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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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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엇따..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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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Jun 2

🧃 메인 겸 타래정리 겸 트친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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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4h

( ⁼̴̤̆ ‧̫ ⁼̴̤̆ ) 저도 하트 찍으러 갈게요~!!!
쥬안님 블로그도 넘 궁금함뉘닷🫶

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저쪽에서도 잘부탁드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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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걍 만드는게 즐거워서 만든거라 어따쓸지는 이제 고민해봐야대…머..안써도 되긴하지만..
ㅋㅋヲ刁ㅋヲ刁ㅋヲ刁
아 지갑+플래너로 쓰려고 트노 개조한건데 지갑을 수첩으로 개조해 버려서 쓸모가 겹쳐버렷어
너무 행복한 고민이다

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예에에에엣날에 사두고 안쓰던 무인양품 지갑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바인더 들어같아서 해봤는데 되서 쾌재부름 ( ⁼̴̤̆ ‧̫ ⁼̴̤̆ )
걍 가계부나 메모지로 쓸수있는 얇은 종이나 몇장 껴둘까 하는중

그리고 호보니치 커버는 요즘 내 호보니치가 너무 두꺼워져서 잘 못썼었는데 이렇게 된거 바인더 넣어서 이형지 껴서 아예 문구 모음 필통? 파우치? 같이 만들어 둘까 하고 만들어봐따
다이소에서 팔던 삼천원짜리 다이어리 잘라서 넣어봤는데 딱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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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5공 다이어리 이후로 모든걸 5공으로 만드는중

심각한 바인더 중독 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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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ㅋヲ刁ㅋヲ刁ㅋヲ刁 아무래도 치킨이다보니 끝에가서는 좀 느끼하긴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세트로 시키면 윙이 같이오는거같더라구요

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5h

헉 당근빠따 되죠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우당탕탕탕 | 쿠당탕탕
m.blog.naver.com/surl_maru

요게 제 블로그에요 ( ⁼̴̤̆ ‧̫ ⁼̴̤̆ )
( 후 떡볶이 지켯다 🥹 )

a cartoon drawing of a cat with a speech bubble that says " i love you "

ALT: a cartoon drawing of a cat with a speech bubble that says " i love you "

media.te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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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9h

떡볶이 머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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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쿠당탕탕

앍 @arrrk.bsky.social · 9h

제목 진짜 자극적이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라니
그럼 둘다 좋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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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9h

확인했는디 오리지널이었어요~!!!!

쿠당탕탕 @clattrdrop.bsky.social · 9h

엇 뭐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마 가장 기본 메뉴였던거같아요…!!!

Reposted by 쿠당탕탕

Kimmy @avecalice.bsky.social · 19h

유방암인식의 국제적인 상징인 핑크 리본의 연원은 미국의 유방암 생존자인 샬롯 헤일리가 1991년 국립암센터에 유방암 예방 예산 확충을 요구하는 엽서에 단 복숭아색 리본에서 시작되었다고.

정력적인 풀뿌리 운동가였던 샬롯 헤일리의 복숭아색 리본은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큰 반향을 거두었고 이에 주목한 에스티 로더가 협업을 요청했지만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점을 우려한 샬롯 헤일리는 이를 거절함.

그러자 에스티 로더는 복숭아색 대신 핑크색으로 바꾼 리본을 만들어 사용하였고 대기업의 공세에 헤일리의 복숭아색 리본은 점차 잊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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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2년간 이스라엘이 굶겨 죽인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은 463명, 이중 아동은 157명입니다.

이스라엘은 휴전 협정을 어기며 약속한 매일 600대분의 구호 트럭을 300대로 줄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제한적인 음식 유입만이 이스라엘이 조장한 기근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아 학살은 계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