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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4 댕댕2 집사 / 동물계정은 아님 💎
칼국수 먹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서는 내 다리에 머리를 열심히 부비며 애교를 부리던 노란 새끼 고양이. 사람 손 탄 앤가, 누가 버렸나 일단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가만히 안긴 채 골골 소리를 내며 거리를 구경했고, 우리집에 오자마자 먹고 싸고 무릎에 올라오고, 제 집처럼 굴었다. 임시보호하다 입양을 보내려고 했는데 계속 설사를 해댔다. 검사를 받아봤지만 딱히 이상은 없었고, 유산균이니 뭐니 시도하다 센서티브 사료 먹고 다 났을땐 이미 셋째로 눌러앉은 상태였다. 이름은 업둥이에서 따온 '둥이'
November 28, 2025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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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이 말하는 계산의 우선순위라고 한다
November 28, 2025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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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라이브 공연에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Free Palestine)' 구호를 관객에게 유도하더니, 자신들의 음악을 이른바 “이스라엘” 내의 모든 스트리밍에서 듣지 못 하도록 차단 했다고 합니다.

힙스터 여러분, 우주개갓띵명반 <Loveless>를 복습하실 때 입니다
what you want
YouTube video by My Bloody Valentine - Topic
youtu.be
November 27,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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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November 27,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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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척이 없는게, 서울시 교육청이 그 '교사'조차 한 순간에 박살내버렸는데 토끼풀은 시스템 속에 있는 '아이들'이잖아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대충 이 아사리판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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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팡 초대권 나눔합니다!
12/5~7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하는 궁디팡팡 캣페스타

초대권 3장 남아요. 필요하신 분 드립니다. 궁팡 어플 깔고 가입한 후 초대권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1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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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력... 이것은 남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성으로 보여야 한다는 면에서 괴상한 포르노적 망상과도 같은 거고
현실에서 여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이거임
November 27,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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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so called 유기견인데 공격성, 육아난이도 최하고 맨날 사온 품종견한테 당하는데 개도 비웃을 소리 하지 마라 인간놈들아
November 27, 2025 at 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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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요즘 사망 뉴스가 갑자기 많이 나오는데, 이게 그 전에는 쿠팡이 뉴스 타는 걸 틀어막고 있던게 이제 못 막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갑자기 요즘 사망 사고가 급증했다? 그건 말이 안 되잖아. 검찰도 틀어잡고 있던 놈들이니 언론 구워 삶는 건 문제도 아니었을듯.
November 26,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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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란 것들도 취업하고 직장다니다보면 다 똑같은 거죠.

취업하기 전 / 했더라도 초년생 시기에는 "정년보장되고 돈도 많이 주는데 정치질에만 쩔면서 뭔 파업이냐. 난 만족한다."

하지만 몇 년 일하고 나니 "ㅅㅂ MZ건 뭐건 몸은 갈려지고 갈려지는 대가로 받는 급여는 쥐꼬리만하고 이게 사람 사는거냐"가 되죠.

선배 노동자들이 괜히 파업하고 투쟁한게 아니에요.
서울지하철 MZ노조도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 한국NGO신문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도 1노조와 같은 날인 내달 1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MZ노조로 불리는 올바
www.ngonews.kr
November 26, 2025 at 2:34 AM
잽싸게 치과 다녀왔다. 전엔 마취주사 맞고 잠시 기다렸던 것 같은데 오늘은 주사 찌르자마자 드릴 들이대셔서 잠깐 놀랐다. 마취주사 맞기 싫다고 신경 치료를 그냥 받았다던 친구 녀석은 치과 치료 받을 때마다 떠오른다. 1초의 찌르는 고통이 싫어서 몇 분간 신경을 긁어내는 걸 참는다고?????
November 26, 2025 at 6:44 AM
와 치통 진짜 굉장하다 감기 때문에 타이레놀 먹고 잤는데 치통이 그걸 이기고 잠을 깨우네 ㅠㅠ
November 26,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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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총장이 공금으로 주식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던거 뉴스 타서 개쪽당한 학교잖아
학생들 의견 ㅈ도 안 듣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거 여전하네
November 24, 2025 at 11:42 AM
추워서 그런지 고양이가 무릎 위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빨래를 더이상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인데.
November 25, 2025 at 6: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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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저렇게 둘이 동시에 사료 뜯으러 댕김 남매사기단임 밥먹은지 삼십분도 안됨
November 24, 2025 at 3:02 PM
카톡 업데이트 안 하고 버텼는데 오늘 실수로 ‘모두 업데이트’를 눌러버렸다. 아주 뒤늦게 이게 뭐야!!!! 를 외치는 중😭
November 25,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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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November 21, 2025 at 4: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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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걱정되는게 이 지점인데, 결국 언젠가는 이 불일치와 모순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했지만 본선을 통과함"의 형태로 합일되면서 민주주의에 재앙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헐 어떻게 그런말을/그런짓을" 하다가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무뎌지고 주장 자체도 정교한 외피를 써서 가공되면서(ex/ 광주 학살은 잘못된건 맞는데 그걸로 평생 혜택 받겠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 주류의견에 편입될 것이기 때문에.
국힘 선출직의 딜레마

경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 해야 한다.
본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부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찬성 해야 한다.
November 24, 2025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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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제로 이 코스로 진행중.
"계엄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또 내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 절차에 마이너한 불법성은 있었지만 민주당도 당시 행패가 심했다고.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 부동산과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어쩔거야 가만 냅둘거야?"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November 24,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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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코 타인을 이해할 수 없음.

나는 너를 이해한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사이비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큼
November 23, 2025 at 8:00 AM
흰색에 회색 무늬를 가진 아이었는데 유기된 품종묘들이 늘어나니 길냥이들도 일반 코숏과 다른 믹스묘가 느는 것 같다😢
November 23, 2025 at 10:27 AM
지나가다 만난 길냥이에게 캣닙을 줬더니(가진게 그거밖에) 냠냠 잘 먹고 격렬한 반응으로 답해주었다
November 23, 2025 at 10: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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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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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재판 증언을 보면 보수 엘리트가 원하는 대통령상 그 자체인데 '저 덜떨어진 새끼 올려놓으면 내가 맘대로 해쳐먹을 수 있겠다' 싶은 인간을 원하는게 보수의 본심.

박근혜의 어필 포인트도 그거였는데 실제로 권력을 잡은건 최통령, 김통령인거 보면 보수 엘리트란 놈들도 시험 점수받는 스킬만 있지 인간이라고 하기엔 지능에 심각한 하자 있는 물건들인건 10년이 지나도 안변함.
November 22,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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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이 보는 서울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이다.
November 22, 2025 at 12:54 PM