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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e.bsky.social
25년 9월 비글구조네트워크 기부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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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두려워 하시죠 츄라이 츄라이(완전 즐길 것 같아서 두렵다는 걸 잘 모르겟는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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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발더삼 안해보셨구나! 디앤디 조아하시면 분명 재밋게 하실 수 잇는 게임이라구 생각해요ㅋㅋㅋ 스크래치 넘 귀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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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삼에서 드루이드로 할 때 스크래치랑 대화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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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 안의 바드는 으쌰으쌰 나는 내가 살고 십은 대로 살거야~ 고 클레릭은 음. 듬직. 한 느낌이라 완전 다른 느낌!~!! 브리시 님은 천의 얼굴이구나,, 둘 중에 뭐가 더 끌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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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변신해서 위저드 깡통님 옆에 찰싹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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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리셔서 그런 걸까 랜선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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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 우람한 코끼리로 변신할 수 있다고? 개쩐다 >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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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웃음,, 저는 드루이드 나왔습니다 걔는 너-무 드루이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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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조아,, 라틴 아메리카의 근현대를 개관할 수 잇어?! 하지만 뭔가 라틴 아메리카 전체를 아우르는 큰 흐름이 분명 잇을 터이니 그러한 책이 가능한 것이겟지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터레스팅(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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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넣었다면 어쩔 셈이죠?(가로로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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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지 계속 흐흐흐 흐흐흐 하는 웃음소리를 내시면서 어디서 와써? 너 이름이 뭐야?하며 대답도 못하는 애한테 계속 질문을 하시고. 칩이 있나 봐야겠다, 나도 강아지 두 마리 키워 등등 아주 살가운 목소리로 강쥐에게 말을 거셨다. 무뚝뚝한 기사님의 또 다른면에 맘이 훈훈해 질 때 내가 내릴 정거장에서 또 급정거를 하셨다...

아무튼 강쥐가 주인을 잘 찾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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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수영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 기사님이 무뚝뚝하게 인사도 안받으시더니 운전을 좀 험하게 하셨다. 급출발 급정거를 반복해서 멀미로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어! 하는 비명과 함께 차를 오른쪽 길가로 확 꺾으셨다.
나는 기사님이 드디어 사고를 냈구나 하고 있었는데 다음 말씀이 강아지가!! 그제서 창밖을 보니 하얀 말티즈 한 마리가 중앙선을 뽈뽈 걷고 있는 것... 승객들이 놀라고 있을때 기사님이 호다닥 밖으로 나가서 강아지를 안고 차 안으로 데리고 오셨고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며 강쥐를 무릎에 올리고 다시 출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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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근대사일까요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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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eamil.bsky.social
#우리모두가팔레스타인이다 #팔레스타인연대독서 #팔레스타인집단학살멈춰 #FreePalestine
가자란 무엇인가 오카 마리 지음 김상운 옮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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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bot.bsky.social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 가지 다쓰오 (지은이), 이연승 (옮긴이)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10-22 출간 | 169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가지 다쓰오의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복선의 신’이자 ‘전설’이라는 명성을 쌓은 작품으로, 마침내 40여 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본격 미스터리다. 전후의 상실감, 가족을 둘러싼 죄의식, 인간 심연의 어두운 심리 등 정통 미스터리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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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natalie.mu
「ゲゲゲ忌2025」鬼太郎の父&水木の新作グッズ販売 2人がカニ汁やスタンプラリー満喫
https://natalie.mu/comic/news/644250?utm_source=bluesky&utm_medium=social

#ゲゲゲ忌2025 #鬼太郎誕生ゲゲゲの謎
ravene.bsky.social
커미션도 적당히 친한 척을 할 수 있어야 고르기 좋구나 이건 뭐,, 친한 척도 안되는 지옥의 혐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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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봐서 저도 다시 보고 싶지네요2344 헉 쿨 월드의 홀리 우드,, 처음 들엇습니다 서치해보고 올게요 (슉) 아!!! 이 캐릭터ㅠ 어디선가 봤었어요 이름이 그렇구나 정말 어울리는 이름이구 누가 모티프인지 단번에 알 것 같아요ㅋㅋㅋ
ravene.bsky.social
조아요 요즘 말차가 그렇게 유행이라던데 저는 말차라떼를 마시겠어요 가실까요(에스코트 시작;;)
ravene.bsky.social
아ㅋㅋㅋㅋㅋ 빡빡 웃음ㅠ 저 장면에서 제시카가 주인공 넥타이 잡고 스르륵 뒤로 물러가는 부분에서 저두 숨을 참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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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 정말 너무너무(언어를 잃어감,, 긍정의 끄덕임만 무한하게) 그런데 로저랑 찐사랑이라니 처음엔 아 진짜? 했는데 사랑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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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망한 영화 같이 보는 분들이랑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보는 날인데(이 영화는 개띵작인 것을 알고 보는 영화입니다)(그럼 왜 모임 이름이 개망한 영화 같이 보는 모임인가?)(모르겠어 여기서 보는 영화 중 80%는 개띵작임) 피곤해서,, 참여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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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삭제에 한 표 더 던져보고 갑니다! 망가지지 말아라 보다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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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요!~!! 딩고님이랑 산책 설렁설렁 다녀오구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