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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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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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덕질 안 함. 그냥 남자 얘기나 하고 가끔 인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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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숭한 사진 졸라 올릴테니 알아서 언팔하세요
a cartoon character is standing in a corner with the words bye i will be okay
ALT: a cartoon character is standing in a corner with the words bye i will b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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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손으로눈을비비면눈에똥이있잖아그상태에서눈물을흘리면똥물이흐르잖아그게입으로들어가면나는똥물을먹은거잖아똥물을먹었으니까똥물먹고똥물똥을쌀거아니야그럼똥물똥이묻은손으로눈을비비고눈물을흘리면똥물똥물이되잖아그게입으로들어가면나는똥물똥물을먹고똥물똥물똥을쌀거아니야그손으로눈을비비면똥물똥물똥물이만들어지고그걸먹고다시똥물똥물똥물똥을싸고다시똥물똥물똥물똥물을만들고똥물똥물똥물똥물똥을싸고다시똥물똥물똥물똥물똥물을만들고똥물똥물똥물똥물똥물똥을싸고...
December 13, 2025 at 1:55 AM
오늘도 촬영하러 놀이방 옴.
December 13, 2025 at 1:00 AM
카페인에 취약한 닝겐이 어젯밤에 얼그레이 케이크에 블렌딩 티에 콜라에 닥터 페퍼까지 들이부었다가 거의 한숨도 못 자고 일하러 가야 하게 생겼음.
December 12, 2025 at 10:40 PM
애도 쿠키 만들고 옴.
December 12,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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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수가위는 아니지만 내가 아끼는 영롱한 가위
December 12,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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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3 내란사태 당일 계엄군의 총구를 손으로 막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행동이 ‘총기 탈취’라며 “즉각 사살해도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엄군 총구 막은 안귀령에 국힘 김민수 “총기 탈취…즉각사살 가능” 망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3 내란사태 당일 계엄군의 총구를 손으로 막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행동이 ‘총기 탈취’라며 “즉각 사살해도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티브이(TV)조선 유튜브 방송 ‘엄튜브’에 나와 계엄군을 막은 안
www.hani.co.kr
December 12,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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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대표 출신 AI 유망주, 도박으로 투자금 100억 유용 인정
n.news.naver.com/article/023/...

(종합)"투자금 아닌 구주매각해 얻은 개인 재산으로 도박"
www.unicornfactory.co.kr/article/2025...

88년생.
[단독] 카카오브레인 대표 출신 AI 유망주, 도박으로 투자금 100억 유용 인정
10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AI 검색’ 유망주로 떠올랐던 오픈리서치의 김일두 대표가 투자금을 도박 자금으로 유용한 것을 인정했다. 카카오브레인 대표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해 7월 AI 스타트업 오픈리서
n.news.naver.com
December 12, 2025 at 1:26 AM
오늘 상담 ㅋㅋㅋ 지난 상담 이후 소소하게라도 기분이 나쁘다고 느껴진 일을 간단하게라도 적어오라고 했는데, 적어간 거 열어서 얘기해 보니 진짜 하루도 안 빼고 매일매일이 빡침의 연속이라 어이없었음.
December 12, 2025 at 8:02 AM
스누피 도넛
December 12, 2025 at 5:41 AM
December 12, 2025 at 12:59 AM
처음 먹어본 감초 파이프 (한 번 정도만 맛보면 될 듯)
December 11, 2025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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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밥에다 김 붙여줌 어이없어ㅋㅋㅋㅋ
December 11, 2025 at 9:23 AM
사람들이 자꾸 스누피나 찰리 브라운 관련된 거 있으면 나한테 주네
December 11, 2025 at 9:55 AM
파일 날려먹고 현실도피중
December 11, 2025 at 7:56 AM
공유서버 20테라 용량 꽉찼대 망했다
December 11, 2025 at 4:51 AM
아 나 어제 샤워했는데 또 씻어야되나? 왤케 머리가 떡져있지 … 생가해봤는데 어제 씻은 기억이 없음 … 그제도 없음 … 흠 …
December 11,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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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이랑 도서관 간다 유후!
December 11, 2025 at 3:17 AM
사진도 없는 분이 다짜고짜 자기랑 섹스하고 싶으면 자기 집으로 오라는데 거리가 80킬로야. 무슨 근자감이지?
December 11, 2025 at 4:20 AM
전자담배 잃어버림. 전자담배 찾다가 전자책 잃어버림.
가습기 청소하다가 부품 잃어버려서 작동 안됨. 가습기 부품 찾다가 전자책 찾음.
자고 일어났는데 배게 밑에 가습기 부품이 있음 (?).
December 11, 2025 at 3:54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모든걸 탁 놓아버리고 싶은 날은
예전에 장국영의 마지막 말(이라고 알려져있는) 한구절이 늘 귀에 계속 맴돈다.

“감정(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感情所困 無心戀愛世."

어쩜 이렇게 그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이 문장을 소리내면 그냥 눈물이 난다

마음이 피곤한 밤이다 …
December 10,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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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총조사에서 국가데이터처는 처음으로 동성 커플을 배우자나 비혼 동거인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다."

"질병관리청이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서울퀴어문화축제에 공식 참여… 서울·대전·대구의 인권위 직원들은 각 지역의 퀴어문화축제에 부스를 열었고 광주인권사무소는 공동주관 단위로 참여"

"법원은 성별 정정에 외과적 수술을 강요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는 판결을 2024년에 이어 재차 내렸다."

"가장 더딘 걸음을 보이는 것은 국회와 새 정부… 그나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
탄핵은 성소수자에게 뭘 남겼나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한채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2025년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라는 정치적 격변의 해였다. 시민들은 맨손으로 불법 계엄에 맞섰고, 서로의 손을 잡고 거리를 광장으로 넓히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그 과정에서 성소수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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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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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Nrr2Nrpf1Mg?...
여러분 영상 좀 한번씩 보씨요 ㅇㅇ
December 10,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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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월 창간된 국내 최장수 월간지 샘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샘터는 “스마트폰이 종이책을 대체하고 영상 콘텐츠의 수요가 활자 미디어를 월등히 뛰어넘는 시대적 흐름을 이기지 못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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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jU
December 10,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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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곱번째 제삿날, 엄마는 태안에 떡을 해왔습니다. 용균을 떠나 보내고 억겁같던 시간을 함께해준 동지들과 떡을 나눌 때만도 그녀 표정은 묵묵했습니다. 그러나 발전소 안으로 들어가 “내 새끼 잡아간 그곳” 앞에 선 순간, 용균 엄마는 결국 또 무너졌습니다.
24살 김용균의 일곱번째 제삿날…엄마는 그곳에서 또 무너졌다
‘그곳’으로 가는 길, 용균 엄마 얼굴은 점점 일그러졌다. 아들의 일곱번째 제삿날, 엄마는 태안에 떡을 해왔다. 용균을 떠나 보내고 억겁같던 시간을 함께해준 동지들과 떡을 나눌 때만도 그녀 표정은 묵묵했다. 그러나 발전소 안으로 들어가 “내 새끼 잡아간 그곳” 앞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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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5 at 11:00 AM
어제 너무 일하기 싫어서 1시간만 자야지 하고 8시간 내리 잠. 현실도피 덕분에 불면증 치료됨.
December 11, 2025 at 1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