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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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손목다침(언제낫지) 음악 잡탕다듣고 잘생긴 여성을 좋아함
-자주 졸림 자주 허리가 아픔 맨날 고기가 먹고싶음
-작업방 디코에서 숙성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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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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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
December 1, 2025 at 11:23 PM
Reposted by 팀장🏳️‍🌈
"특히 당시 광장의 주역으로까지 불렸던 여성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데 대한 분노와 배신감을 토로한 시민이 많았다. 비동의강간죄나 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지 않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남성 역차별'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것 등"

"광장의 목소리가 정치 의제로 연결되지 않은 것은 '시민의 실패'라기보다는 '정치의 실패'… 광장에서 나온 집단적 저항의 목소리를 정치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광장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지금 정치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www.khan.co.kr/article/2025...

"A씨는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다 폭력적으로 저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광장에서 발언하던 ‘전장연 동지’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A씨는 “윤석열은 탄핵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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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0:56 PM
Reposted by 팀장🏳️‍🌈
다들 게임도 열심히 하소... 좀 지나면 힘들어서 게임 못하게 됨. 나 요새 맨날 게임용 피씨 사겠다고 설치는데 사도 무드등 용도임. 어제 연운 설치하고 2시간만에 지침. 못 해먹겠음. 내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게임 안에서도 뛰어다니고 임무를 해야 하나! 몬해묵겠다!
December 1, 2025 at 8:22 AM
졸려
December 1, 2025 at 7:02 AM
블스에 아크 같이해볼사람 모집해보라고 하셧는데 아무도 안붙어서 친구없는거 증명중(ㅠㅠ)
December 1, 2025 at 3:24 AM
제가 다크히어로같은걸 좀 좋아함..
배트맨, 블랙 스파이더맨?(그냥 까만거인듯)
December 1, 2025 at 3:18 AM
Reposted by 팀장🏳️‍🌈
쿠팡 “중국인 직원” 아무리 봐도 인종혐오를 이용해 화살을 돌리려는 언플 같은데, 이 기사가 사실이면 뭔가 더 질이 나쁜 언플인지도 (…...)

—-

Q2. 그래서 이 중국인 전 직원, 눈여겨 봐야할 게 많은데요, 정보를 빼돌려 놓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네 통상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이 직원이 쿠팡 측에 보낸 이메일에는 "유출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드렸죠.
November 30, 2025 at 1:27 PM
아주그냥 아드레날린 풀도핑하네
December 1, 2025 at 2:48 AM
용팔이들 ㅈ같네진짜 하아...
December 1, 2025 at 2:20 AM
지네 홈피 관리도 등신처럼하는 회사는 믿을 수 없음
December 1, 2025 at 2:07 AM
ㅈ같은새끼그냥 아스트랄사고만다
December 1, 2025 at 2:07 AM
개 벌레같은 조텍 상등신새끼들 지들입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가능할거라더니 가맹점아니라는 오류남 진짜쌍욕나오네 십새들이
December 1, 2025 at 2:05 AM
뭣 뭐라고...
December 1, 2025 at 1:55 AM
나도 머 ㅅㅂ뒤지면 템을 다 떨군다고?! 해가지고 겁먹었었는데
진짜진짜 갖고가고싶은템은 안전포켓이라는거에 넣으면 죽어서도 집에 가져갈 수 있고
설계도나 총도 그렇게 못얻을 난이도는 아니라 할만하고
장비없으면 무료장비도 지급해줘서 거지런(기초장비로 템파밍)도 가능하고 할만함
머 장비가 구리면 이제 대형몹들 잡기가 너무 까다로워지긴하는데..
December 1, 2025 at 1:35 AM
아크 겜만 이런게 아니고 이게 예전부터 있던 어떤 장르의 특징이라던데
피빕금지되는 맵같은것도 있으면 좋겟어
아니면 사람쏘는거 들키면 싸펑처럼 경찰 출동한다든지(따돌리기 좃밥인데 귀찮긴함)
December 1, 2025 at 1:32 AM
Reposted by 팀장🏳️‍🌈
아크 방향성 업뎃 좀 안하나 하고 스팀 커뮤니티랑 해외 커뮤니티들 가끔 들어가서 보는데 PVP 방식좀 어케 하라는 글에 와서 왜 불만 가지냐고 원래 PVP게임이라고 말하는 애들 들어가보면 스팀 최근 플레이한 게임 아크랑 배틀필드랑 콜옵듀밖에 없음.. 니들은 신나겠죠ㅋㅋ
November 30, 2025 at 11:17 PM
아이 고양이 너무 좋아
December 1, 2025 at 1:29 AM
Reposted by 팀장🏳️‍🌈
너무 만화적으로 놀라는 고양이
November 30, 2025 at 4:14 PM
저 낭떨어지는 개미들의 죽음, 삶의 추락을 이야기합니다.. 그러게 절벽에 왜 갑니까?(ㅠㅠ)
December 1, 2025 at 1:06 AM
Reposted by 팀장🏳️‍🌈
정말 예술적인 그래프예요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현대미술같아요
December 1, 2025 at 1:05 AM
Reposted by 팀장🏳️‍🌈
내려어어갑니이이다아아아아
December 1, 2025 at 1:02 AM
고양이가 뱃살때리는거 구경중
x.com/mama00007777...
x.com
December 1, 2025 at 1:02 AM
고양이보고싶다🥲
December 1, 2025 at 12:42 AM
Reposted by 팀장🏳️‍🌈
"보수진영이 뭐라고 했나. '정규직화가 능사냐. 비용은 누가 대냐'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규직화가 다 해결했다. 놀랍게도 지난 10년 2호선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중에 사고가 안 났다. 정규직 전환하고 인력 충원하면서 그렇게 됐다"

"거기에도 비용이 들었고 그건 뉴스에 나왔다. 그런데 구의역 사건 때까지 우리가 치른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이 감축됐다는 건 안 나온다"
v.daum.net/v/2025112809...
"공장에서 야간노동 줄이니, 거짓말처럼 돌연사가 사라졌다"
야간노동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의학적 정설이다. 야간노동 규제는 국제적 대세다.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거의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새벽배송 논란이 그 합의가 어떤 영역에서는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왜 생겼을까.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며,
v.daum.net
November 30, 2025 at 4: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