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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인
헤리티지 912에 잉크 넣은거 여태 쓰는중
영원히 쓰는 중
이래서 만년필인가봐
October 10, 2025 at 12:25 AM
쓰레기 버려야하는데 비와서 못 버렸더
October 6, 2025 at 3:00 PM
요즘 읽는 소설에 나오는 중년남성 캐릭터 이름이 중학생때 동창 이름이랑 같아서 곤란함.. 이름도 예쁜 여자아이였기때문
September 18, 2025 at 6:20 AM
엄마가 어제 오마카세에 대해 묻지 않았냐며 대화하는데 너무 황당했다 그게 아니라 양꼬치 집 얘기하면서 사진 보여줬잖느냐고 했는데 신당동이 어쩌구 하면서 자꾸 우겼다
치매인걸까?
September 10,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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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교육을 취소하라'는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항의전화가 폭주하자 진주시는 진주여성민우회 측에 프로그램을 변경하지 않으면 보조금을 취소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고,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민우회에 대해 보조금 취소를 결정했다."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할 지자체가 민원이라는 빌미로 사회적 소수자와 여성에 대한 혐오를 용인하는 처사는 용납할 수 없다.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혐오와 차별은 끊임없이 자라날 것이다."
[공동성명/논평] 민원을 빌미로 혐오를 확산하고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진주시를 규탄한다!
[공동성명] 민원을 빌미로 혐오를 확산하고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진주시를 규탄한다!- 진주여성민우회 ‘2025 모두를 위한 성평등’ 연속강의에 대한 보조금 취소 행정에
www.sisters.or.kr
August 29,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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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24, 2025 at 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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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뛰어나서 혹은 그 등장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는게 아님. 핑계를 찾은 독점자본과 경영인들에 의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음. AI는 경영인의 탐욕을 위한 아주 좋은 핑계고, 지금 AI가 미래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잘 봐두십셔.
July 17, 2025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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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에서 여기 의인 있었어요 외치는 거 같다.
@ 요즘 천지사방에서 정의로운 검사 기획기사가 올라오는중.

7년 전 묻힐 뻔한 집단 성폭행 사건, 검사의 끈질긴 재수사로 진실 밝혀내
lawtalknews.co.kr/article/WGS6...
lawtalknews.co.kr
August 26, 2025 at 11:31 AM
★어바등(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스포일러 포함☆

어바등 12권 보고있는데
주인공 정병이 착한아이 증후군마냥 온거같음
당장 내 목숨, 탈출에 협조하는 사람들 목숨이 위험한데도 테러리스트들을 죽이지말아달라고 하네
무현이 목숨은 주변 협조자들이 붙들고있는데도
어차피 안죽으니까 다 살려서 보내겠단 생각인걸까?
August 29, 2025 at 3:35 PM
난 케첩도 안 좋아하고 콤부차도 마셔본 적이 없고 수영도 못 하는데 왜자꾸 내 얘기인양...
수영 배웠잖아 어렸을때 라고 하면서 뭔 반응을 기대한걸까 수영 배운적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내게 관심없는건 알았지만 너무하지 싶네 아는척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August 15, 2025 at 7:18 AM
시원해
살 것 같아
27도는 정말 쾌적한 온도야
August 11,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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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추란다
August 7, 2025 at 4:28 AM
오눌은 더워 죽더라도 부침개 해먹는다
July 9, 2025 at 9:40 AM
모든 피부에 닿는 부분이ㅜ불쾌함
July 8, 2025 at 2:02 PM
글입다ㅜ노트로 헤리티지 길들이기 2일차.
손이 무지막지하게 피로하다
겨우 한 쪽인데도 중간에 한 번 쉬어야함
July 8, 2025 at 11:05 AM
시원한 냉수 마시기
July 8, 2025 at 11:05 AM
엄마가 늦게 퇴근해서 나 먼저먹고 밥차려주고 야구 진행보니까 3회말 3:3이길래 말 했고, 그뒤에 엄마가 밥먹는동안 나는 선풍기 바람쐬면서 광고나 보고 앉아있었다
근데 엄마가 밥 다 먹고 야구 어케됐냐길래 안했다니깐 3회초에서 3회말됐는데 왜 안했냐고 하면서... 안했다니깐? 작작 우기라고 짜증을 내니 할 말을 잃었다
한화가 30:0으로 지든 이기든 내 알 바는 아니니까 그냥 방에 들어왔다
July 8,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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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ㅁㅊ 크레페에서 계정 제한됐다길래 푼다고 했는데
카드인증 하래서 했더니 아무것도 안넘어가길래 ㅅㅂ뭐지 하고 화면 아무거나 눌렀더니만
문의센터랍시고 첨보는 얼굴사진 걸어놓은 조잡한 게 나오더라
사실 계정제한 카드인증 어쩌구가 전부 구라고 사기였음
크레페 사칭계였습니다
지금 ㅈ됨을 감지하고 카드 분실신고 재발급 신청하고 사용했던 각종 페이에 등록되어있던 분실신고카드 삭제하고왔음
여러분은 이딴 낚시에 속지마세요
June 30,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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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등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학교에 폐기를 압박해온 단체들도 리박스쿨과 함께 활동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독] “채식주의자 폐기하라” 교육청 압박한 단체들도…리박스쿨과 협력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등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학교에 폐기를 압박해온 단체들도 리박스쿨과 함께 활동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도서관 청소년 유해매체물 폐기 운동’에 앞장서온 보수성향 교육단체 ‘보건학문&인권연구소’(보앤인)와 전
www.hani.co.kr
July 2, 2025 at 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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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latypupu/st...
1/100이라니.. 충격 받았다.
July 3,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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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25 at 4:19 PM
캡리스 데시모 너무 잉크가 잘 마르는 느낌
June 29, 2025 at 5:28 AM
선물받은 세일러 프로기어 슬림 EF 이제 좀 부드러워진거같음...
21년도에 받았음,,, 헤리티지 912 EF이녀석도 부드러워지려면 3년은족히 열심히 써야한단 말이렸다,,,?
June 28, 2025 at 1:43 AM
컨버터 다 비운거같은데 물 한번 찍으면 영원히 다시 쓸수 있음 그래서 만년필인가봐 언제까지 나오나 보자
June 27, 2025 at 8: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