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ジ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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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e.bsky.social
An expert in Bluesky, a newbie in networking, one of the coffee addict philosophers

[다른 의견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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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홍보한 적은 없지만, 석사논문 & 박사논문의 "교정"과 "재작성"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논문에 한해서 교정 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あ、ミニマモラリア、日本語訳を入手すべきか。
December 3, 2025 at 6:35 AM
RP) 교수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가 없으니 대우교수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건데, 등록금 인상부터 자율화시킬 필요가 있지요. 사립대 입장에서도 교육부에게 매번 절할 바에야 등록금을 올리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고요.
December 3,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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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출신이라도 인문·교양 전공이면 비정년트랙에 머무는 이중 구조가 굳어졌다. 지방대는 자신의 졸업생을 값싼 노동력으로 다시 고용하는 악순환 속에 빠져 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50대 전임교수인데 월급이 200만원대, 빚 걱정하고 삽니다
동일한 법적 신분의 교원을 제도로 차별하는 대학... 참혹한 비정년트랙 교수들의 현실

어떻게 이 나라는 차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차별하는가.
50대 전임교수인데 월급이 200만원대, 빚 걱정하고 삽니다
비정년트랙 교수들은 '교수'라는 직함 뒤에 저임금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같은 대학 내 정년트랙과 비정년트랙 교원의 임금 격차는 3배에 달하며, 이는 법적 근거 없이 만들어진 위헌적 고용 형태다. 이들은 임금뿐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에서도 배제되는 차별을 겪고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처우 개선이 아닌 교육 정의...
www.ohmynews.com
December 2, 2025 at 3:24 PM
객관적으로 볼 때 나는 로맨티스트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
December 3, 2025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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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외로군요.
June 11,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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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쿠데타 1주년 맞이 경제 이것저것

Il Pleut Sur Santiago.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사 쿠데타가 있던 그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라디오에서는 계속해서 "오늘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립니다"라는 방송을 했습니다.

이건 군부가 보낸 쿠데타 신호의 암호였죠. 2024년의 대한민국에선 실패한 친위 쿠데타였지만, 1973년의 칠레에서는 미국을 등에 업은 해군의 군부 쿠데타가 성공, 사실 별로 한 거 없이 CIA에게 통보만 받다시피 한 피노체트를 대통령에 올립니다.

그 뒤 이어진 학살은 매우... 유명했죠.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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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todo-film.com

한국영화 <해야 할 일>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프레스 인터뷰 통역하는데 최근 한국 독립영화 줄줄이 꿰는 분이 계셔서 깜딱 놀람. 내가 인터뷰 하는 경우는 있어서 인터뷰 통역은 또 처음이라 좀 헤맸는데, 두번째 사람부터는 요령이 생겨 안정적이었다고 자평하며 ㅋㅋㅋ
映画『ただ、やるべきことを』公式サイト
2010年代、韓国の造船業界が直面した深刻な不況― リストラを実行する人事部社員たちの葛藤を描く、それぞれの選択の物語 1.17(土)ユーロスペースほか全国順次公開
worktodo-film.com
December 2,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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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먹고 살 돈 줄 테니까 입 다물고 살아
December 2,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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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카카오 이모티콘은 월정액으로 사용하셔도 채팅에 올라간 이모티콘 작가님께 수익이 분배된다는 것을?! 그래서 임티플러스 요금제 나온다고 막 했을 때 수익분배 어케 되는거지를 좀 걱정했던 사람으로서, 요즘은 플러스에 늘 감사하고 있다는 걸 알립니다. 😉😉
December 2, 2025 at 8:36 AM
ㅎㄷㄷ
December 3,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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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동덕여대 총장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긴급] 동덕여대 총장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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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워개추워공룡형님한놈갑니다
December 3, 2025 at 3:22 AM
博士論文を完成したらそのあとは自由に書きたい。論文形式だけ守って、テーマなどは自由に選んで書きたい。分量も気にせず。
December 3, 2025 at 3: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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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ニューアカ(デミズム)ブームの発祥とされるのも朝日新聞の記事で、なんと勁草書房を「頸草書房」と誤植したお詫びの意味で朝日が勁草書房の新刊だった『構造と力』の浅田彰を取り上げた記事(1983年11月30日)がきっかけなんだとか
December 2, 2025 at 3:07 AM
ポテンツァが足りないのです。それが…
恋の潜勢力(ポテンツァ)
December 3, 2025 at 3:02 AM
昨日は桜島まいの誕生日だったらしいがまったく気づかずスルーした。なんか色々あって通常通り眠れなかった。なので、1日遅れても良いのであれば、お誕生日おめでとうと伝えたい。彼女に。
December 3,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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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青ブタがラブコメだったら
November 23,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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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위를 문제시하여 규칙을 만들어 금지해도 실제로 그 행위가 사라지는 시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 기간 동안은 혼란이다. 얼마나 단속이 확실히 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지에 따라 그 행위가 줄어들거나 사라지는데 영향을 끼친다. 아무튼 결론은, 당시 매체 기록만 봐서는 실제로는 어땠는지 확실히 알기 어렵다는 것임. 끝.
December 3, 2025 at 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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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의 산세베리아는 17살이다. 얘는 지하철 출신이다. 지하철 환승통로에서 잎사귀2개짜리 미니분을 파는걸 사다 키운것이다. 문득 기록으로 알수 있는건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5년, 요즘은 지하철 차량 내에서도, 환승 통로에서도 물건 행상을 볼 수 없다. 어쩌다 한 번 보지만 매번 나오는것은 아니다. 2007년에도 지하철에소 상행위를 금지했다. 그렇지만 떡하니 산세베리아 분을 팔았던 것이다. 뿐인가, 어떤 사람은 강아지도 팔았다(!)서울 5호선 환승통로에서 젊은 남자 한 명이 무슨 사연인지 코카스페니엘 강아지를
December 3,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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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게자리

마음을 울리는 멋진 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노트에 적어두세요. 몇 번이고 되짚어 보세요. 꽃말 찾아보기
December 2, 2025 at 8:20 PM
人口は多分減らないだろう。
December 3,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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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国の出生率が低下し、その代替物として生成AIで事業を簡略化させることは相乗効果を生んで、地球人口の抑制に大きく寄与していることを朝から考えていた。
December 1, 2025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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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엄은 한동훈이 막았지’ 같은 이야길 친지에게 듣고 있자니 박주민이나 우원식이 참 억울할 거 같다
December 3, 2025 at 1:58 AM
コーヒー時間。
抑圧と不自由が存在しない世界を思ふ。
December 3, 2025 at 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