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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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첨버.트가좍 찾습니다
🏳️‍🌈🏳️‍⚧️오직 성동애만 보고싶다/ 정신이 타고 있어요🔥
⛔2찍.트젠혐.성노동.사이비.헤테로수위.일베체.미호요게임.원신.림버스.블아.AI작업물.쿠키런 블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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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편집본도 받앗어
보르도진 북북 박박 복복 쾁쾁 😋
에헤이,.. 우리 대표 감방 못 가겟네
December 22, 2025 at 1:44 AM
Reposted by 🪰함천봉🔒
법무부가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리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2026년 가석방 목표 인원은 월평균 약 134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내년에 가석방 30% 늘린다…월평균 1340명 풀려나
법무부가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리겠다고 21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지난 11월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2026년 가석방 목표 인원은 월평균 약 1340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www.hani.co.kr
December 22, 2025 at 1:30 AM
회사 ㄹㅇ 개 추워서 뎀지겟음
December 22, 2025 at 1:44 AM
패딩에 재채기 햇다가 냄새나는 중... ㅠ
December 22, 2025 at 1:30 AM
온세상이 폐급이니 뭐
그러려니 해야지
폐급 월드 폐급 랜드 폐급 우주
December 22, 2025 at 1:13 AM
실질적인 사업의 운영자 결정자들은 왜케 늘 멍청한 선택을 할까?
그 선택이 좆망의 길이라는 걸 본인만 모름
December 22, 2025 at 1:13 AM
진짜 ㅈㄴ 쇼킹함
December 22,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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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개념으로 잘 알려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www.hani.co.kr/arti/area/ca...
‘사생활 논란’ 정희원 박사,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표명
‘저속노화’ 개념으로 잘 알려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총괄관은 전날 사의를 밝혔다. 정 총괄관 쪽은 “최근 보도되고 있는 내용 중에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많아 제대로 다투기
www.hani.co.kr
December 22, 2025 at 12:42 AM
회사는너무추워요
집으로보내줘
December 21, 2025 at 11:43 PM
엉...회사가기시러...
December 21, 2025 at 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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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갈자리

매력이 높아져 주목의 대상이 되다. 밝은 미소가 행운의 열쇠.

★ 마사지 의자에 앉기
December 21, 2025 at 8:05 PM
오랜만에미쓰다신조읽으니까재미잇다
December 21,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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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다람쥐 만났어
December 20, 2025 at 1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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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가져갈래?
December 21, 2025 at 9:07 AM
Reposted by 🪰함천봉🔒
근제 정말 이 기회에 방송에서 술얘기 하는 것좀 줄어드는 분위기가 잡히면 좋갰음 내가 기억하기론 2000년대 이전에는 담배만큼 술얘기도 함부로 안했고 (물론 드라마에 소주는 마셨지만 그거랑 별개로) 취중진담 어쩌구 컨셉으로 방송에서 술 먹우며 토크하는 거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 파격적이고 논란도 되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언제부턴가 술 잘먹고 폭탄주 만들줄 알고 이런걸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리얼리티에서도 술마시고… 하이볼도 유행시키고… 걍 술얘기 좀 줄이고 과음도 부끄러워 했음 좋겠어.
December 21, 2025 at 3:46 AM
Reposted by 🪰함천봉🔒
운동은 별개로 하고, 칼로리도 탄수 섭취량도 계산하지 않고 그저 당류 및 정제탄수, 술과 카페인 섭취만 잘 제한해도 인간의 몸은 70년 이상 잘 버팁니다. 현미나 렌틸콩 굳이 드실 필요 없어요. 때론 증거도 부족한 좋다는 걸 더하기보다 명확히 해로운 걸 덜어 내는 것이 첫번째 원칙.
December 21, 2025 at 5:35 AM
올해첫대방어머것다
December 21, 2025 at 9:29 AM
교환독서를 해보고 있는데
해보니깐 나랑 맞는 취미는 아니라는 걸 배움
December 21,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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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이 트윗은 저희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이후 최고의 망언,

"이 야설은 AI가 쓴 것 입니다"
December 20,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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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성범죄자 남성이 자신이 저지른 성범죄의 여성 피해자를 "내 치부를 알고 있고 폭로를 통해 내 모든 거짓 평판과 사회적 지위를 단번에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자신의 권력과 조종·가스라이팅이 피해자를 자신에게 조금의 해도 끼치지 못할 위치에 잘 매어 두었다고 여기지. 박원순, 안희정의 사례를 봐도 가해자 남성 측은 늘 아무것도 폭로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움직였다. 그들은 그만큼 자신이 있으며 피해자를 우습게 안다. 애초에 동등한(자신에게 맞설 수 있는)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
성폭력 가해자들은 남들이 다 바보인 줄 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과 같은 역겨운 남성들이 아주 많으며, 그래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도 아주 많고, 그들이 자신의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다. 눈에 뻔히 보이는 똑같은 속임수를 너무 많은 가해 남성이 굉장히 자신 있게 쓴다.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December 20, 2025 at 12:39 PM
불량연애를 보기위한 모임ㅋ
December 20, 2025 at 8:27 AM
이맘때쯤이면 유치원에서 발표회 같은 거 하지 않던가...
천사분장을 꼭 한 번은 본 기억이 있음
December 20,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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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리대가 면세 품목이 된지 좀 됐는데 면세 되자마자 원래 세금만큼 가격을 더 올렸고,
불매라는게 불가한 상품인만큼 저질 생리대를 비싸게 팔면서 배짱 장사를 하고 있었음.
다른 나라 생리대보다 질 떨어지는데 30% 비쌈.
유해 물질이 들어있었다고 연구 조사하고 발표하니 회사가 발표한 시민단체와 개인을 고발하질 않나ㅋㅋㅋ
생필품 담합한 기업들 개쳐패야 함.
December 19,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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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우리 집 트리 볼래

글렌피딕 12년산에서 나무가 자라났어
December 19,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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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찍기는 최고의 교류입니다.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December 19,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