 저속쌤 음식 욕심이 없어보이시더니 다른쪽에서 도파민을 추구하고 계셨구나;
December 17, 2025 at 2:22 PM
22일이 동지인데 애동지라 팥죽 말고 팥시루떡을 먹어야 한다는 글을 봤다. 무속 안믿고 잘 모르지만 팥죽보단 팥시루떡이 취향인데 갑자기 김 모락모락 나는 갓 찐 팥시루떡 먹고 싶다.
December 17, 2025 at 12:02 PM
우울한 생각 안 하고 기력 좀 내려고 왓챠 둘러보다 예전에 추천받았던 봇치더락을 봤는데 아..... 내가 싫어하는 징징이 타입 주인공이었어 ㅜㅜㅜㅜㅜㅜ 내가 징징이 타입이라 애니 주인공이 그러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그 포인트 여러 번 찔려서 힘들었다. 그나마 여자애라 참고 봄.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무기력은 나아졌다.
December 17,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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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서점 갔다가 박보검 한복화보 표지인 잡지가 사정 다 전시된 거 있었는데 진짜 한복 잘어울리고 멋있게 찍었네 감탄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한복이라는 것도 나름 한국인들의 체형과 미감에 맞춰 계속 변형되고 발전되었을테니 한국인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의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뒤늦게 들었음.
사실 한복 입기도 관리하기도 불편한데, 그건 양복정장도 마찬가지이지 않나 싶고, 기후도 삶도 변한 지금 일상복이 되긴 어렵겠지만 이런 다양한 시도와 발전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싶어.
December 17, 2025 at 5:58 AM
앗 또 갑자기 무기력을 동반한 우울이 몰려온다 --;; 갱년기 살려
December 17,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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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키즈가 진짜 기분이 이상했던게... 살인을 저지르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다른 범죄자랑 되게 다르다는 거야. 사람들은 살인을 저지른 애들이면 처음부터 사악한 애들이거나 아니면 학대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학대당하지 않았고 정말 행복한 가정에서 잘 자라던 애들도 많음. 그리고 아동일 때 살인을 저질렀지만 그 이후에 멀쩡하게 잘 자라서 사는 사람들도 많고... 생각보다 살인과 개인의 인격이 그 정도로 연관되어있지 않아

근데 왜 살인이 되느냐, 부모와 갈등이 생겨서 빡쳐서 총을 쐈는데 장전되어있었다-이런 식임
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범죄수사물을 진짜 많이 보던 시절에는 너무 많은 걸 봐서 엔간한 다큐는 다 봐서 볼 게 없어가지고서 되게 니치한 걸 봤단 말야? 내가 봤던 니치한 다큐멘터리 중에... 킬러 키즈라고 대부분은 부모를 살해한 아이들이 나오는 다큐랑 Fear thy neighbor라고 이웃간의 분쟁이 살인으로 번진 다큐가 있음 이것도 다 봤는데...

북미 케이스는 1-2개 정도의 케이스 정도를 빼면 모든 케이스가 총이 없었더라면 살인으로 번지지 않았을 사건이었음...
December 16, 2025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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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오랜(?) 전통의 오뎅탕 파티가 있습니다. 한해동안 두드립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뎅과 물떡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비는 만원이고 노쇼 예방차원에서 받습니다. 크리스마스 특별 에그노그 준비도 해보겠습니다. 오실때 참가비와는 별도로 함께 나눌 만원 이상 2만원이하 선물 포장 필수입니다. 각자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참가신청은 디엠으로 주세요. 최대 10분까지 모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오세요!
December 16, 2025 at 10:42 AM
발렛 업체 어디로 바꾸려고 저런담. 단기주차장 지하발렛 사라지면 사람들이 장기주차장으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단기주차장에 직접 세우려고 할 텐데 더 포화상태 되는 거 아닌가 🙄
December 16, 2025 at 1:23 AM
아 졸려... 잠이 안 깨;
December 16, 2025 at 1:04 AM
Reposted by sikh
정말로 이게 성공했다면, 전면전 아니면 유신 어게인이었다 싶어서 다시 한번 소름이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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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특검보는 “(정치인) 체포에 성공하고 부정선거 조작을 고문을 통해 밝혀내면 전두환 시절 (국회를 대행한) 국가보위입법회의와 비슷한 걸 (만들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런 구상을 모의한 내란 가담자들이 ‘전시·사변 등’ 실제 계엄 선포 요건을 충족하려고 북한 도발을 유도했으나 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바람에 실패하면서, 끝내 계엄 선포로 이어졌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December 16, 2025 at 12:16 AM
난 딱...6개월에서 만 2세 시기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보고만 있어도 힘이 솟음. 가령... 아기가 통통한 손에 뻥과자를 야무지게 쥐고 과자를 베어먹는데 빵실빵실한 볼이 오물오물 움직이고... 넋이 나가서 아기 먹방을 한없이 보고 있는 이상한 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
December 15, 2025 at 11:54 PM
아기... 난 아기를 좋아해서(가끔 지치고 힘들 땐 아기 많은 곳에 가서 에너지를 채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키울 거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가끔 셋째의 꿈(?)을 꾸는데... 저렇게 자기 몸 갈아서 시험관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간절할까.
December 15, 2025 at 11:49 PM
53세에 시험관한다는 사람(지난 7년간 함)을 보고 띠용 놀람.
1. 착상 및 유지가... 그냥 되나?;;
2. 설마 약물을 맞아서 유지해야하는 걸까...
3. 약물 안듣는 케이스나 부작용도 상당할텐데 몸을 너무 혹사할 거 같은데...
4. 이 지경인데 왜 인공지궁은 아직 나오질 않고!
환갑에 자연임신하는 케이스도 있다지만 대다수는 아닐 텐데...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여자 몸 갈면 되는 부분은 개선없이 간다는 생각만 듦.
December 15, 2025 at 1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