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ジ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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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ンジェ
@minjae.bsky.social
An expert in Bluesky, a newbie in networking, one of the coffee addict philosophers

[다른 의견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読んでみます。
December 3, 2025 at 10:47 AM
国文学の研究者なら、そっちの方が親しみあるかもしれませんw
December 3, 2025 at 10:40 AM
한양漢陽の方が民衆にとっては馴染みあるでしょう。
December 3, 2025 at 10:29 AM
ㅠㅠㅠㅠ
December 3, 2025 at 10:14 AM
낭만 있으시네요. 책선물 잘 안 하는 인간이라서요. ㅋㅋ
December 3, 2025 at 7:00 AM
본인은 왠만하면 책 선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 책을 진짜 애독하는 사람에게만 책 선물을 주는 편이다.
December 3, 2025 at 6:54 AM
Reposted by ミンジェ
나는 내가 읽고서 좋아하던 책을 그대로 선물한적도 있다. 신품 말고 내가 읽었던 책으로. 그리고 나는 새로 삼.

보통은 새 책을 줄텐데 왜 읽었던걸 줬냐면, 단순히 책 내용뿐만 아니라 내가 자주 펼쳤던 부분이나 책에 눌려있는 부분들까지 녹아있는 ‘나’를 전달하고 싶었음.
December 3, 2025 at 6:48 AM
そうです。ドイツ語版と韓国語版両方持っています。😁
December 3, 2025 at 6:40 AM
Discordのアプリの調子が治ったのでそのまま入ります。今週は日本語訳なしで参加したいんですが、いいんですかね。
December 3, 2025 at 6:38 AM
了解です。
December 3, 2025 at 6:31 AM
민주당 정부에서도 국립대 싸게, 사립대 비싸게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핵심도 결국엔 예산의 비중 차이일 테니…
December 3, 2025 at 5:46 AM
제가 그래서 번역가가 되었습니다. 쿨럭.
December 3, 2025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